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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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토론회… 민간·세대통합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 제기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고령인구 1천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부위원장은 2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했다.이택수 의원은 “공무원 정년은 60세지만 국민연금 수급은 63세부터 시작돼 소득 공백과 경력 단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고령인구 비중이 2050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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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평등 학교문화 ‘시민 모니터링’ 본격 가동
인천시교육청이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교육청은 지난 24일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에서 제4기 성인식개선 시민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단은 여성단체 관계자와 성교육 전문가, 상담사,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으로 구성돼 교육 현장의 성인지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성인지 교육 모니터링 지표와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학교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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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손잡았다… 학교 주변 유해환경 ‘공동 차단’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에 공동 대응한다.양 기관은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와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수집되는 정보와 행정·사법 권한을 결합해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한 유해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담당하며, 인천시는 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수사와 행정·사법 조치를 맡는다.또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함께 방학 등 취약 시기에는 집중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고, 필요 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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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1,145억 추가 지원… 최대 5천만 원까지 확대
인천시가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중 3단계로 추진되는 정책금융 지원의 두 번째 단계다.앞서 1월 시행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조기 소진될 만큼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1,145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약 3,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특히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여력을 높였다. 대출은 7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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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810곳 해빙기 점검 완료… 봄철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에는 공원사업소와 군·구 공원관리부서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빙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산지형 공원과 급경사지, 옹벽 등 위험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확인해 보수·교체·철거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고사목과 위험 수목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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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정보안내기 220대 확대… 교통 소외지역 집중 개선
인천시가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BIT) 220대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90대는 신규 설치하고, 30대는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특히 신규 설치는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뿐 아니라 그동안 정보 제공이 부족했던 교통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해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다.설치되는 안내기는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와 함께 행선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 복잡한 노선에서도 이용자가 보다 쉽게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나 심야 시간대 이용객을 위해 버스 배차시간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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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개장 앞두고 막바지 점검… 인천 새 랜드마크 기대
인천시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청라하늘대교는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를 핵심 콘텐츠로 한 복합 관광시설로 조성되고 있다.특히 주탑 전망대와 하부 전망공간, 해상 보행데크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교량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 체험도 도입돼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량 하부에는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돼 시각적 즐거움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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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동의안' 군의회 원안 가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3월 10일 군의회 동의를 얻기 위해 ‘혁신형 SMR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 유치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기장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한 결과 전원 동의로 원안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기장군은 군의회 동의를 확보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신규원전 유치 신청서 제출 마감일(3월 30일)에 앞서, 오는 27일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기장군은 지난 1월 29일 공모 참여 의사를 밝힌 이후, 관내 5개 읍·면주민을 대상으로 SMR 시설의 개념과 지역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해 왔다.정종복 기장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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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우진프라스틱 성실 납세자 인증패 수여
남양주시는 관내 소재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2025년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 선정된 해당 기업에 성실 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증패 수여는 20일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됐다.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전달식은 시 재정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증패 전달과 함께 기업의 성실 납세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성장해 온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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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기업 정착자금 오리엔테이션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3월25일 오전 시청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점포 규모,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도‧소매업(29%),요식업(21%)등이다.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50%,월 최대50만원(연간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올해부터는 기존 월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성남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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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남 찾아 지지 호소... "민주당보다 더 푸른 혁신당" 차별화 강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25일 전남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며 같은지지 기반을 가진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전망대를 찾아 "청출어람이라는 옛말이 있다. '쪽빛에서 나왔지만 더 푸르다'는 뜻"이라며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호남을 대표했지만 혁신당의 푸른색은 다른 어떠한 쪽빛보다 푸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혁신당은 창당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 내란 격퇴 등에 있어 그 어느 정당보다 더 푸르게 활동했다"며 "혁신당은 나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나주가 혁신도시로서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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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서울·부산 수성 목표' 제시 장동혁 비판... "다른 곳은 지는거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과 부산 수성이라는 장동혁 대표의 6·3 지방선거 목표와 관련해 25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그는 "어떻게 선거를 아직 하지도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다 뺏기고 2개만 지키면 이긴 걸로 치겠다는 말이 나오느냐"며 "전적으로 자기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엔 "보수재건에 집중하겠다. 그 과정에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생기거나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기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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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내홍 계속... '대구시장 컷오프' 주호영 법원 가처분 신청 예고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자신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와 관련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낼 것으로 전해져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계속되는 분위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 측은 25일 "오늘 중,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 법원에 가처분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공관위는 6선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다른 후보 6명간 예비경선을 결정했다.주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이뤄질 경우 인용이나 기각 모두 당으로서는 혼선이 빚어진다.인용이 될 경우 컷오프가 무효화돼 6명의 후보가 치르는 예비 경선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된다.기각될 경우라도 주 의원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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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장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 경쟁… 내달 7∼9일 본경선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본경선은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 3파전으로 치러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김형남·김영배 예비후보가 탈락했다.본경선 토론회는 오는 31일과 내달 3일 등 총 두차례 열리고 이어 7∼9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가 반영된 본경선이 진행된다.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같은 달 17∼19일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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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천 개혁 일관... "지도부와 철저히 거리 유지…결과로 평가받겠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5일 최근 '쇄신 공천'에 대한 당내 논란과 관련해 거듭 개혁을 강조하며 일관된 입장을 나타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용하게 가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현역 그대로 두고, 기득권 그대로 두면 된다"며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낙하산'이나 계파 갈등, 사천(私薦), 돈 공천 논란 의혹도 일축했다.그는 "당 지도부와도 철저히 거리를 유지했다"며 "오찬도 사양했고, 임명장 수여식도 거부했다"며 "보고도, 지침도 주고받지 않겠다고 사전에 통보했다. 실제로 지도부와 지역 의견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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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 충주서 현장 최고위… 전통시장 민생 청취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4일 충북을 방문해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등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을 만난다.정 대표는 지난 18일과 23일 경남 진주 및 김해에서 잇따라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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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여수시장 예비경선후보…“장애인 가점10% 경쟁력입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여수시장 선거 예비경선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여수시장 예비경선 후보자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했다. 이 부의장은 “기준에 따라 장애인 10% 가점을 적용받아 경쟁에서 한 발 앞선 위치를 점했다”며 “이는 당이 정한 기준에 따라 그간의 삶과 정치 여정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의견을 피력했다.이광일 제1부의장은 “젊은 시절 사고로 인해 손가락을 잃은 장애인으로 그 경험을 토대로 지역과 시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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