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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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본격 운영에 나서
서초구는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특이(악성)민원’이란 민원인이 폭언·폭행, 성희롱 등 정당한 절차나 목적에서 벗어나 공직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제기하는 민원이다. 최근 특이민원에 대응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구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민원을 직원 개인이 감당하게 두지 않고 기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이번에 채용된 특이민원대응 전문관은 감사원에서 28년간 근무하며 감사·조사·민원 업무 처리에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 전문가다. 감사원 출신 전문 인력이 감사담당관에 배치돼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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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6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추진
강동구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치매환자 실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체 실종 신고 1,938건 중 293건이 치매환자 실종 신고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실종 신고의 약 15% 수준으로, 실종 후 24시간 이내에 발견·구조 여부가 치매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정보 개방(찾아가는 상담과 교육) ▲안전 강화(실종예방물품 확대 보급) ▲인적 안전망(치매실종예방 파트너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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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추진
금천구는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6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에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개발, 설치하여 안심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에 구는 금천경찰서와 협업하여 해당 지역 범죄 발생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공모에 참여,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구는 확보한 시비 2억 5천만 원을 2026년 주민참여 예산으로 확보한 1억과 연계해 독산3동 160-6번지 일대 맞춤형 범죄예방 디자인 도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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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에코마일리지' 제도 일부 개편
동대문구는 ‘에코마일리지’ 제도가 일부 개편된다고 밝혔다.‘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제도이다.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참여 신청제’ 도입이다. 기존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해야 제도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더라도 마일리지가 지급되지 않으므로 제도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반드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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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개별공시지가 공개 및 의견제출 접수
금천구가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결정·공시 전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개별공시지가는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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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산불진화장비와 산불감시 블랙박스 점검 완료
도봉구가 산불진화장비와 산불감시 블랙박스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봉산, 초안산, 그리고 둘리쌍문근린공원 내 위치한 산불진화장비 30개소와 산불감시 블랙박스 44개소를 점검했다. 관리 상태가 미흡한 곳은 정비를 신속히 진행해 조치를 완료했다.지난 3월 3일에는 소방재난본부에서 지정한 산불취약시설(요양원 등 4개소)과 산불취약지역(임야 4개소)을 대상으로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도 전개했는데, 구는 관계 기관 직원들과 함께 구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대피 행동요령, 대피소 위치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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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 대폭 확대
강서구는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를 기존 52개소에서 105개소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보호와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와 협력하여 상담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도가 높은 개업 공인중개사 53개소를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강서구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구는 이번 운영 확대를 위해 상담소 선정 기준을 기존 ‘개업 후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하여 실력 있는 중개사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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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성동구는 서울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2% 금리로 노후화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서울시 융자 규모는 총 12억 원으로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융자 지원된다.융자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과 식품제조업을 운영 중인 업소이다. 일반,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에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에는 최대 8억 원까지 '시설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로 지정받고자 하는 업소는 3천만 원, 화장실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자 하는 식품접객업소에는 2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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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용산구가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용산구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 희망 여성 구민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교육과 지도(멘토링), 소통망(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교육 과정은 기초·심화로 구성되며 시장 조사, 판매(마케팅) 방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전략, 자금 조달, 사업 계획 수립 등 실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용산여성 Start-Up 선배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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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8개 예산 사업 서면보고 및 도시개발 가이드라인 핵심 현안 논의
평택시의회는 지난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해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상세히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자치국 총무과 소관의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 계획과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 소관의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안) 추진에 관한 보고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를 받고 정책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했다.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에서 제출한 성립 전 예산 편성 및 집행계획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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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명·19대 장비 총동원…홍성소방서, 오서산 대형산불 불시훈련 실시
홍성소방서는 지난 12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광성리 오서산 주차장 일원에서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마련됐다.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훈련에는 홍성소방서를 비롯해 홍성군, 홍성경찰서,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지휘차·산불진화차·헬기 등 총 19대의 장비와 129명의 인원이 동원돼 실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훈련이 진행됐다.훈련 시나리오는 담배불로 인한 실화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인근 마을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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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9개 분야 참여기업 모집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이다.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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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유차 1만1333대 대상 환경개선부담금 5억 원 부과
평택시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 이번 부과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다.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1만1333대를 대상으로 총 5억 원 규모로 부과됐다. 이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금액이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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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역량개발 교육 실시
나주시가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하며 신뢰받는 농업 행정 기반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진흥공무원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지도 국고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정 해석 오류를 예방하고 현장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정성훈 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농촌지도 국고보조사업 감사 사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정 감사관은 변화된 정책 환경에 따라 개정된 최신 규정과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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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직소상담실' 운영 개시
나주시가 ‘시민직소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직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2024년 3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시민직소상담실’은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창구다.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현재까지 총 10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에서는 마을 내 폐기물 처리 문제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비롯해 재산권과 관련된 복합적인 이해관계 충돌, 주거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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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해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조치 내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 28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교통·소방·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시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축제장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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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 운영 개시
영광군은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탄소중립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구성했으며, 지난 11일 홍농읍을 시작으로 읍·면별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환경교실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자원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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