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aT, 대만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K-FOOD 선보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2019 한-대만 문화교류 향연’ 행사와 연계하여 대만 스포츠팬들에게 한국 농식품 인지도를 제고를 위해 홍보행사를 실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스 응원단이 초청되어 대만의 라미고 몽키스 홈팬들과 호흡을 맞추고, 이승엽 해설위원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고 전했다. 1만 8천여 명이 넘는 야구팬들이 찾은 타오위안 야구장은 한국과 대만 야구팬들의 응원열기로 뜨거웠다고 전해졌다. aT는 한국산 샤인머스캣, 거봉, 멜론, 수박, 미니토마토를 과일 도시락으로 제공하여 무더운 날씨에 야구를 관람하는 야구
-
버추얼 전주’로 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는 전주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디지털 트윈’기반의 ‘버추얼 전주 실험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플랫폼은 천만그루 나무 심기에 의한 공기 정화를 돕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시키는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LX는 25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정부·공공·민간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전주시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를 통해 3D로 구현한 도시 개발 모형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버추얼 전주’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실과 동일한 가상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모의실험을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이
-
유명희, '日 경제보복 부당성 알리려...美 출장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해 미국 측의 지지를 위해 방미한다.23일 유 본부장은 이날 미국의 지지와 중재를 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이날 출장길에 앞서 유 본부장은 "일본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해서 정부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이번에 미국을 방문하고자 한다"고 했다.이어 "이번 주가 굉장히 중요한 주간인데 우선 일본에 대해서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의견 수렴 기간인 24일까지 우리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고 다자적으로는 지금 WTO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일반이사회에서 일본 수입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공론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더불어 "
-
중기부, 소상공인-자영업자 보증신청 서류 대폭 '간소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신용이나 담보부족으로 사업자금을 대출 받을 경우,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서류가 대폭 간소화 된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보증을 신청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증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신용보증신청서, 임차계약서 2종만 제출하면 된다.그간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보증서 발급시 신용보증신청서, 임차계약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명, 국세납세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표준 재무제표증명 등 국세청 과세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컸다. 이러한 불편을 덜어 주고자 중기부와 신보중앙회는 국세청의 협조를 얻
-
2년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결정 '18만5천 명'...90%수준
고용노동부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정책을 통해 지난 2년간 18만5천명이 정규직으로 전환결정(2019년 6월말 기준, 전환 완료 15만7천명)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공공부문 853개소의 정규직 전환실적(전환인원, 채용 방법, 전환방식)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정부는 2017년 7월 20일에 공공부문 정규직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2020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20만5천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2년간 이를 집중해서 추진해왔다.그 결과 2019년 6월말 현재 18만5천명이 정규직 전환이 결정됐고, 이는 전환 계획의 90.1%에 해당된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18만5천명 중 실제 정규직으로 전환이 완료된 인원은 15만7천명(
-
도공, 하계 휴가기간 고속도로 시설공사 임시 중단
한국도로공사는 하계 휴가기간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장기 시설개량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중부선(호법JCT~마장JCT, 하남JCT~산곡JCT), 중부내륙선(충주JCT~여주JCT), 통영대전선(산내JCT~비룡JCT) 등 총 43km 구간이다.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8월 12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며, 공사 재개 이후에도 교통량이 많은 주말과 휴일에는 공사를 진행하지 않는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화된 구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콘크리트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의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
-
코레일, ‘고객 서비스 제안’ 공모…서비스 혁신 추진
코레일은 실제 열차를 타는 고객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대국민 공모전을 마련했다. 코레일이 내달 9일까지 철도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이용자 관점에서의 서비스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로 개선되는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홈페이지로 알릴 계획이다. 연말에는 ‘최고의 서비스’를 정하는 투표 행사도 열 예정이다. 선정된 서비스 과제의 제안자에게는 열차 무료이용권과 운임 할인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코레일 관계자는 “이용자의 생각에 따라 철도 서비스를 ‘프로듀싱’한다는 개념을 반영해 고객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개선 과제로 삼았다”며 “국민이
-
경정, 2019년 후반기 등급 조정
지난 17일 수요 경주부터 2019년 경주의 후반기인 25회차가 시작됐다. 전반기인 1회차부터 24회차까지의 성적(착순점, 연대율, 사고점, 출주 횟수 등)을 토대로 선수들에게 새로운 등급이 정해진 것이다. 성적을 올리며 상위 등급을 받은 선수가 있는 반면 부진으로 인해 전반기보다 낮아진 등급을 받은 선수들도 많다. 이번 등급 조정에서 총 85명의 선수가 전반기와는 다른 등급을 받게 되었는데 그중 39명의 선수가 승급을, 46명의 선수가 강급을 하게 됐다. 이를 세세하게 살펴보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A1 급에는 총 23명의 선수가 배정되었다. 심상철, 조성인, 김응선, 이태희, 김현철 등 현 경정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
경륜, 2019년도 하반기 등급심사 후 판도는 이변의 연속
2019년도 하반기 등급심사 결과가 나온 후 벨로드롬은 그야말로 혼전의 연속이다. 특히 등급 조정 이후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되었던 강급자들이 아래 등급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이변이 속출하는 모습이다. 주목할 점은 승부거리가 짧은 추입형 강급자들이 이변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주들이 많다는 점이며 자력형 강급자들도 기존 준 강자들과의 맞대결에서 밀리며 간간이 이변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 선발급은 추입형 강급자들의 무덤 선발급은 추입형 강급자들의 고전으로 인해 대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흥주와 신익희 등 준 노장 선수들의 고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이중 7기
-
가스공사, 올해 대구지역 상생협력 사업에 45억 원 투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2일 대구시청에서 2019년 대구지역 상생협력 사업비 45억 원을 대구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후 지역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펼쳐 왔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7억 원을 대폭 증액했다.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의 핵심 일원으로서 대구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역 밀착형 상생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생기 넘치고 온정이 가득한 행복도시 대구를
-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40곳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의 음식점, 도소매업체 등 40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4월말 1차 선정(35개 업체)에 이어 2차로 40개 업체를 추가 선정한 것이며, 이번 선정으로 모두 156개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들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복추어탕(강원 원주시) : 고추장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추어탕'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40여년 업력의 추어탕
-
[기고]정종진 거제시 지역개발과장 "때론 시책도 수정할 줄 알아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이 어려워진 데 대해 사과했다.물론 약속을 이행치 못한 데 대한 비난 여론도 있겠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바꿀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한 법이다. 공약과 국정운영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 적절히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부의 기본자세라 여겨진다.며칠 전 언론에서 비판한 우리 시 ‘화물 공영 차고지 조성’은 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전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2013년부터 추진했던 사업이다.당시 조선 및 건설 경기의 활황으로 인한 화물 차량의 불법 주차로 주민불편이 가속되고 있었고, 그에 따른 단속으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의 주차 공간
-
SH공사,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수상작 발표
SH공사가 주최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에서 숭실대학교 김경환·오종운·이민영씨 출품작 ‘Housing Exchange Coop’가 스튜디오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경택·이승훈·박소진씨 출품작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가 일반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대상 2개 작품 외에도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4일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하우징랩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스튜디오 부문 대상작품 ‘Housing Exchange Coop’은 지방소멸과 대도시 과밀 문제를 주거 교환 및 생활SOC로 해결해보고자 노력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의 원인은 인구감소 때문이
-
제12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제12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 마라톤대회가 7월 21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유원지 일원에서 2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인 (사)부산아마추어마라톤클럽연맹(회장 서명수)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태종대의 아름다운 풍광과 달리기 코스로 좋은 코스로 입소문이 나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마라토너들로 태종대 입구에서부터 전망대, 항로표지관리소를 돌아오는 코스로 풀코스, 28km, 14km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대회 풀코스 우승자 송재영 씨는 “태종대의 울창한 나무숲과 시원한 바닷바람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
-
경남도 민생안전점검과, 도민 생활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지난 1월 신설된 경남도 민생안전점검과가 도민 생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기존의 시설물 안전점검과 감찰활동 위주에서 도민들의 생활을 침해하는 이들을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업무까지 더해졌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서울 유치원 지반붕괴 사고 등 각종 사고 발생으로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해서이다.신설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다행스럽게 도내에는 큰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민생안전점검과 출범 이후 범도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도민 생활 밀접 시설 중점 안전점검, 안전감찰 활동, 생활침해사범 단속 등 시설물 및 환경, 식품, 위생, 보건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
거제 아주지하차도 출구부(장승포방향) 교통전면통제
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제5호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국도14호선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아주지하차도의 출구부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장승포방향의 교통이 전면차단됐다고 20일 밝혔다.현재 신속한 교통소통을 위해 긴급복구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아주지하차도에서 장승포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 및 장승포방향에서 아주지하차도로 운행하는 차량은 국도14호선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일운터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北, “日경제보복 조치, 국제사회 역행 추태”…연일 맹비난
북한이 한국에 경제보복을 일삼고 있는 일본을 향해 국제사회의 흐름에 역행하는 ‘추태’라며 연일 맹비난하고 있다. 북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0일 ‘국제적 고립을 초래하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라는 제목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 이 지역에 공존공영의 새 질서를 구축해나가려는 국제사회의 대세에 역행하는 일본의 추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매체는 또 “국내의 비판마저 무릅쓰며 남조선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실시한 일본은 출구 없는 갈등을 부추기며 국제적 고립을 스스로 초래하고 있다”며 “과거 구태의 수령 속에 빠져 적대감정을 표출하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