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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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미용실 요금 미리 고지 안하면 영업정지
11월부터 염색·퍼머·매직 등 3가지 이상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때 최종 가격을 사전에 알려주지 않으면 영업정지를 당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일부 미용업소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으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11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5월 청주의 한 미용업소가 장애인에게 자세한 설명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 후 50만원을 청구해 공분을 산 데서 비롯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업소는 ‘3가지 이상’의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이용자에게 개별서비스의 최종지불가격과 전체서비스의 총액내역서를 기재해 미리 알려야 한다. 이를 위반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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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어시장 개발 일부 의원 표심에 먹구름
소래포구 어시장 재개발에 대한 일부 구 의원들의 반발과 함께 상인과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구 현안사업으로 발목이 잡히고 있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13일 오후 2시30분에 열린 ‘소래포구 어시장 재개발과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 남동구의회 A의원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개발 등 이전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주장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 자리에 참석한 270여명 상인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에대해 상인 B씨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혈안이 되어 있는 A의원의 행동은 상인들은 죽던지 말던지 자신의 지역구 표를 의식하는 행동으로 분노가 앞선다”면서 “A의원의 오늘 행동은 일부 의원들과 합세하여 소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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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지역 인문학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11일 ㈜상지이앤에이건축사무소 (대표 허동윤)와 지역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 인문학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양측의 정보 공유 및 활용 △ 양측이 추진하는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종목 대표이사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학은 문화예술, 건축뿐 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문학에 대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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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추석맞이 안전점검에 총력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추석 대수송 기간 중 열차증편운행에 따른 철도 이용고객들의 안전한 수송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이용객이 붐비는 열차 타는 곳, 여객편의시설 외 사고우려장소, 터널, 교량 등이다. 소방설비와 비상용품 관리실태도 점검해 열차이용 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 또한 추석 명절 대수송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편성·운영키로 했다. 장영철 부산경남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철도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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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단기임대주택, 8년 장기입대주택으로 전환 가능
앞으로 임대의무기간이 4년인 단기입대주택을 최장 8년인 장기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단기임대주택을 장기임대주택(준공공·기업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주택임대관리업 등록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 개정안에 따르면 단기임대주택을 장기임대주택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진다.현행법상 임대사업자가 등록 신고할 때 처음 선택한 임대주택 유형을 중간에 변경할 수 없다. 하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임대의무기간 4년인 단기임대주택을 임대의무기간 8년인 기업형 또는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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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 라트비아와 문화교류 첫발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대사가 서구청을 방문하면서 문화교류의 첫발을 내딛었다 라트비아는 유럽 북동부 발트해의 동해안에 위치한 나라로 항구가 발달했으며 면적 64,589㎢, 인구 195만여 명, 26개주와 7개의 자치시로 이뤄져 있다. 지난 8일 라트비아 대사 방문은 지난달 라트비아 수도 리가(Riga)에서 개최된 국제합창제에서 서구립예술단 소년소녀합창단이 3개 부문 금메달을 수상해 이를 축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서 서구와 라트비아는 문화관광교류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벤치마킹 등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 주한 라트비아 대사의 방문을 통해 앞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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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명절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이번 추석 명철 당일과 앞뒤로 총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해당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평소와 같이 통행권을 뽑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명절 등 특정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골자로 한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일 제40회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 개정안에 따르면 대상 도로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6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세부적으로는 △인천공항 △천안~논산 △대구~부산 △서울외곽(북부) △부산~울산 △서울~춘천 △용인~서울 △인천대교 △서수원~평택 △평택~시흥 △수원~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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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외무성 美위협 성명, 추가도발 명분 축적용”
통일부는 11일, 북한이 외무성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논의를 주도하는 미국을 향해 ‘사상 유례없는 곤혹을 치르게 만들 것’이라고 위협한 데 대해 “추가도발의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성명에 대한 의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일단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안보리 제재결의를 앞두고 이에 대한 경고성 및 추가도발의 명분을 축적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백 대변인은 “북한이 외무성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7월 미국의 대북 인권 제재에 반발해 성명을 발표한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북한이 9·9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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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대 안병옥 울산세관장 취임
제43대 안병옥 울산세관장이 11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안병옥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지역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 관세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 “국가재정 뒷받침을 위한 안정적 세수확보를 수행하고, 국민안전 보호와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안 세관장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강화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세관을 보람과 성취를 일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안병옥 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 후 부산세관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여수세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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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착수…연말 1차 사업지 확정
정부가 낡은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하기 위한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위한 지자체·지방공사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설명회 일정은 오는 12일 대구·경북, 광주·전남·전북을 시작으로 13일 부산·울산·경남·제주, 대전·세종·충남·충북, 15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등이다.이번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7월 새 정부가 발표한 경제정책방향에 따른 것으로 좁고 낡은 청사를 공공임대주택, 편익시설, 신청사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것이다.사업비는 편익시설 임대료와 임대주택 건설 지원금 등을 통해 충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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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신항 LNG냉동·냉장 클러스터 벤치마킹
인천항만공사가 12일부터 4일간 일본 LNG 냉열창고 및 물류창고 벤치마킹과 더불어 도쿄 지역 물류 기업 대상 인천항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트세일즈에는 인천항 추진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을 비롯해 인천시 조형도 항만과장, 인천상공회의소 김기완 부회장 등이 참가한다는 것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항 포트세일즈단은 12일 요코하마 네기시 기지에 위치한 세계 유일 LNG 냉열이용 물류센터를 방문해 LNG 냉열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IPA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신항 LNG 냉열이용 냉동·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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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지자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전국 지자체와 정책방향과 실천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상을 구분해 광역지자체는 12일부터, 기초지자체는 이달 말부터 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계획시설은 공원, 도로, 공공청사 등 도시기능에 필요한 기반시설로서 지자체가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한 시설을 뜻한다.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한 후 1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장기미집행시설로 분류한다.현재 장기미집행시설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 면적의 1.38배인 총 833㎢, 약 7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설들을 집행하게 되면 총 145조원(보상비 63억원·공사비 82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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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예술제' 인천 대표 문화축제로 우뚝
불모지로 불리는 인천의 문화예술 기초뿌리를 시민의 가슴에 담아가고 있는 ‘제5회 남동문화예술제’가 인천의 대표적 문화축제로 이어가고 있다인천대공원에서 9일 열린 ‘제5회 남동문화예술제’는 남동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축제현장으로 수도권지역 등 인천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문학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예술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예술제는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통한 창작의 기쁨을 직접 느껴보는 모든 국민 참여형 행사로 남동구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 발굴‧전승, 창작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예술제에는 장석현 구청장과 임순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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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남동구 실버노래자랑' 아름다운 동행
어르신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제3회 남동구 실버노래자랑’이 소래포구 제4광장에서 오후 2시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인천시민자원봉사회 남동구지회)와 (주)H엔터테인먼트가 주최로 장석현 구청장 등 주민 5백여명이 참석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22개팀의 열띤 승부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행사에 앞서 장석현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남동구실버노래자랑이 꾸준히 발전한 끝에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가지고 발전하게 될 줄 몰랐다”면서 “구에서도 어르신들의 문화행사에 특별한 관심을 더 가지고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강조,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장 구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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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읽는사람들] 남경필 표 경기도정, 만족도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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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북한 핵실험] 제논 방사성 핵종 미량 검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8일 6차 북한핵실험 관련 포집 시료 분석 결과, 육상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식 포집 장비에서 방사성 핵종 제논-133(Xe-133)이 미량(0.43mBq/m3)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에 검출된 제논의 유입경로를 기류 분석 등을 통해 확인 중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동식 포집 결과와 함께 종합 분석, 북한 핵실험과 연관성을 최종 판단할 것이다. 한편 전 국토 환경방사선 준위는 평상시 수준인 50~300나노시버트(nSv/h)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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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댓글사건 재조사 TF 출범
국방부는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지난 2010년∼2012년 사이버사령부 댓글사건에 대한 의혹이 새롭게 제기됨에 따라, 의혹을 해소하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8일부로 사이버사령부 댓글사건 재조사 TF(이하, 댓글사건 재조사 TF)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댓글사건 재조사 TF는 약 30여 명의 군검사, 군검찰수사관, 헌병수사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당시 사건 조사 관여자는 배제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군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행위가 추가로 밝혀질 경우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겠다”며 “재조사 TF는 군사법원법에 따라 중립적이며 엄정하고 독립적으로 조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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