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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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기장시장 선정
부산 기장군은 기장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년간 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시장에는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콘텐츠 육성 △전통시장 대표상품 개발 △상품의 홍보·마케팅을 비롯한 판로개척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기장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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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토부 '2021년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등 3개 분야의 63개 지표를 측정해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신호등·가로등과 같은 도로 시설물을 통합하고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폴', 서울 전역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 S-맵',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자율주행 시범지구 조성, 스마트시티 펀드 조성, 무료 와이파이 운영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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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추진... 코로나19 동시 유행 우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코로나19와 둘 다 발열, 두통,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최근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 환자가 뒤섞일 경우 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만큼 당국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그리고 건강취약계층이다. 예방접종은 먼저 2회 접종 대상인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처음 예방접종을 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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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호종료아동 지원 ‘울타리자금’ 300만원 지급
금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천형 자립정착금 ‘울타리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 가정 등에서 성장한 후 만 18세가 되면 국가의 보호가 종결돼 자립해야 한다. 하지만 사회에 나갈 준비가 부족한 채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보호종료아동에게는 국가정책에 따라 보호종료 후 자립수당이 지급되고, 자립정착금과 대학등록금 등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이들은 여전히 낮은 임금, 생활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내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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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창원에 국내 20번째 어선안전조업국 신설·운영 돌입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인근에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은 국내 지역 어선안전조업국 중 20번째로 설립됐다. 연면적 803㎡(243평) 규모로 통신실, 상황실, 어업인교육장, 안전체험관, 민원 봉사실 등 해상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들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국고와 수협 자부담 등 모두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기존에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 관리하던 어선 9천775척 중 5천144척을 이관받아 관리한다. 주로 어선 사고 예방과 신속 구조를 위한 무선설비 시스템을 운영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 활동을 하는 기능을 한다.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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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토부 주관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강남구가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를 통해 중소도시 부문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도시’를 정부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도시 인증’은 혁신성이 높고 제도적 환경을 잘 갖추었으며, 스마트서비스 기술이 지역 여건에 잘 적용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여된다. 지난 2달간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 검증을 거친 결과, 구는 스마트기술, 인프라, 추진체계 및 제도 등을 잘 갖추고 있고,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부분에서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는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부는 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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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리 보는 광화문광장' 일러스트 공모
서울시는 '미리 보는 광화문광장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재조성 공사 중인 광화문광장에서 추후 보고 싶은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주며 최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등 상금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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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서관, '토요 그램책 읽어주기' 교실 수강생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 도서관은 ‘토요 그림책 읽어주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토요 그림책 읽어주기 교실’은 △정관도서관 △정관어린이도서관 △고촌어울림도서관 총 3개 공공도서관에서 4~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유아 및 보호자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각 도서관별로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정관도서관·정관어린이도서관은 9월 16일부터 △고촌어울림도서관은 9월 15일부터이다.기장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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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24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10일 오전 10시 5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24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지역은 전체의 99.7%가 보전녹지지역으로 달음산 근린공원과 일광생태하천, 일광해수욕장 등이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한 기장군의 심폐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 또한 인근에는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와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신도시 등 기장군의 주거 중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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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국-헝가리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정책·연구협력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헝가리 국가연구개발혁신청과 공동으로 제10차 한국-헝가리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 공동위는 지난 1989년 체결된 한-헝 과기협력협정에 근거해 추진되는 정부 간 협의체다. 올해 공동위는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과 헝가리 국가연구개발혁신청 사보 이슈트반 부청장이 수석 대표로 회의를 주재했다. 헝가리는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수상자 12명을 배출한 과학기술 강국이다. 코로나19 대유행 극복에 기여 중인 메신저리보핵신(mRNA) 계열 백신을 개발한 카탈린 카리코 박사도 헝가리 출신이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탄소배출 등 국제적으로 관심이 큰 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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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실업급여 부정수급 단속 돌입... 내일부터 자진신고 접수
고용보험 재정 건전화 방안을 추진 중인 정부가 실업급여 부정수급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 신고 기간으로 설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실업급여 부정수급을 자진 신고한 사람은 부정수급액을 반환하되 추가 징수액은 면제된다. 형사 처벌과 관련해서도 선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공모형 부정수급이나 최근 3년 내 추가 부정수급 사례가 있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선처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동부는 실업급여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부정수급액을 환수할 뿐 아니라 최대 5배의 추가 징수액을 부과하고 사법 조치를 하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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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비대면 장 담그기 교육 ‘뚝배기보다 장맛’ 운영
금천구는 주민과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장(醬) 담그기 프로그램인 ‘뚝배기보다 장맛’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뚝배기보다 장맛’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한식의 기본이 되는 장을 만들어 건강한 ‘집밥’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에게는 고춧가루, 메줏가루, 조청, 소금 등 1인당 800g의 조청 고추장을 만들 수 있는 밀키트가 조리법과 함께 제공된다. 신청대상은 금천구 주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이며 200세트 분량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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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봉은배수지 ‘삼성해맞이 공원’으로 재탄생
강남구가 삼성동 82번지에 위치한 삼성·봉은배수지 지상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하고공모를 통해 공원 이름을 ‘삼성해맞이 공원’으로 결정했다. 삼성·봉은배수지는 한강변 언덕에 위치해 한강의 다채로운 모습과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요건이 좋은 곳으로, 지난해 배수지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자는 방안에 강남구와 서울시가 뜻을 같이했다. 지난 7월 서울시가 삼성·봉은배수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 결정을 내리면서 공식적인 공원 조성이 가능해지자 강남구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공원을 만드는데 착수했다. 올해는 기본계획수립과 진입로 개선, 전망대 설치, 소나무 식재 등을 완료했다. 내년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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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울 강서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통합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설계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정된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강서 진경도원(眞景都園)’은 겸재 선생의 진경산수화를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자연과 마을,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어우러진 모습을 공원형 행정복합타운으로 그려냈다. 통합신청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마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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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환 부산식약청장, 관내 주류제조업체 방문 관리실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식약청 홍진환 청장은 9월 9일 관내 주류 제조업체인 복순도가(울산 울주군)와 트레비어(울산 울주군 를 방문해 주류 안전관리 및 제조현장 위생·냉장유통 관리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제수용으로 주류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뤄졌다. 홍진환 부산식약청장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혼술·홈(home)술이 증가하여 특색 있는 전통주와 국내맥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추석 명절 선물·제수용으로 소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조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요즘같이 기온차가 크고 습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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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23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9일 오전 10시 4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23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은 2019년부터 센텀2지구 조성에 따른 이전 대체부지를 부산시, 국방부 등과 협의하고, 지난 7월말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풍산과 부산시는 기장군과 전혀 사전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 기장군과 17만6천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이러한 일방적인 행정을 결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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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효율 개선 ‘그린 리모델링’ 사업 진행... 1196억원 투입
서울시가 노후 경로당과 어린이집 517곳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2025년까지 1천196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고성능 단열재·창호, 고효율 보일러, 친환경 환기시스템 등을 적용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예산은 올해 161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해마다 각각 176억원, 228억원, 258억원, 373억원이 배정됐다. 건물은 서울 온실가스 배출의 68.8%를 차지해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하면 개선 효과가 크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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