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본경선 종료 3일 만의 전격 결정이다. 박 전 사장은 SNS를 통해 "광주의 더 큰 내일을 위한 결단"이라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산적한 광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력과 실행력, 검증된 행정 경험, 중앙-지역 간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김석구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오랜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박남수 후보님의 철학과 가치, 지지해 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기대를 모두 안고 가겠다"고 화답했다. 또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 구도심 송변전선로 지중화 등 박 전 사장의 핵심 공약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도시주택국장·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경력의 전문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경력을 결합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남수 후보님과의 원팀 구축을 선언하며 광주 대도약을 위한 대통합 캠프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결선은 김석구·박관열 예비후보 간에 19일·20일 진행된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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