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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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바스젠바이오와 AI 기반 비임상 서비스 개발 협약
HLB바이오스텝이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바스젠바이오와 차세대 비임상 평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반 인실리코 분석과 동물대체시험법(NAMs)을 결합한 통합 비임상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동물대체시험법은 오가노이드와 3D 세포모델, 미세생리시스템(MPS), 세포 기반 평가, 인실리코 분석 등을 활용해 기존 동물시험을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하는 평가 방식이다.양사는 기존 동물시험 중심 평가체계에 AI 예측 기술과 인체 유사 기반 평가기술을 접목해 비임상 평가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바스젠바이오는 약물 타깃과 물질 구조 기반 유효성·독성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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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건자재·CSF 워크숍’ 개최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전국 사업장 건자재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동양은 최근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건자재·CS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자재 판매 활성화와 영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자재유통사업팀, 수주영업팀, 채권관리팀, 사업운영팀 관계자와 전국 사업장 CSF 담당자들이 참석했다.CSF는 ‘Construction material Sales Frontier’의 약자로, 건자재 판매 담당 조직을 의미한다.행사에서는 건자재유통사업팀 운영 방안 공유와 함께 우수 영업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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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
포스코퓨처엠이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2028년 양산·공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밀도가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특성을 가진 소재다. 전기차와 로보틱스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은 자사가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가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 저장 용량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실리콘 음극재 혼합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인 테스트에서도 충·방전 1000회 이후 초기 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하는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피 팽창이 상용화 과제로 지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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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 누적 판매 300만 개 돌파
동아제약이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이 2021년 출시한 히드로퀴논 2% 성분의 색소침착 치료제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 과다 생성을 막는 성분이다.제품은 멜라닌세포 내 멜라닌소체에 작용해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방식으로 피부 색소침착 치료에 도움을 준다.동아제약은 멜라토닝크림에 튜브형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최근에는 얼굴뿐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50g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히드로퀴논 4% 성분의 ‘멜라노사크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동아제약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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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농가 상생 위한 국산 잎담배 매입 가격 인상
KT&G가 국산 잎담배 매입 가격 인상과 농가 복지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잎담배 경작인의 생산비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KT&G는 지난해보다 약 2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국산엽 매입 가격을 조정할 예정이다.KT&G는 지난 19일 연초생산안정화재단에서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증진 지원금 4억 원도 전달했다.지원금은 잎담배 재배 농업인의 건강검진비와 경작인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지원 대상은 약 750명이다.KT&G는 2013년부터 14년째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수혜 경작인은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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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금저축 파워-업!’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타사 연금저축 이전 고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규 고객이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복귀 고객은 3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금융회사 연금저축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연금 자산 통합 조회 기능과 상장지수펀드(ETF) 적립 투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IRP와 확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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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유럽지사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전
두산로보틱스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유럽 지역 협력사와 고객사, 로봇 관련 협회, 현지 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시스템 통합(SI) 업체 및 딜러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럽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이전은 영업 기능 중심 조직에서 서비스와 교육, 쇼룸 운영 기능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사는 현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부품 교체와 수리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수리 장비와 부품을 현지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사 로봇에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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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반도체 공정용 카탈라아제 미국 공급 개시
HLB제넥스가 반도체 공정용 효소 소재인 카탈라아제(Catalase)의 미국 공급을 시작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미국 신규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에 카탈라아제 초도 물량 출고를 진행했다고 20일 설명했다.카탈라아제는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사용되는 특수 효소 소재다. HLB제넥스는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관련 제품 공급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 흐름에 맞춰 추진됐으며, 회사는 이를 계기로 반도체 공정용 고부가 효소 소재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HLB제넥스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가 한 번 채택되면 장기간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향후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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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사내벤처 ‘프로의안전’,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1호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인 ‘프로의안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경기 동부)’ 16기 입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약 8개월간 최대 1억 원 규모 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프로의안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건설감독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인력들이 참여한 사내벤처로 출발했다. 2025년 1월 독립 분사했으며, 현재 중소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 앱을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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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CV 크리에이터 3기’ 발대식 개최
강원랜드가 20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고객경험(CX) 개선 활동을 담당할 ‘CV 크리에이터 3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CV 크리에이터(Customer Value Creator)’는 고객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서비스 개선 활동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조직이다.강원랜드는 지난 4월 내부 공모를 통해 고객 이해도와 서비스 역량 등을 평가해 현장 직원 35명을 3기 구성원으로 선발했다.이번 3기 활동은 ‘모든 순간이 편안한 고객경험’을 목표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예약과 이용, 체크아웃 등 고객 여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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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수리온 관용헬기 전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수리온 기반 관용헬기와 신규 소방 장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엑스코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400개 업체가 참여해 1500개 규모 부스를 운영한다.KAI는 전시관에서 수리온 소방헬기와 산림·경찰·해경 헬기 등 관용헬기 모델을 공개한다. 수리온 관용헬기는 계기비행장치와 항법장치, 응급의료장비, 기상레이더 등을 탑재해 재난 구조 임무 수행에 활용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신규 개발 중인 물탱크 시스템도 소개된다. K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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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홍수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지원 실시
한전KPS가 여름철 홍수에 대비해 전남 지역 배수펌프장에 대한 사전 정밀진단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극한 호우 증가에 대응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공공기여 확대 차원에서 추진됐다. 한전KPS는 지난해 영산강 유역 점검에 이어 올해도 지역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점검 지원을 이어갔다.한전KPS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내 섬진강 유역 배수펌프장 13곳을 방문해 전기·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와 고장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는 배수장 주요 설비 기동 테스트를 비롯해 변압기와 차단기반 접속부 열화상 분석, 케이블 절연저항 상태 평가, 모터 절연진단 등이 진행됐다.한전KP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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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 ‘2026 리더십 서밋’ 개최
롯데화학군이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 리더십 서밋(Leadership Summit)’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방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계열사 임원과 팀장 26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세션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리더십 방향을 주제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리더 역할 변화에 대한 내용을 공유받았다.오후 세션에서는 화학군의 경영 현황과 향후 전략 로드맵이 소개됐다. 이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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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4년 연속 A등급 획득
한국전력기술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심사에서는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을 중점 평가했다.한국전력기술은 공기업군 31개 기관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평가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감사원은 한국전력기술이 리스크 평가 기반 내부통제체계를 구축·운영한 점과 기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혁신지원형 감사를 운영한 점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했다. 감사 전문성 강화와 이를 감사 성과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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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단협 불발…노조, 내일부터 대규모 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성과급 협상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측은 노조가 과도한 보상을 요구했다고 설명했고, 노조는 예정대로 2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최종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양측의 입장이 상당히 근접한 가운데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만 수용 의사를 밝혔고, 회사 측은 수락 여부를 유보한 채 서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라며 “노조의 과도한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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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 체결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기업 A사와 향후 5년간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버스덕트는 대용량 전력을 전달하는 전력 시스템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가온전선은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매년 버스덕트를 공급할 예정이다.회사는 올해 약 500억원 규모 공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가 최대 4조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가온전선은 이번 계약이 단발성 수주가 아닌 장기 프레임 계약 형태로 체결됐으며,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공급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변정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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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KAIST, 청소년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5기 모집
한화그룹과 KAIST가 공동 주최하는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우주의 조약돌’은 청소년들이 우주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멘토의 지도를 받아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올해 프로그램 주제는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 기술’이다. 참가자들은 주제 선정부터 논리 구체화, 결과 도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한다.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약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동안 달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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