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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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주말 물놀이 사망사고 현장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7월 29일 영도 하늘전망대 자갈마당 앞 해상에서 발생한 익수자 사망사고 관련, 31일 영도구청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영도구청 관계자는 인근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위험안내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의 상태와 사고 지점까지의 거리, 현장 피서객의 구명조끼 착용,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물놀이 사망사고 관련 현장을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한 해변 환경 조성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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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수협과 금호건설, 수산물 소비촉진 활동 나서
수협은 31일,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의 일환으로 수원 금호 리첸시아 건설 현장 구내식당에서 금호건설 임직원들에게 우럭매운탕, 서대찜, 피조개무침, 갑오징어 숙회 등 특식을 선보이며 수산물 시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에는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서재환 금호건설 총괄사장, 신학기 수협은행 부행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금호건설은 수산물 선물세트 100세트를 구매하는 등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어가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기성 수협 대표이사는 “어려운 어가를 위해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에 나서주신 금호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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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설 북부소방서, 8월 1일부터 본격 업무개시
부산 서부산 도심권 개발로 급증하는 북구 지역 소방수요를 전담하기 위한 북부소방서가 북구 금곡대로 680에 신설되어 인원 234명과 소방차량 34대를 갖추고 8월 1일 본격 소방 활동을 시작한다. 기존 북구와 사상구 모두를 관할하던 북부소방서는 사상구를 전담하는 사상소방서로 명칭이 변경되고 새롭게 신설된 북부소방서가 북구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됨에 따라 북구 지역 내 소방 서비스가 한 차원 높아지고 주민의 일상이 더욱 안전해질 전망이다. 총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지상 8층, 지하 2층에 연면적 6,744㎡ 규모로 완공된 청사는 1담당관·3과·1단의 조직으로 구성, 관할에 4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 구조대가 북구 지역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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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총, 제24회 장애인한바다축제 8월 3일 '팡파르'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 후원회장 김태훈)는 오는 8월 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 푸른광장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념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제24회 장애인한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및 봉사자 총 600명이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해변한마당’으로 장애인 가수 장 진, 김여운, 문원길과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홍보대사 박경훈, 정현아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 진행하는 개회식에서는 한바다축제를 위해 애써 준 자원봉사자, 장애인, 후원자 등 20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감사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감사장,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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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캠스터디 플랫폼 구루미와 ‘매일매일 습관 형성 챌린지’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온라인 캠스터디 플랫폼 ‘구루미 캠스터디’와 첫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화상 플랫폼 강의 및 비대면 스터디가 익숙해지면서 온라인으로 모여 공부할 수 있는 캠스터디(카메라+스터디)를 찾는 수험생이 증가했다. ‘구루미 캠스터디’의 가입자 수는 약 300만 명으로 이 중 절반가량(44.9%)은 공무원 수험 준비생이다.이에 공단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매일 습관 형성 챌린지’ 이벤트를 공단기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매일 미션을 수행하면 ‘공구룸 포인트’를 지급하고 해당 포인트를 여행 상품권 50만원과 에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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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핵오염수 투기는 중대 범죄, 가해국 되기 전에 일본 시민이 함께 막아야”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원전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나라에서 바다에 투기하겠다는 건 인류에 대한 중대한 범죄”라며 “일본이 가해국이 되기 전에 함께 막아달라”고 일본 국민들에게 호소했다.윤 상임대표는 7월 31일 오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핵 오염수 투기 저지 한·일 시민연대 일본 방문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앞서 방문단은 경제산업성에서 기자회견을 했고, 총리 관저까지 항의 행진을 이어갔다.윤 상임대표는 “저는 어제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후쿠시마 지역을 다녀왔다”고 소개한 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동일본대지진 당시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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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집중호우 피해복구 ‘릴레이 성금’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한 릴레이 기부활동을 펼쳐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충북 괴산군에서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및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140여 농가의 폐기물 처리와 도로 복구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충북 청주시에서는 침수 세대의 보수작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청주시청에서 열린 물품 지원 전달행사에는 인근 청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7일 경북 예천군 피해지역을 찾아 이재민 지원을 위한 물품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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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전세사기 피해자들, 해결책 촉구 위해 ‘대책위원회 출범’
대전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촉구하며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대전광역시 전세사기 대책위원회는 31일 대전 서구 대전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 사기는 개인이 아닌 사회적 문제이며 정부에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책위 출범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자 330여명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대전시와 자치구, 금융기관과 중개사들 및 허술한 법으로 인해 전세사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피해자들은 전 재산을 잃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지난달 전세사기를 당해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지역 첫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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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보류 촉구' 서한 기시다 총리에 전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보류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28일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 대변인은 "이 대표는 서한을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우려와 반대 입장을 전했다"며 "특히 이 대표는 일본이 검증되지 않은 오염수를 방류하려고 하는 바다는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의 바다이자 지구 생명 모두의 바다'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진지한 고려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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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방학 중 영어 공부도 하면서 인성 키우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7월 31일 오전 10시 2023 인성영어캠프가 운영되는 한국해양대를 직접 방문, 학생들과 개강식을 함께하며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원도심·서부산권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채워주기 위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들 학생의 교육력 제고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인성교육과 연계한 영어교육으로 글로벌·공동체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이 캠프는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부산지역 국립대학과 연계해 4박 5일간 3개 기수로 운영된다. 해양대학교 캠프에서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들과 제트보트, 해양 래프팅, 바다 수영 등 해양 레저 스포츠도 배운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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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국민의힘에 공무원 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7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와 공동으로 국민의힘에 공무원 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지난 6월부터 정부와 2023년도 공무원보수위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 회의를 진행해 3차례 소위원회 회의와 4차례 전체회의를 가졌고, 최저임금을 운운하며 불성실한 태도로 회의에 임한 정부와 그런 정부가 유리하도록 편파적으로 회의를 진행한 공무원보수위 위원장 등과 마라톤협상을 진행한 끝에 표결로 전문가 위원들이 제시한 '5급 이상 2.3%, 6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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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김정아 초대전 ‘작은 세상’…8월 1~9월 2일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원미경)은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영도놀이마루 갤러리와치에서 김정아 작가 초대전 ‘잇다[Join] : 작은 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정아 작가는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유로운 고양이의 삶을 부산의 아름다운 근대 건축물, 여러 도시의 풍경 속에 녹아냈다. 특히 디지털 작업에서 표현할 수 있는 오묘한 색과 빛, 다양한 질감을 연구하여 활기찬 색감과 따스한 빛으로 일상의 휴식과 위로를 건넨다. 또한 갤러리와치에 작가의 실제 그림에서 고양이를 지운 대형 그림을 설치했다. 이 체험 코너에서 관람객은 작품 위에 고양이를 직접 그리면서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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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지속 추진, 8월 말까지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사상자 감소에 더욱 매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현재 30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6,115건)의 5.0%를 차지하는 반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33명)의 12.1%를 차지하면서 음주운전이 교통사망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집중단속은, 주간에는 스쿨존 및 음주예상 도로에서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야간에는 클럽‧유흥가‧상가밀집지역 및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주변 도로에서 저녁 및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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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휴가철 폭염·열대야·폭우까지 안전운전법 소개
자동차시민연합은 여름 휴가철 폭염과 열대야 소나기까지 운전의 최대 가혹 조건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나는 상황에서 주의사항과 안전운전법을 소개했다. 자동차시연합 임기상대표는 “여름 휴가철 사고 원인은 차량보다는 운전자의 안전 부주의로 피곤하고 졸리면 쉬어가는 쉼표 있는 운전이 안전이다”고 했다.◇불볕더위와 열대야 소나기까지 가혹 조건에서 안전운전 정답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방도로 및 도로에는 복구가 되지 않은 포트홀과 낙석 등 타이어 파손이나 편제동 발생의 원인이 된다. 폭염 등 가혹 조건에서는 감속 운전과 휴식이 답이다. 그리고 휴가철 자동차 고장 주원인인 ①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엔진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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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간 공급안보약정 체결 합의... 우선 납품 지원
정부가 미국과 공급안보약정(SOSA)을 체결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엄동환 청장이 윌리엄 라플란테 미 국방부 획득 담당 차관과 만나 제48차 방산기술협력위원회(DTICC)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SOSA는 미 국방부가 국방관련 산업자원의 신속 공급을 목적으로 동맹국과 체결하는 약정으로, 상대국 요청 때 계약물품의 우선 납품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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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사회문제 대두 '교권 보호' 직접 나서
부산시교육청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교권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선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관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오는 8월 7일 시교육청에서 직접 ‘부산광역시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주 자체 사안 조사와 교원지위법 제19조 제1항 제3호 ‘교육감이 교권 보호를 위해 시도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따른 것으로, 피해 교원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부산교육청은 지난 24일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개선 방안에 따라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부터 피해 교원 지원에 들어간다.시교육청은 변호사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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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교권 보호 사각지대 비정규직 강사도 보호 받아야"…침해사례 소개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박미향, 이하 학비노조)는 7월 30일, 최근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 이후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운동부지도자, 예술강사, 방과후강사,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영양사 등을 비롯해 학교 비정규직 강사들에 대한 교육활동 보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정규직 강사들이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사례를 소개했다. 학교에는 정규교원 외에 기간제교사 6만명, 방과후 강사 10만명, 예술강사 5천여명,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20여만명의 기간제 또는 위탁노동자가 있다. 이들 역시 정규수업 안팎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교육노동자다. 이들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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