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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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2020 책갈피 독서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이 9일 「책갈피 : 책 속에서 나를 찾다」 독서편지 공모전 수상자를 비대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책갈피 공모전에는 일반 중고등학생, 다문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소년원 청소년 등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 600여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통해 우수 독서편지를 선발, 대상 1인을 비롯하여 총 50명을 시상했다. 예년까지는 광화문 교보사옥으로 수상자를 초청, 낭독회 및 저자와의 대화 등 풍성한 시상식을 마련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시상을 진행했다.지난 17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책갈피 공모전은 일반 독후감과 달리 '독서편지'로 진행되는 것이 특색이다. 재단이 선정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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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경훈(KB증권 목동PB센터장)씨 부친상
▲문석해씨 별세, 문경훈(KB증권 목동PB센터장)씨 부친상 =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낮 12시 3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 02)225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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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대교 아래 화재선박 긴급진화…승선원 전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0일 오후 부산대교 아래 화재선박이 발생해 긴급히 진화하고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2분경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해상 순찰 중 A선박(430톤, 바지선, 승선원 3명)에서 불이 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 2척, 중앙특수구조단, 영도 연안구조정을 추가로 급파했으며, 승선원을 신속히 대피시킨 후 소화펌프를 이용해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발 빠른 초동조치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작업자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알렸다.부산해경은 선박에서 작업 중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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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본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전태일 3법 즉각 입법하라"
"국회에서 개악안이 통과됐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민주노총은 개악된 노조법과 근로기준법을 되돌리기 위해 끊임 없이 투쟁할 것이다. 어느 TV 광고에 나오는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투쟁에 뜻을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나설 것이다. ILO 핵심협약 비준과 함께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위해 노조법 2조 개정에 나설 것이다. 사업장의 규모에 상관없이 일하는 사람 모두가 근로기준법에 적용을 받도록 근로기준법 11조 개정에 나설 것이다. 투쟁은 끝나지 않았고 계속 이어질 것이며 그 대열의 맨 앞자리에 민주노총의 깃발이 힘차게 펄럭일 것이다."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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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 퇴진과 지속적 개혁을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 촉구 천주교 평신도 7천인 선언
천주교 사제, 수도자에 이어 평신도들도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선언에 동참했다. 지난 7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주축으로 사제, 남녀 수도자 3,951명이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를 이어 평신도들도 검찰개혁과 함께 지속적인 개혁을 위한 입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천주교 평신도 7천인 선언을 10일 낮 12시 명동대성당 들머리에서 발표했다.발표된 천주교 평신도 선언은 서명을 받기 시작한 지 만 이틀이 되기 전에 이미 7천 명을 넘어섰고 아직도 서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10일 오전 10시 현재 서명 참여자 7,243명.선언 참여자들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포함한 일부 정치검찰들이 조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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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개천용 갤러리 "음주운전위반 혐의 입건 배우 배성우 하차해야"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날아라 개천용 갤러리'는 10일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소식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한 언론은 “지난달 배성우가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며 “드라마 촬영이 없던 날,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혐의다.”라는 사실을 알렸다.배성우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배성우가 연기하는 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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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국회사무총장, '고통에 대하여'출간… ‘1979~2020 살아있는 한국사’
지난 4월 선거 이후 국회사무총장으로서 공직자 생활을 하고 있는 김영춘 사무총장이 책을 12월 출간했다. 책 제목은 <고통에 대하여>, 부제는 ‘1979~2020 살아있는 한국사’이다. 출판사 이소노미아."1979년 부마항쟁부터 2020년 오늘까지, 살아있는 한국 현대사를 느껴보세요." 저자는 "제게는 또 하나의 정치적 전환점이었기에 지난 정치인생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됐고, 그 회고는 정치 입문 전, 1979년 고3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기 위해 책으로 엮었다. 지난 40여 년 격동의 정치역사 속에서 제가 직접 보고 겪은 실제 이야기들을 기록했다. 그동안 제 정치인생 전환점마다 책을 써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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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안전불감증 강력한 책임추궁 필요"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2월 10일자 성명을 내고 “12월 9일 오후 1시30분경 미포∼청사포 구간 스카이캡슐 공사현장에서 용접공의 작은 불씨가 해운대구 중동 산 42-7 해월정 인근 야산으로 번져서 산불이 발화되는 어처구니없는 인재(人災)가 발생했다”며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안전불감증에 대한 강력한 책임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야산 철길과 인접한 부분에서 산불이 발화될 당시 소방헬기까지 동원한 소방당국의 신속한 출동 및 대응으로 피해규모는 임야 660m² 정도가 소실된 정도에 그쳤고, 이렇게 조기에 진화된 것은 무척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0월 8일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의 해변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던 것이 엊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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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보수위원회 불성실 교섭! 지방자치 역행! 인사혁신처 · 행정안전부 규탄 공동 기자회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2월 9일 세종에 위치한 인사혁신처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전공노)와 보수위원회 불성실 교섭! 지방자치 역행! 인사혁신처 · 행정안전부 규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 후 천막철야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조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불합리한 초과근무수당 제도개선에 대해 2년여 간 가열차게 목소리를 냈지만, 해당 요구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등 노·사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되는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온 것도 모자라 최근 보수위원회의 공식 권고안을 정부가 거부하고, 일방적 인상율을 결정하면서 공식 임금교섭기구를 무력화시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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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음주운항 및 불법조업 선박 잇따라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2월 9일 오후 3시 49분경 다대포항 내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선장을 해사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다대파출소에서 관할해상을 순찰 중 인근 조선소에서 선박 해체 작업하던 작업자가 A호(7.41톤, 작업선)의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신고에 따라, 확인한 결과 A호의 선장 B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45% 상태에서 선박 접안작업을 위한 운항을 했다. ※ (해사안전법 41조) 술에 취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조타기등 조작하거나 조작할 것을 지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 (해사안전법 107조) 이를 위반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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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코로나19신규확진자 3명 발생…22~24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10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22~24번째 확진자다.10일 오전 5시 50분경에 확진된 기장군 22~23번째 확진자는 기존 기장군 13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으며,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라서 접촉자나 이동동선은 없다.10일 오전 7시경에 확진된 기장군 24번째 확진자는 부산 1081번(금정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중에 있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은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여 기장군수 지휘 하에 기장군 22~23번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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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동아대 전 총장 불구속 기소의견 검찰송치
부산사하경찰서 수사과는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동아대학교지부의 고발로 2016년 8월부터 교비회계에 속한 수입중 4억원 상당을 학교법인 소송비용, 변호사 자문료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 사립학교법위반)로 동아대 한석정 전 총장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사립학교법 제29조 제2항의 위임을 받아 교비회계의 세출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제2항은, 학교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및 물건비(제1호), 학교교육에 직접 필요한 시설․설비를 위한 경비(제2호), 교원의 연구비, 학생의 장학금, 교육지도비 및 보건체육비(제3호), 제1항 제8호의 차입금(교비회계의 세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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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스피커로 장애 아동 언어·심리치료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장애 아동들의 디지택트 교육 지원에 나선다.동서발전은 9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스피커 비대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언어, 심리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아동들이 AI 스피커와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언어를 학습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서발전은 울산지역 내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40명에게 AI 스피커와 데이터 쿠폰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AI 스피커는 비대면 언어, 심리치료 교육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며, 데이터 쿠폰으로 AI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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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금천구청에 1억원 상당 도서 생필품 기증
천재교육이 9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소외 이웃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도서 및 생필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재교육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고 도서 3313권의 도서를 포함해 쌀, 라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천재교육은 2004년부터 17년동안 매년 본사가 위치한 금천구에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재와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천재교육 홍보팀 김희진 팀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며 “천재교육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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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과 함께 취약위기 가정 자녀에 장학금 전달
한국중부발전은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사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합심하여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위기 가정 자녀들의 학업성취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매칭그랜트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희망장학금 전달식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은 보령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한부모, 조손, 다문화, 다자녀 가정의 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인도네시아 화력발전, 태국 복합발전, 미국 태양광발전 등 발전사 중 가장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의 성과는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제품을 보유한 협력 중소기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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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무원, 9급 공시생 위한 매일 선착순 250명 스터디 플래너 제공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공무원이 9급공무원 등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을 위해 매일 선착순 250명 대상 스터디 플래너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에듀윌 공무원의 ‘2021 공무원 플래너’는 ‘2020 한국브랜드만족지수 공무원 교육 1위’의 노하우를 담은 스터디 플래너다. 에듀윌 공무원은 합격생들이 매일의 계획을 설정하고 꾸준히 실행한 점을 주목했다.이에 공시생 맞춤으로 구성된 ‘2021 공무원 플래너’는 연간으로 구성돼 9급공무원합격까지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계획 실행에 최적화된 월간, 주간, 일간 구성이 돋보이며, 과목별 회독 관리와 모의고사 성적 관리까지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문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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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세브란스, 난치 미만형 위암 악성화 기전 최초 규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 연구팀과 KAIST 김필남 교수, 최정균 교수 연구팀이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해 종양 미세환경의 물리적 인자(세포기질의 강성도 증가)가 암세포의 악성화를 촉진하는 분자후성유전학적 원인을 최초로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향후 미만성 위암에 대한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 수립에 방향을 제시할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장민정 박사가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IF 18.952)’에 게재됐다.현재까지 암 연구는 대부분 종양세포 자체의 돌연변이나 내부 신호전달 경로에 집중돼 왔다.최근 암 면역 치료의 임상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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