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국방부, 성주 사드 기지 닷새 만에 공사 자재 반입 재개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19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자재와 물품 반입을 재개했다. 지난 14일 이후 닷새 만이다. 소성리 주민, 사드 반대단체 회원, 종교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소성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자재 등 반입 저지 농성을 벌였다가 경찰에 의해 해선됐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지난 5월부터 매주 2차례 자재 등을 반입하고 있다.
-
권익위, 백신패스 필요성 '위드코로나' 국민의견 조사
국민권익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개편과 관련한 국민 의견을 조사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 향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설문을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큰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할 방침을 세운 것이다. 설문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하는지, 아니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해야 하는지를 비롯해 백신 패스 도입의 필요성 등을 묻는다. 백신 패스는 접종 완료자가 다중 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별도의 제한을 받지 않게 하는 정책이다. 이
-
교육부, 인공지능 학습진단 시스템 등 행정 우수사례 선정
교육부는 코로나19에 따른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개인 맞춤형 학습지원과 인공지능(AI) 연계 학습진단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이날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한 공무원들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러닝과의 김지선 교육연구사는 EBS를 통해 학생들이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AI와 연계한 학습진단 체계를 구축했으며 취약계층 1대1 원격수업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교육 회복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돌봄 운영시간 확대와 방과후학교·돌봄 통합프로그램 운영(방과후돌봄정책과 교육연구사 장지
-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 '위드 코로나' 기본방향 논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경제민생 분과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노광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 이일영 한신대 교수, 김기홍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제·민생 분야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기본방향과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 합동 기구인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 전, 방역 의
-
서울시, 공원 환경정비원 30명 채용... 체력인증제 적용
서울시는 공원 내 시설물과 녹지대 등을 관리하는 환경정비원 30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 응시원서를 받아 실기와 면접을 거친 뒤 내년 1월 12일에 최종 합격자를 통보하고, 각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정비원 채용 절차에는 '체력인증제'를 적용한다. 응시자들이 채용 과정에서 체력시험을 따로 치를 필요 없이 사전에 인근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을 인증받아 인증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력인증제는 체력 인증 기준에 도달한 사람에게 국가가 체력인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최근 공공기관 등에서 인력 채용 시 체력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체력인증서 활용을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체력
-
행안부, 서울시 등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 사례 지자체 8곳 선정
행정안전부는 우수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펼친 지자체 8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를 공모해 전문가 심사와 국민 참여 온라인 심사를 진행했다. 75개 사례가 접수돼 서울시, 부산시, 부산 사상구, 대구시, 광주 광산구, 충남 아산시, 경북, 제주 서귀포시의 사례가 1건씩 우수 사례로 뽑혔다. 서울시는 민관 협력 방식의 능동적인 방역 참여 정책으로 외국인 유학생 방역을 지원했고, 부산시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생활정보를 제공했다. 부산 사상구는 '따뜻한 정리' 프로젝트로 다문화여성의 취업을 지원했고, 대구시는 '생명지킴이 통역
-
금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4차산업 축제 진행
금천구는 23일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1년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4차산업 축제 ‘4차산업 알고가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한 우리의 삶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축제로 ‘끝장토론’, ‘온라인 체험 부스’,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촬영 영상 송출과 라이브 방송을 병행해 진행한다. 먼저 ‘4차산업 혁명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 걸까’라는 주제로 끝장토론이 펼쳐진다.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 토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만들기’, ‘친환경
-
강서구,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실태조사’ 실시
서울 강서구가 위기 상황에 처한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고독사가 잇따르면서 실태조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실직, 질병,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이상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관내 만 50세 이상 1인 가구 44,061명 중 임대주택, 쪽방,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과 여관, 모텔, 찜질방 등 특정소방대상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오는 12월까지 비대면, 대면 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구
-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 상인 대상 온라인 마케터 교육…11월까지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평생학습을 통한 기장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장시장 상인 10명을 대상으로 ‘시장상인, 온라인 마케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부-2021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장군민의 디지털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됐다. 상인들의 일터인 기장시장 상인교육장(기장시장 행복학습센터)에서 지난 10월 5일 첫 강의를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된다.교육내용은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이용하는 방법, 마케팅 전략에 적합한 사진, 글, 영상 등을 온라인 매체에 등록하고 관리하는 방법 등을 다
-
부산식약청, 의약외품 지면류 제조업체 소통협의체 구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식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의약외품 지면류(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마스크, 생리대, 반창고, 탈지면 등) 제조업체와 소통을 위한 ‘의약외품 지면류 제조업체 소통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소통협의체의 주요 운영 방향은 ▲2021년 의약외품 관련 법령 주요 제·개정사항 공유 ▲정기 약사감시 등 업무 절차 안내 ▲제조·수입업 또는 품목허가·신고 등 주요 보완사항 공유 ▲행정처분 사례 안내 ▲업계 애로사항 공유 등이다.홍진환 부산지방식약청장은 “이번 소통협의체 구성·운영은 부산지방식약청과 관할 지역 지면류 제조업체 간 소통창구를 마련해 최근 코로나
-
경기도, 웹툰 전문 전시회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 성료
웹툰산업 활성화와 국내 웹툰 기업, 웹툰 작가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된 웹툰 전문 전시회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가 지난 10일 업계와 도민들의 관심 속에 마쳤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지난 7일부터 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됐다. 올해 경기국제웹툰페어는 기업과 작가의 작품 소개를 위한 전시회, 국내 웹툰 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 지속 가능한 웹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 콘퍼런스로 구성됐다. 전시회에서 ab엔터테인먼트, 김성모 만화스튜디오, 북극여우 등 유명 업체 부스에는 대
-
경기도, 한옥 수선·보수 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경기도가 도에 있는 소규모 한옥의 보수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총공사비 600만 원 이내 기와 훼손, 목재 노후화 등 소규모 긴급 보수를 필요로 하는 도내 한옥이다. 도는 총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최소 20건의 공사를 대상으로 공사비의 절반(최대 300만 원)을 도비로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도는 조례에 따라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 해당 한옥 보수의 준공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
-
한국도자재단, ‘홍콩 파인아트아시아 아트페어’에서 한국도자공예 우수성 알려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21 홍콩 파인아트아시아(Fine Art Asia Hong Kong) 아트페어’를 통해 한국 도자공예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홍콩 파인아트아시아 아트페어’는 2006년부터 시작해 매년 10월 홍콩 가을 경매 시즌에 진행하는 행사다. 재단은 주홍콩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한국 도자 전시관을 구성해 참여했다. 행사에는 캐리 램(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국 등에서 총 1만 1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 특별전 ‘회복-공간을 그리다’ 참여작가 하민지를 비롯,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권진희 ▲김현종 ▲류호
-
경기도, 하천 산책로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가 사람과 반려견이 ‘행복’이라는 울타리에서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하는 ‘하천 산책로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수렴이 15일부터 실시된다. 이 사업은 하천변 산책로를 반려견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한편, 반려견 보호자와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도민 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으로 총 2곳을 만들 예정으로, 현재 공사 중인 하천 1곳은 올해 내에, 나머지 1곳은 현재 설계 중인 하천을 대상으로 내년에 설치할 계획이다. 쉼터는 사람과 반려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구조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반려견이 햇살을 피할 수 있
-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 맞아 제도 확립 ‘1호 표창’ 수여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신현기)는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을 기념해 14일 첫 번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차원에서 표창 수여자들로만 참석인원과 규모를 최소화했으며,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 동안 제도 확립과 위원회 추진시책, 치안 현장 유공자 1~3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기북부경찰청 생활질서계 김형균 경감이 코로나19 방역점검 유공자로 ‘1호 표창’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김형균 경감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경기도-경찰 합동 유흥시설 밀집지역 점검」에서 단속팀을 총괄하면서 방역 수칙 위반자를 다수 적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한 점에서 1호
-
‘2021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2021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5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이한규 도 행정2부지사, 입상축 출품농가 등이 참석했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매해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기여해온 행사로, 올해는 ‘집합심사’가 아닌, 전문 평가자들이 농장을 방문해 심사하는 ‘개별 현장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우 5개 부문, 젖소 7개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발, 총 36개
-
금천구, ‘현직자 직무부트캠프’ 참여자 모집
금천구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부트캠프’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직자 직무부트캠프’는 청년 구직자가 가장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5주 동안 직무별 3~7년 차 현직자와 함께 온라인 현업과제를 수행하고 현직자 멘토는 참여자에게 일대일(1:1)로 조언해주는 체험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수요가 높은 공기업 사무행정, 마케팅, 소프트웨어(SW)개발, 금융, 빅데이터, 영업관리, 반도체 공정기술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금천구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실전 취업특강을 추가 제공해 참여자가 교육을 통해 익힌 직무 경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