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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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는 한국 조선업...4개월 연속 수주 1위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8월 조선업 수주 실적 및 고용동향'을 9일 발표했다.이날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전 세계 선박발주 100만CGT 중 우리나라가 73.5만CGT를 수주하여, 전체 선박 발주의 73.5%를 우리나라가 수주했으며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발주물량 3척중 3척을 모두 수주, 탱커 14척 중 13척(LNG 연료추진선 10척 포함)을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으며 8월 수주성과를 바탕으로 19.1~8월 수주금액(누계)에서도 우리나라(113억불)가 중국(109.3억불)을 제치고 세계1위를 회복했다.다만, 올해 수주량 기준으로는 우리나라는 464만 CGT를 수주(전 세계 발주 1,331만 CGT의 34.9%)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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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임금 직접지급제 효과 톡톡...체불 '0' 달성
국토교통부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소속기관(7개)과 산하기관(6개) 건설현장에 대한 체불상황 전수점검 결과, 하도급 대금, 기계 대금, 임금 등 체불액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체불상황 점검은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국토관리청, LH-도공 등 소속 및 산하기관의 2,623개 건설현장에 대해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2017년 추석의 경우 109억 원 규모로 발생했던 체불액이 대폭 줄어들어, 지난 해 추석 이후 명절 전 체불액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간 국토부는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서 정례적으로 체불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전 체불해소를 독려해 왔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건설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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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중기부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이 전통시장에 총출동했다. 박영선 장관과 김학도 차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9일 대전 중리시장과 문창시장을 각각 방문해 직원들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진데 이어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박 장관과 김 차관은 장보기 행사 중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좋은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달라”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하며 상인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 상인들은 최근 어려움을 호소하고,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중기부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종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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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는 전혀 없다"밝혀
부산기장군은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 등 의원 4명이 ‘기장군 공사 수의계약 감사 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한 것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감사원 감사 결과 공사계약과 관련하여 업무 소홀로 지적된 것은 사실이나 특정업체에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주거나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 등 의원 4명이 성명을 내고 철저한 수사 요구를 한 것에 대해 기장군 관계자는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된 일부 업무 소홀을 범죄와 연관 짓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으로 터무니없는 음해”라고 이같이 밝혔다.기장군은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1인 견적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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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1,2호선 급행열차 도입 결정
오거돈 부산시장은 8일 오후 2시 도시철도 서면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 추진하겠다고 했다.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기종점간 운행시간이 30분 이상 빨라진다. 부산도시철도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1호선은 기종점간 전체 운행시간이 현재 78분에서 44분으로 34분, 2호선은 85분에서 54분으로 31분 대폭 단축된다. 급행 정거장은 각각 1호선 9개소, 2호선 11개소로 예상된다. 급행열차 운행속도는 완행에 비해 각각 1호선 77%, 2호선 57%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도시철도 하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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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통기한 제품 보관 등 15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등 15곳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추석을 맞아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조리업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등 식품위생이 우려되는 취급시설 176개소에 대한 합동점검(6개 구·군, 소비자감시원)결과다.적발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남구에 위치한 A업소는 어묵 등을 즉석으로 제조해 판매하는 가공업소로 조리·판매를 목적으로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서구의 B업소는 커피를 제조·가공하면서 원료 수불부를 작성하지 않았으며 북구의 C업소에서는 만두 등을 제조·가공하면서 종업원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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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공기관 협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4일 빛가람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지자체, 지역대학생 등을 대상으로‘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력거래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했고, 전문가 특강,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발표, 협업을 위한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의 기능을 활용한 민간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발표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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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 피해, 추석前 가능한 복구지원 우선 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과 관련, 추석 연휴 이전에 가능한 피해복구 지원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현수 장관 주재로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이 같은 내용의 태풍 피해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농식품부는 먼저 태풍이 빠져나간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경영안정 방안 강구 등 선제적 조치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병해충 방제와 활용 가능한 낙과의 처리가 시급한 만큼, 벼 등 쓰러진 작물은 조기에 수확하거나 일으켜 세워 피해를 최소화하고 숙기와 신선도에 따라 가공용으로 활용 가능한 낙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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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이륜자동차 이용 배달업무 사업장 감독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은 9월 한 달간 배달업무가 많은 음식업종을 대상으로 오토바이와 같은 이륜차 운전 근로자에 대한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는지 지도·감독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3월 3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규칙 개정으로 사용자에게 이륜차 운행시 안전조치를 의무화 했음에도, 이륜차 교통사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선 5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해 주로 배달 업무를 많이 하는 음식업종을 대상으로 지도·감독 한다. 사업주가 이륜자동차를 운행하는 근로자에게 승차용 안전모를 지급했는지 여부와 이륜자동차의 제동장치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 근로자를 탑승시키지 못하도록 한 의무를 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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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2차사업 완료
거제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무선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2019년 상반기에는 시내버스(좌석버스 포함) 86대, 8월말에는 20대를 추가로 구축, 전체 106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무선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3월부터 데이터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500여명의 시민들이 150Gbyte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어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올해 10월까지 바람의언덕 외 16개소 관광지에 공공와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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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채 부산시의원, 부산시 임대하수관거 3조2433억 공사 부실우려
“옥내 정화조 서민주택 하수관 날림공사 자초와 배수설비 업무지침 위반을 묵인해 부산시 임대하수관거 3조2433억원 공사까지 부실우려가 있다. 부실시공의 단초를 제공한 것은 부산시의 중대한 행정착오다. 책임자 문책이 필요하다.”부산광역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정상채 의원(부산진구2)은 9월 6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시 임대형 분류식 하수관거 민자사업에서 하수관거 연결공사를 제대로 해주고 있지 않아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이같이 강하게 질타했다.부산시는 총사업비 3조2433억원을 투입해 2035년까지 분류식 하수관거 사업을 계획하면서 현재 하수량 배출기준으로 10톤 이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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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경영혁신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 청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일 HUG 경영진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재광 사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김호철 교수를 비롯해 주택·도시, 경영·경제, 언론 및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HUG 경영혁신 자문단’ 위원 9명이 참석했다.‘HUG 경영혁신 자문단’은 경영환경 변화 대응 및 기관의 주요 현안사항 등 HUG의 경영 전반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립·운영 중인 자문기구이다.회의에서는 ‘모바일 전세금보증 서비스 구축 및 온라인서비스 개선’,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선정사업 지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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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사업관리분야 상생간담회 개최
LH가 6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건설사업관리분야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건설사업관리용역업체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LH 건설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기술인 및 건설기술관리협회 회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설사업관리용역 종합심사낙찰제 도입 등 올해 변경된 심사제도와 용역 확대에 따른 운영방안,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이후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개선방안 등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 제시가 이어졌으며, LH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부 지침 및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H는 올해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 등 100여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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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명 SR 사장 “태풍 링링 특별점검 및 선제적 대응할 것”
SR 권태명 사장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SR은 각 소속별로 보유하고 있는 태풍피해 복구장비 및 자재의 비축현황을 점검하고,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저지대 침수 및 토사유실 우려 등 안전 취약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 활동을 펼친다.또 비상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태풍이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8일 오전까지 자체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운영한다.권태명 SR사장은“제13호 태풍 링링은 앞선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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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지역 재난안전 협력체계 고도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평택기지본부는 지난 5일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지역 에너지 유관기관 재난안전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에는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SK가스 평택기지, SPTT 평택운영본부 등 5개사가 참여했다.가스공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대형 재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산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는 평택 포승공단과 인접한 에너지 유관기관 간 안전관리 수준 제고 및 재난대응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참여기관들은 이날 협약으로 △재난 발생 시 상호 긴급지원 및 합동훈련, △재난안전 분야 교육·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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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22개소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공모 과제 선정을 위해 8월말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정 결과를 6일 발표했다.동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과기정통부는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는 총 64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에 10개 분야 플랫폼 및 72개소 센터를 선정하였고, 28개소 센터를 선정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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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서 원유 일산 50만 배럴 달성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5일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 수행 출자 법인인 Kogas Iraq B.V가 원유 일일 생산량 50만 배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시장 가치로 약 348억 원(환율 1,200원 기준)에 달하는 일산 50만 배럴은 주바이르 필드 생산 1단계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서 2단계 목표인 70만 배럴 생산 가능성 또한 크게 높여 장기적으로 가스공사 수익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또한 최근 세계적인 유가 하락 및 중동 정세 악화 등 사업 운영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원유 증산을 통해 자원개발 사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주바이르 사업에 참여해 첫해 원유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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