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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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장 밀집지역 안전문화 확산...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최근 공장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시가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인천시는 지난 21일 검단구 사월마을 공장 밀집지역에서 검단구와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장지역 화재예방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화재 예방은 물론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대한 현장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사고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사업장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재난 예방 실천수칙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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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양오염 예방관리 고도화... 오염 우려지역 130곳 집중 점검
토양오염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과 신속한 복원에 초점을 맞춘 인천시의 토양환경 관리가 본격화되고 있다.인천시는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토양환경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유소와 산업단지, 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1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양 산도(pH)를 비롯해 중금속류와 벤젠·톨루엔(BTEX),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모두 23개 항목을 분석해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현장 조사와 함께 법·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시는 토양오염이 확인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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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가구산업 경쟁력 알린다... 인천가구박람회 23일 개막
인천지역 가구산업의 우수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천 대표 가구 전시회가 송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가구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인천지역 가구 제조·유통업체들이 참여해 모던·디자인 가구를 비롯해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입주가구, 사무용·학생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공간별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하며 주거공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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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방학 돌봄망 확대... 초등학교 269곳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방학 돌봄체계를 가동한다.인천교육청은 전체 초등학교 269곳에서 방과후·돌봄교실을 운영하며 생활지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성장 단계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학 돌봄은 단순 돌봄을 넘어 독서와 놀이, 예술, 체육은 물론 대학과 연계한 디지털, 창의과학, 적응정서, 교과연계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운영된다. 학생들은 방학 동안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교육지원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도 병행된다. 강화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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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강화... 참여형 캠프로 권리의식 높인다
인천교육청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건강한 노동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 노동인권 교육을 확대한다.인천교육청은 지난 21일 중·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 노동인권 캠프'를 열고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노동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토의와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노동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소년 노동 사각지대 분석 및 권리구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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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지역 교육자원 연결 강화... 학교 밖 배움터 확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넓히는 교육 기반이 인천 전역으로 확대된다.인천교육청은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 122명이 참여하는 '2026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 주말학교'를 오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 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선정된 10개 전문 교육단체가 운영을 맡아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직업과 문화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과정은 AI·코딩, 생태환경, 바리스타·스피치, 공예·문화예술, '1마을 1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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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생 자율 '폰 프리' 문화 확산... 안민석 교육감 "교육공동체가 만든 변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드는 자율형 스마트폰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폰 프리 스쿨' 정책 확산에 나서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화성 삼괴고등학교의 학생 주도 '폰 프리' 운영 사례를 교육 현장의 대표 모델로 공유하고 학교별 자율적 운영 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삼괴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논의를 거쳐 약 8년 전부터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자율적으로 제한하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구성원 간 합의를 바탕으로 운영하면서 수업 참여도와 자율학습 집중도가 향상됐고, 올해 서울대학교 합격생 6명을 배출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이 같은 사례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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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책 실효성 점검 강화... 감사·균형발전 과제 집중 점검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와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상임위 활동이 본격화됐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감사행정의 공정성 확보와 지역균형발전, 평화협력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기획재정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 기간 열린 제1·2차 상임위원회에서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균형발전기획실, 평화협력국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살폈다.감사 분야에서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인사 및 징계 논란과 관련한 특별 합동점검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위원들은 감사 절차의 공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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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정책 보완 촉구... 기후행동·상수원 지원 개선 논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과 정책 연속성 확보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핵심 점검 과제로 제시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운영 안정성과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 환경오염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주요 환경정책의 보완 필요성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도 주요 업무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탄소중립 정책과 맑은 물 공급, 상수원 관리, 환경 연구 기능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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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과적차량 단속 고도화 주문... 드론 활용 가능성 검토 제안
도로와 교량 안전을 위협하는 과적차량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단속체계 도입 필요성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본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과적차량 단속 방식을 점검하고 경찰과 연계한 드론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드론으로 단속 대상을 선별한 뒤 기존 계측장비와 연계하는 방식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의원은 과적 운행이 반복되면 교량 등 기반시설의 내구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강우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시설물 손상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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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시군 협력체계 강화... 정책협력위원회·타운홀 미팅 정례화
민선 9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정책 협의와 도민 소통을 상시화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동 현안 해결에 나선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민선 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정책협력위원회 운영과 타운홀 미팅 정례화를 핵심으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2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성남·광명·여주는 부단체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새롭게 운영될 정책협력위원회는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정기적으로 협의하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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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안전망 재정비... 풍수해·폭염 대응체계 전면 점검
여름철 복합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가 현장 점검과 대응체계 재정비로 확대된다.경기도는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해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취약시설 관리와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재난상황실에서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도는 침수와 붕괴 위험이 큰 시설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삼고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시설,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5만4천여 곳에 대한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천여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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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지컬 AI 협력기반 마련... 산학연관 참여 협의체 구성 착수
피지컬 AI 산업의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잇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이 경기도에서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가칭)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구성을 위한 기획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협회, 지방자치단체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의체는 기술개발과 실증, 정책을 연결하는 상시 협력기구 역할을 맡는다.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 수요를 도의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정책 제안, 규제 개선 과제 발굴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경기도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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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 회복세... 생애전환·일자리 지원 확대
코로나19 이후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자리와 생애설계를 아우르는 지원정책이 확대된다.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중장년 통계'를 토대로 경제활동 변화와 정책 수요를 분석한 결과, 중장년층의 고용 지표가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맞춰 직업역량 강화부터 재취업, 사회참여까지 연결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경기도의 40~64세 취업자는 43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3천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장년 인구는 1만3천 명 줄었지만 노동시장 참여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고용률은 76.3%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전체 고용률보다 12.5%포인트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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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력요금 새 모델 첫 실증... 공유형 ESS 규제특례 확보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력요금 절감 모델이 전국 최초로 규제 문턱을 넘으면서 에너지 신사업 검증이 본격화된다.경기도는 고양시,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공유형 ESS 기반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아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가 실제 현장에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사업은 전력 소비가 집중되는 배전선로 인근에 ESS를 설치한 뒤 저장된 전력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전기요금 절감에 활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물리적으로 전력 설비가 연결되지 않아도 가상상계 방식을 통해 요금을 정산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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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징계 개시' 결정 가능성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선거 전후로 제소된 인원을 대상으로 징계 절차 개시 의결 여부를 논의한다.6선의 조경태 의원이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당내 경쟁자인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겨냥한 낙선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된 상태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지원했던 친한계 의원들도 징계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다만 윤리위는 지난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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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재검표 일정 논의 전망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2일 2차 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차 청문회를 열고 중앙선관위 관계자 17명을 비롯한 증인 34명과 참고인 3명을 불러 진상규명에 나선다.앞서 여야가 선관위 특검 추천 절차에 합의한 가운데 공개 재검표 여부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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