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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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참여·의견반영·신뢰’로 종합 개선대책 마련
은평구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소통과 공감 강화를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 내 정비사업은 검토되고 있는 지역을 포함해 총 90여 개소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유형도 다양하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정비사업 제안과 추진 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보다 ‘주민 참여·의견반영·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추진하는 정비사업’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갈등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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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 ‘헌법교육특구’로 지정하겠다”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선거캠프 ‘헌법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헌법교육특구’ 지정을 발표했다.■ “정권에 흔들리지 않는 헌법 가치 기반 교육 체계 구축” 이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특정 사상에 편향될 우려가 크며 교실의 정치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재 민주시민교육의 5대 문제점으로 ▲학교와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 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의 관제화를 꼽았다.그는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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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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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9일(월)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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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모집
강동구는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강동구 주민이거나 강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약 30명을 모집해 아동구정참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향후 1년간 강동구의 아동정책 및 아동 권리 모니터링, 강동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1차 심사, 아동 권리 증진 홍보 활동,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2016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제11기를 맞은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해 왔다. 월 1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강동선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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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로구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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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9일부터 유상 여객 운송 서비스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월 9일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BigAi Bus,빅아이버스)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운행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 17분(첫차)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km),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km)두 구간이다.지난 2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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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미세먼지 주범 ‘한화’ 현장 단속 슬렁슬렁?
봄철 미세먼지 주범은 공사 현장이 늘 극성이다. 주택가 현장 인근 주민들은 실제 탁한 공기에 울상을 짓고 있지만, 지자체의 자율적 단속은 ‘슬렁슬렁’이다. 그 허점을 이용해 원칙대로 진행하지 않은 공사장들의 문제부터 바로 잡으라고 인천시민들의 강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인천시청 후문 민간 건물 옥상에서 현재 한화가 시공(기초토목)하는 2,500세대 아파트 건설 현장을 내려다보면 상세한 전경이 선명하다. 이 현장은 토목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비산먼지 방치를 위해 당연히 물을 뿌리고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물을 뿌리지 않아 그 과정에서 미세먼지는 주택가 등으로 날아든다.기초토목 과정에서 건설 규정에는 중장비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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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 실시
광주 남구는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6일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 초등학교와 백운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효덕 초등학교, 대촌중앙 초등학교, 불로 초등학교, 조봉 초등학교, 진월 초등학교, 진제 초등학교, 효천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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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육 안전망 구축에 나서
태안군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육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올해 5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봄사를 파견하고,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의 일부를 차등 지원해 부모들의 돌봄 걱정을 덜어줄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며, 부모의 맞벌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또는 영아 종일제 서비스를 신청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군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이틀간 한서대학교에서 관내 활동 중인 아이돌봄사 23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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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맞춤형 한국어 교육 본격적으로 시작
태안군이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군은 지난 5일 가족센터 다채움실에서 수강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준별 맞춤형 언어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학습자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간반과 야간반 및 온라인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실용 한국어부터 국적 취득을 위한 면접과 시험 대비, AI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이날 개강식 집합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원활한 반 배정을 위한 한국어 수준 평가를 치르고 인권과 양성평등 및 가정폭력 예방 등에 관한 필수 사전 교육을 이수하며 생활 역량을 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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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뷔나그룹과 재생에너지 투자협약 맺어
태안군이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 투자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협약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뷔나그룹은 현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함께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조 원대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다. 더불어, 10개국 이상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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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산림내 불법행위 합동단속에 나서
화순군은 산림 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산림 내 계곡을 무단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방문객에게 질서 있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고정식 조리 시설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특히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순군 산림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을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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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화순읍 산들녘 농가 선정
화순군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공모에 화순읍 산들녘 농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시장 진입에 성공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 규모 확대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남도 내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화순군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늙은 호박차)’ 사업모델을 발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과 시설·장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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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합동점검 실시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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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 개최
아산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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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산시와 손잡고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나서
천안시가 아산시와 손잡고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는 아산시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 중인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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