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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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합방위 역량 전국 최고 수준 입증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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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 정보보호 유도 법적 근거 마련... 해킹 재발 과징금 등 규제 강화
정부가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하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범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범정부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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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혁’ 강조 이정현, 경기지사 후보 추가공모 시사... "선택의 폭 넓힐 것"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개혁을 강조해온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4일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추가 공모를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에는 수도권 전체 선거 구도를 흔들 수 있는 지명도와 상징성, 확장성, 그리고 국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현재 검토 중인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존중하되 필요하다면 선택의 폭을 더 넓히는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이 앞서 진행한 공천에는 양향자·함진규 전 의원 2명이 신청한 상황이다.이 위원장은 "충분히 의미 있는 후보"라면서도 "경기도는 단순히 후보 개인의 경쟁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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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강진 제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을 지낸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지난 22일 강진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로 접수한 후 (돈 버는 강진군)을 만들기 위한 5대 분야·62개 핵심 정책 공약을 야심차게 발표했다.김보미 예비후보가 △돈을 버는 강진군 △미래농업혁신 △돌봄 복지제도 △체류형 관광 문화 △살고 싶은 지역 등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이처럼 5대 핵심 비전에 담아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읽힌다.김 예비후보는 "빚진 사람도 눈치 볼 기득권도 없어 오로지 강진군민만을 위해서 막힘없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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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기장군협의회,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주관으로 3월 22일 정관중앙공원에서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 1,200명과 현장등록자 300명 등 총 1,500여 명의 기장군민이 참여했다.행사는 1부 집결지 행사와 2부 도착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집결지에서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비체조 후, 오전 10시 정관중앙공원을 출발해 달음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약 2km 구간을 걸었다.도착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으며, 평화통일 그림그리기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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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기 지역인재 대상 공무원시험 가점제도 신설
정부가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독려하기 위한 지역 가점제도를 신설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23일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의 채용 기회 확대 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 9급 공채(지역 구분모집), 지방 7급 이하 공채(인구감소지역·수도권 포함), 순경·소방사 공채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응시 자격 요건도 개선한다.기존에 직종·직급별로 각기 달랐던 기준을 지역별 채용 시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최종 시험일까지 거주 중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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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부겸 前총리에 대구시장 출마 공개 요청... 김 총리 "당 비전 먼저 필요... 이달 중 결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공개 요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는 "대구에 김 전 총리님만한 지도자도 없다"고 강조하며 "당은 김 전 총리께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 주실 것을 여러 차례 간곡히 삼고초려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지역 주민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하도록 김 전 총리께서 결단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경북 상주 출신인 김 전 총리는 지난 20대 총선 대구 수성구갑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다.이에 대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당에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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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선포…방치 지붕까지 철거 확대
경기도가 올해를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선포하고, 기존 지원 범위를 넘어 방치·훼손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까지 철거하는 적극 행정에 나선다.그동안 슬레이트 철거 지원은 실제 거주 중인 건축물에 한정돼, 빈집이나 장기간 방치된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농어촌과 구도심 곳곳에 남아 있는 슬레이트 지붕이 환경·건강 문제를 유발하는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노후화로 파손될 경우 미세 석면 가루가 공기 중에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방치된 건축물의 경우 비바람 등에 의해 석면이 주변 지역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다.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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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똑버스’ 투입…교통 사각지대 해소
경기도가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부족한 여주시 산북·금사면과 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를 도입하고 3월 23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해당 지역은 낮은 인구 밀도와 굴곡진 노선 구조로 기존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는 교통체계 개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통수단인 똑버스를 우선 도입했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가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교통 서비스다.실제 효과도 확인됐다. 지난해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를 도입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이 224명에서 504명으로 225% 증가하며 대중교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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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오세훈·박수민·윤희숙 3파전 결정… 내달 18일 선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 당 혁신위원장 출신의 윤희숙 전 의원 등 3파전으로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6명의 신청자 중 절반인 3명으로 후보를 추려 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의결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공관위는 3명의 경선 대상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토론회를 거친 뒤 16∼17일 본경선을 실시하고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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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이스피싱 예방 강사 50명 모집…전문인력 양성
경기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도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과정’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의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다.선발된 교육생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에서 주요 사기 수법 유형과 최신 사례, 금융감독원·통신사·은행의 대응 현황, 예방 제도 등을 배우게 된다. 이후 강의 시연 평가를 거쳐 우수 강사 30명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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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조 투입 도로망 확충…25개 지방도 신설·확장
경기도가 2030년까지 총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25개 지방도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23일 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추진할 도로 건설 방향을 담은 법정계획으로, 총 25개 노선 85.52km가 대상이다.도는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한 뒤,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남부 18개, 북부 7개 노선이 포함됐다.이 가운데 실행력과 기대효과를 고려한 11개 핵심사업도 함께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성 문학~신리, 용인 역북~서리 구간 확장 등 사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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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장 예비경선 투표 돌입… 후보들 '오세훈 대항마' 강조 당심 호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예비경선 온라인 투표가 23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후보들은 오세훈 현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저 마다 당심에 호소했다.박주민 후보(이하 기호순)는 BBS 라디오에서 "'오 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외화내빈성 정책을 정리해달라'고 얘기하는 시민이 매우 많다"며 "'호화찬란한데 저걸 왜 하지'라는 게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정원오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오세훈 시정 10년을 끝낼 단 하나의 필승 카드는 정원오"라며 "오 시장의 무능을 멈춰 세우고 서울을 되찾는 길은 결국 검증된 유능함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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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지원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이번 자금은 수출·수입 차질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법인이나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수입 거래를 진행하며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다.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이며, 5년(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은행 대출금리에 대해 2.0%포인트의 이차보전이 적용돼 금융 부담을 낮춘다.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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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원, 남문시장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총력”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전역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한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이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 투입된 70억 원 규모 예산과 최대 20% 지역화폐 페이백 정책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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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공무직 처우 개선, 노동자 연대가 핵심”
김선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직무 분석과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위원장은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구조 개선은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함께 연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특히 질의응답 과정에서 성과 평가에 따른 임금 반영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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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 보급…“책임 있는 미래 인재 양성”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자료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 등으로 구성됐다.‘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교사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디지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는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활용 가능한 교육 자료로 매월 제공되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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