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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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현인가요제, 8월 1∼4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부산 송도해수욕장 밤바다를 멋진 대중가요 선율로 물들일 ‘2019 송도여름바다축제 및 제15회 현인가요제’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그를 이을 신인가수를 발굴하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주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서구 후원으로 마련된다. 현인가요제는 매일 밤 주제를 달리해 진행되는데 전야제는 1일(오후 6시)과 2일(오후 6시) 원로가수들과 기성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선생님을 그리며’를 주제로 박우철·류기진·박진도·소명·이명주·왕소연·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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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금만 관심 가져도 재난 해결..비상전화 관련 법률 신설필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신축 건물에 이동통신 중계기 비상전원 확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률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재난 시 구조요청 비상전원 확보 의무화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재난 현장에서 무선통신이 연결되지 않는 것은 피해자뿐 아니라 진압 작전을 수행하는 소방관도 어려움을 겪게 하는 일”이라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어 “기존 건물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전파진흥협회의 도움을 받아 통신 3사와 함께 보안 설계를 해나가기로 했다”면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재난현장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신축 건물은 의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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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기장갯마을축제, 8월 2~4일 일광해수욕장서 팡파르
제23회 기장갯마을축제가 8월 2~4일까지 일광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기장갯마을축제는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산 기장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이다.올해 23회째를 맞이한 기장갯마을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갯마을의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 피서철을 맞아 일광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 첫 날인 2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오영수 갯마을 문학축전’은 안도현 시인의 시낭송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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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도 부산상의회장, 주 부산 일본총영사와 간담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7월 26일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외무성 복귀를 앞둔 미치가미 히사시 주 부산 일본총영사와의 환송 간담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간담은 평소 한국에 대한 이해가 깊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한 미치가미 일본총영사가 이임하게 됨에 따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최근 한·일 경제현안으로 인해 환담 중 적지 않은 시간을 일본의 경제제재와 관련해 서로의 입장전달에 할애했다.허용도 회장은 “일본이 최근 반도체 관련 핵심소재에 관한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한․일 교류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 경제계의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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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성범죄 10년간 11배↑"…피해자 의료·소송지원
서울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특성에 맞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08년 585건에서 2017년 6615건으로 10년간 총 11배 증가했다. 성폭력 범죄의 24%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서울형 플랫폼'을 구축한다. 온·오프라인 안심환경 조성,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등의 방식이 적용된다. 시는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오프라인 안심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강사단을 양성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또 초등학교 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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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사업 본격 시동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따르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5억4000만 원을 확보해 용역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부산 최고의 산복도로 조망권을 간직한 천마산 일원을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각종 개발사업에서 소외돼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남부민동 및 아미·초장동 권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한수 구청장의 핵심공약사업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의 핵심은 천마산 일원에 복합전망대와 이곳으로 가는 부산 최초의 관광모노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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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대비 전력수급 비상훈련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24일 중앙전력관제센터 전력수급 대책본부에서 수급비상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전력 수급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지속적인 이상고온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765kV 송전선로와 대용량 발전기의 고장으로 전력예비력이 200만kW미만으로 떨어진 상황을 상정하여 전력수급비상 경계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추가적인 발전기 고장으로 예비력이 100만kW 미만으로 저하되어 전력수급비상 심각단계까지 확산 발령하는 시나리오를 진행했다. 전력수급 대책본부는 훈련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전력설비 고장과 예비력 저하 상황을 연출하였고, 상황실 근무자와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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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다이빙팀 우하람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 2장 확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다이빙팀에 우하람 선수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전을 하며 내년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 출전권을 2장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우하람은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다이빙의 간판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6년 국민체육진흥공단 다이빙팀에 입단하여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이번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5개 종목(1·3m 스프링보드, 10m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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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시니어 금융교육 확대해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지난 25일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에서 ‘연금생활자 금융교육 및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앞으로 양 기관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자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은퇴공무원을 대상으로 ▲ 모바일 뱅킹 ▲ 간편 결제·페이 등 금융교육을 확대해나간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을 선발하여 금융교육 보조강사로 양성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생소한 어르신을 위해 교육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 김석주 부산지부장은 “금융교육의 이수자를 보조강사로 활용하는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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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충청본부, 철로변 어린이 대상 철도사랑캠프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26일 대전 소재 새벽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철도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오전에는 어린이들이 천안역 철도체험학습장에서 기관사, 관제사, 매표원 등 다양한 철도 관련 직업을 체험하도록 하여 철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오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희생을 되새기며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새벽지역아동센터 이강숙 원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철도와 친숙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철도 관련 다양한 업무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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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통관, aT와 관세청이 함께 나선다
2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관세청은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식품 수출통관 애로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aT에 따르면 양 기관은 앞으로 ▲주요 수출국 현지 통관애로 해소 ▲통관문제 발생으로 인한 국제분쟁 시 공동대응 ▲통관관련 정보제공을 위한 분기별 세미나 및 컨설팅 개최 ▲수출국 통관 모니터링 공동조사 ▲통관거부사례 공유 및 전파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T는 지난 2015년부터 농식품 수출분야 비관세장벽 애로해소를 위해 수출국의 현지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통관에 필요한 법률검토, 성분검사, 상표권 출원, 해당국가 규정에 맞는 라벨링 제작 등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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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2019년 새싹맘 지원사업’ 개강식 가져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5일 대구 달서구 아가쏘잉 협동조합에서 미혼모 자립 지원을 위한 ‘2019년 새싹맘 지원사업’ 개강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행사에는 가스공사·대구시청·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아가쏘잉 협동조합 관계자·수강생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가스공사는 이날 새싹맘 사업을 위한 지원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새싹맘’ 브랜드로 청소년 미혼모 6명에게 개인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간호조무사·피부관리사·미용사 과정)를 제공해왔다.올해에는 대구지역 미혼모 17명을 대상으로 재봉기술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장난감 대여 바구니와 기념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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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형 교량안전관리 기술 인도네시아 전파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한국의 특수교량 통합관리 시스템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전파하는“인도네시아 국가교량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민간 계측 및 진단 전문기관인 ㈜이제이텍 및 ㈜다음기술단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요청에 의해 진행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발주하여 오는 7월 30일에 착수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국토교통부의 정책방향인 관련 민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 제공을 목표로 국내 중소업체와의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배양 및 해외사업 추진역량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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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美 경제통상 인사들에게...日 부당성 공감대 형성'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 조치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국 경제통상 인사들을 중심으로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고, 美 산업 및 글로벌 공급망 영향 등 상황의 엄중함에 대한 인식을 확산했다.26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등 정부인사,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 마이클 맥컬 하원 외교위 간사(삼성전자 미 반도체공장 소재 지역구) 등 의회인사 외에도 한일 정부에 서한을 보낸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 전미제조업협회(NAM) 등 美 업계, 헤리티지재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등 싱크탱크, 아시아 소사이어티 주관 전문가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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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소외계층 등에 세계수영대회 관람 및 기차여행 선물
코레일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응원하고 나눔실천을 위해 소외계층과 수영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기차여행을 선물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은 소외계층과 청소년 345명을 초청해 기차 타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과 광주를 관광하는 사회공헌 사업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해피트레인은 대회 기간 중 4회 진행되며 서울과 부산, 전남에서 출발했다.지난 25일 부산시 저소득층 수영 꿈나무 80명과 보호자 10명이 관광전용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을 타고 광주에 도착해 오픈워터 결승전 경기를 관람했다.앞서 지난 12일에는 서울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문화소외계층 120명이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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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이재갑 장관, "소상공인 어려움 해소 위해 노력"
이재갑 장관은 26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사무실에서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과 관련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도소매업과 음식업 등 최저임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을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자리에서는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김운영 공동의장, 외식업중앙회 서울 중구지회 김형순 지회장,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배재홍 본부장,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성인제 대표, 한국주유소협회 유기준 회장이 대표로 참석했다.이재갑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2년간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 분배구조가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지만, 영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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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구간 내달 10일부터 개방
정부는 경기도 파주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8월 10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파주 구간은 지난 4월 27일에 디엠지(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과 6월 1일 철원 구간을 개방한 데 이어 세 번째로 개방하는 구간이다. 특히 작년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철거된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가 있던 자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 11개를 시범적으로 철거하기로 하고, 이 중 1개는 보존하고 나머지 10개는 철거했다. 이곳 파주 감시초소(GP)도 이때 철거된 것 중의 하나로 이번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개방을 통해 진정한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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