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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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MOU 체결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소장 인호 교수)와 맞손을 잡았다. 화우는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와 상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공동 연구와 그에 필요한 제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하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화우는 2016년 초에 금융 및 IT 전문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암호(가상)화폐 TF를 발족, 30명 이상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TF를 운영 중이다. 화우 암호화폐 TF는 금융그룹, 공정거래그룹, 지적재산권그룹, 형사∙중재그룹, 조세그룹, 관세팀, 자금세탁방지 TF가 관여하고 있다. AML 및 자금세탁에 관하여는 윤희식 변호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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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경수 지사 압수수색 실시... 소환 조사 임박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2일 오전 특검은 수사인력 17명을 투입해 김 지사의 경남 창원 집무실과 관사와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실 등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앞서 특검은 지난달 30일 김 지사의 관사와 집무실에 대한 압색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강제수사가 무산된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영장 재청구를 통해 전날 발부받아 실시한 것이다.특검은 김 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보고 있다. 그간 참고인이었던 김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 수사에 돌입한 것이다.특검은 이날 압수한 증거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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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영업방해하고 술값도 지불하지 않은 40대 실형
분식점과 주점에서 영업을 방해하고 술값도 지불하지 않은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피고인 A씨(44)는 지난 2월 26일 밤 10시30분경 부산 동구 피해자(58·여) 운영의 분식점에서 피해자에게 “만두가 맛이 없네, 오뎅도 맛이 없다”고 말하며 트집을 잡았다. 이에 피해자가 “맛이 없으면 억지로 드시지 마세요”라고 말하자 격분해 험악한 인상을 쓰면서 욕설을 퍼부으며 때릴 듯이 위협해 있던 6명가량의 손님도, 들어오려는 손님도 그냥 가버리게 해 30분간 영업을 방해했다. 이어 같은 날 밤 11시경 피해자(57·여) 운영의 주점에서 기본메뉴를 주문해 먹고 나서 맥주병을 테이블에 강하게 내리치고 큰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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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8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 취임식,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오후 2시20분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 공범 박모씨 항소심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9부,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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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키스방에서 강제로 여종업원 강간 남성 실형
키스방에서 강제로 여종업원을 강간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키스방 업주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회사원인 A씨(35)는 2017년 8월 10일 오후 5시경 B씨(42)가 운영하는 부산진구 모 키스방에서 100분동안 이용하는 대가로 15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종업원(25.여)에게 키스를 하던 중 강제로 강간했다. B씨는 영업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지 않고 인터넷사이트에 여종업원의 신상정보를 올려두면 이를 본 남자손님들이 여종업원을 지명해 예약하는 방식이다. 결국 A씨와 B씨는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최 환 부장판사)는 최근 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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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준법지원센터, ‘성빈첸시오 요양원’ 공연 봉사활동 실시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31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성빈첸시오 요양원’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의형제 합창단, 컵타 강사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 청소년으로 구성된 의형제 합창단은 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마다 요양원을 찾아가서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주변 청소, 환경정리뿐만 아니라, 컵타 강사와 함께 컵타 공연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합창단원은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찡해 뭔가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비록 매월 1회이지만, 요양원 주변 청소, 환경정리와 함께 부족한 실력이나마 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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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8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퇴임식, 대법원 본관 2층 중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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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의혹’ 미공개 문건 196개 파일 공개
법원행정처의 사법농단 의혹 관련 미공개 문건 196개 파일이 공개됐다.법원행정처는 31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특별조사단이 조사한 410개 파일 중 공개되지 않았던 228건의 파일 원문을 사법부 전산망에 공개했다. 이 중 중복된 파일 32개는 제외돼 총 196개가 공개됐다. 공개된 파일에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당시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정부기관과 언론 등을 상대로 접촉한 정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별조사단은 지난 5월 25일 조사결과 발표 당시 파일의 제목만을 공개하고 원문은 비공개했다. 이후 법원행정처는 법원 안팎의 요구로 지난달 98개 파일의 원문을 공개했다. 나머지 파일들에 대해서는 ▲중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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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아울렛에 입점하게 해줄게요"이모부 사기친 조카부부 실형·집유
의류매장을 하는 이모부에게 S아울렛에 입점을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1억 가까운 돈을 받아 편취한 조카 부부가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피고인 B씨(44)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S아울렛에서 주차·환경관리 등 업무를 하는 M 업체에서 근무하던 사람이고, 피고인 A씨(39)는 피고인 B의 배우자로서 주부이다.피고인들은 피고인 A의 이종사촌 이모부인 피해자가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것을 알고, 피해자에게 피고인 B가 로비를 해 신세계 아울렛에 피해자의 매장을 입점하게 해줄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해 돈을 받아내기로 했다.피고인들은 2015년 3월경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피해자에게 “S아울렛 내에 입점을 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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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행정소송 거제시 패소 왜?
거제시가 단위단가를 공고하지 않고 하수발생량에 공고되지 않은 단위단가를 곱해 산정한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을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자에게 부과한 처분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법원에 따르면 A사(원고)는 거제시 고현동, 장평동 일원 전면해상 일대 83만3379㎡에 대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2015년 6월 26일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이 사업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다. 거제시(피고)는 2013년 6월경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이 사업에 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당시 오수원인자부담금을 20억3900만원으로 산정했고, 해양수산부장관은 2014년 8월 5일 이 사업에 관한 사업계획 수립을 공고하면서 오수원인자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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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여경 용변모습 훔쳐본 경찰간부 항소심서 벌금 500만원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여경의 용변모습을 훔쳐본 경찰간부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경찰간부(경감)인 피고인 A씨(45)는 2017년 10월 4일 오후 4시30분경 경찰서 5층 112 종합상황실 앞 여자화장실에 이르러, 여성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몰래 보는 등 자기의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여자화장실 내 두 번째 용변 칸에 침입, 바로 옆 용변 칸을 이용할 여성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A씨는 때마침 피해자가 경찰서 내 순찰 근무를 마친 후 여자화장실 첫 번째 용변 칸에 들어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몰래 보기 위해 변기를 밟고 올라서서 피해자를 몰래 내려다 봤다.결국 A씨는 자기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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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울산지역 전 국회의원 배우자의 이종사촌오빠 실형·추징
지식경제부로부터 사업변경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수천만 원의 돈을 받은 울산지역 전 국회의원 배우자의 이종사촌오빠가 실형과 추징을 선고받았다.에스케이이노베이션 주식회사는 2011년경부터 울산석유화학공단 25블록 부지에 넥슬렌 공장을 신축하는 사업을 추진했고, F 업체가 넥슬렌 공장을 시공하기로 했고, D씨 운영의 협력업체인 주식회사 Z는 F업체로부터 토목공사를 하도급 받았다.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넥슬렌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를 공급 받으려고 했으나, 송전탑 등 부지 마련이 곤란하고 비용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문제가 있어 공단 내 집단에너지사업자인 주식회사 X로부터 전기를 공급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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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7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사법농단 특별법 제정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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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국내 기업이 유의해야 할 국제조세 쟁점' 세미나
법무법인(유) 율촌은 8월 31일 오후 4시 강남구 율촌 대회의실(파르나스타워 38층)에서 '국내 기업이 유의해야 할 국제조세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럽, 인도, 중국, 미국의 조세 전문가를 초빙해 각 국가의 국제조세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 또는 해외 자회사가 유의해야 할 조세 쟁점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국내 기업이 해외 기업과 직접 거래를 하고, 현지에 자회사 또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사업을 영위하는 것은 일상적인 모습이 됐다. 국내 대기업들의 해외 거래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다국적 기업화의 경향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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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헤어진 여성 상해가하고 차량 손괴 남성 2명 '집유'
자신의 폭행 및 폭언으로 인해 헤어진 여성을 상대로 상해를 가하고 자동차를 손괴하도록 교사하고 실행한 남성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았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피고인 K씨(49)는 피해여성 B씨와 7년간 교제하다가 K씨의 잦은 폭행 및 폭언으로 인해 2017년경 헤어졌다. 헤어진 이후 K씨는 B씨가 남자가 돈이 없어지자 떠났다고 생각해 피해자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K씨는 2012년 5월 10일 새벽 5시경 피해자와 동거하던 주거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때려 1주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했다. 또 같은해 10월 24일 오전 3시경 밖에 나가있던 피해자에게 주거지로 오라고 연락을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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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성공보수 무효 판결' 기획 의혹에 분노... “판결 관여 대법관들 사퇴하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변호사 단체 압박을 위해 '변호사 형사 사건 성공보수 무효' 판결을 기획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변호사 단체들이 분노를 표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27일 성명을 통해 "대법원이 조직의 이익을 위해 판결의 내용을 미리 기획해 선고했다는 것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변협은 "형사사건 성공보수는 정당한 노력의 대가로 합법이고, 지나치게 과도할 경우 불공정 법률행위로 무효가 될 수 있을 뿐"이라며 "변호사의 이익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순기능을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법원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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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7월 27일 금요일)
▲오전 10시 ‘다스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 1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417호 ▲오전 10시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외 7명 2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 510호 ▲오전 10시 ‘아이스크림 성희롱’ 전 부장검사 김모씨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506호 ▲오전 11시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씨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524호 ▲오전 11시10분 ‘포청천 사업’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1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 ▲오후 2시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진모씨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후 4시 'DJ뒷조사·뇌물' 이현동 전 국세청장 10차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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