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해빙기 유류 유출로 인한 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 환경과와 재난 안전과, 남면을 비롯해 육군 제1320부대, 원주지방환경청, 양덕원119안전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상황은 부대 내 주요 취급소 배관이 파손돼 경유 약 120리터가 양덕원 천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사고 상황 접수와 보고, 임시 방재 둑을 이용한 사고 원점 방제, 양덕원 천 유입 차단을 위한 오일펜스와 오일붐 설치, 드론을 활용한 오염지역 감시와 수질 분석, 소방 펌프차를 이용한 유처리제 살포와 시료 채수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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