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민주당, 총선 우세 지역구 110곳 판세 분석...경합 지역 50곳 이상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을 엿새 앞둔 4일 판세 분석에서 우세 지역구는 110석, 경합 지역은 50곳 이상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전략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간담회에서 "선거가 목전에 다가오고 양당이 결집하면서 경합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라며 이 같은 막판 판세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다만 민주당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의석수 전망치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윤 대통령, 민생 지원 후속조치 하위법령 연내 개정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민생 지원을 위한 법령 개정을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경제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하위 법령 개정은 상반기에 최대한 마무리하고 늦어도 올해 안에 모두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담은 법안들은 최대한 빨리 준비해 22대 국회가 구성되면 바로 제출하고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자유통일당, 석동현 선대위원장이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에게 직언
자유통일당 석동현 선대위원장(비례대표 정당8번)이 한동훈 위원장에게 보수를 보강할 원내 제2 보수정당이 나와야 윤 대통령을 탄핵과 개헌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석 위원장이 4일 SNS를 통해 `보수가 총 결집해야 할때이며 총결집의 그 길은 국민의힘에게로만 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석 위원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은 3일 전국 55곳 초박빙지역의 선거결과에 따라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경고”하면서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면 안되니 할 수 없이 국민의힘을 지지해 달라는 뜻일 것”이라며 “선거 막판 보수층의 결집을 노리는 것이다. 그런데 선거는 간절하게 싸우는 사람이 이긴다 국민
-
부산 서·동구 곽규택 후보, 장애인과 동행하는 따뜻한 선거운동
곽규택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구인 부산 서·동에 따뜻함을 전하는 선거가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부산 서·동구에서는 장애인도 함께 동행하는 선거운동을 만날 수 있다. 선거운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보장되어있지만, 일반인 중심으로 선거유세원을 구성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럼에도 곽규택 희망캠프는 ‘모두 함께 동행하는 아름다운 선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선거유세원을 구성했다. 유세원에는 거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도 포함됐다. 곽규택 후보는 “누구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됐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모두가 동행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선거대책위원회는(이하 부산 선대위)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당 강당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서병수·조경태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 및 부산지역 후보와 시당 주요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피켓운동 및 사전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부산시민들에게 사전투표에 꼭 참여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서병수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일당 독재체제에서 국민의 절박한 삶이 이재명 당 대표 한 사람의 방탄을 위해 팽개쳐졌다. 그런 민주당이 범죄 혐의자들이 모여 만든 조국당과 결탁해 대한민국 국회를 장악
-
위례 송파편입 시민모임…하남갑 이용 후보 지지 선언
위례신도시 송파편입 시민모임 (김광석‧이호걸) 공동대표는 3일 하남시청에서 국민의힘 이용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례 서울편입 시민모임은 “위례신도시는 행정구역이 (서울‧성남‧하남) 3곳으로 분리되어 입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은 10년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왔다”며 “이렇게 불합리한 고충을 겪고 있는 이유론 3개 (지방자치단체로) 나뉘어져 (정치로부터)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위례 시민모임은 “후보자의 공약을 떠나 우리의 표심을 한 곳으로 모아 대외에 강하게 표출해 (위례입주민들의) 목표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며 “하남 위례 주민들은 이번
-
윤 대통령, 민생토론 후속조치 점검... 신생아 특례 대출 완화 등
정부가 일부 정부 대출 사업의 신혼부부 소득 합산 기준을 완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제도 개선안을 소개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신혼부부 소득 기준은 기존 7천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신생아 출산 가구 특례대출은 1억3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부부 소득 기준이 페널티로 작용하고 혼인 신고를 늦추는 등의 부작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아울러 청년의 시각에서 주택 정책을 이끌 전담 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전날 '청년주거정책과
-
[부산 수영구 토론회] 지역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낙하산 공천자의 한계
제 22대 국회의원선거 부산 수영구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가 3일 오후 5시 55분부터 70분간 생방송 됐다. 토론은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기호 7번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3자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장 후보는 유동철 후보에게 혹시 수영구 어느 동에 인구가 가장 많은지 아시느냐? 물었으나 유동철 후보는 답변하지 못했다.국민의힘 정연욱 후보에게는 민락동 최대 아파트 단지와 수영구 재건축 규모 2위 아파트 단지를 물었으나 역시 답변하지 못했다. 장 후보는 정 후보가 개인 SNS에 안락동을 수영구로 기재한 것도 꼬집기도 했다.또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는 본인의 공약을 제대로 알지 못
-
대통령 통합위, 신혼부부 임대료 부담 경감 '새가족주택' 도입 등 제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4일 신혼부부를 위해 임대료 부담을 경감한 '새가족주택' 제공 방안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위 산하 '더 나은 청년 주거 특별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정책 제안을 공개했다. 특위는 우선 신혼부부가 더 좋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임대료 부담을 낮춘 '새가족주택'을 지자체가 시범 공급하는 안을 제안했다. 또 현행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 대출' 지원 규모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2분기부터 시행을 예고했다.
-
내일부터 총선 사전투표 이틀간 진행... 전국 투표소에서 신고 없이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가 5일부터 이틀간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 유권자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도 가능)만 있으면 별도 신고 없이도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선관위는 이날 3565개 모든 사전투표소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
정세균 “미래 만들 정치인…이광재 꼭 선택해 달라” 호소
정세균 前 총리는 “제가 국회의장까지 역임하면서 수많은 정치인들을 만나봤지만 꼭 성과를 내야할 때는 늘 이광재를 찾았다”며 “국회의원 300명 중 가장 열정적이고 일 잘하는 정치인을 꼽으라면 서슴잖고 이광재를 뽑는다”고 거듭 밝히며 응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실력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후보를 지원키 위해 3일 분당 야탑역을 찾은 정세균 前 국무총리는 “이광재 후보야말로 정말 일을 잘한다”며 “분당·판교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성장·발전을 이끌어낼 후보다”고 매우 칭찬하기도 했다. 정 前 국회의장은 “이 후보는 기존 방식 말고 좀 더 혁신적인 방법과 첨단기술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며 “분당·판교
-
국민의힘, 비례정당 후보 포함 전원 내일 사전투표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과 후보들이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투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4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내일 아침 후보들과 다 같이 가서 투표한다. 전부 다 같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도 모든 후보가 5일 투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윤 대통령 '전공의와 대화' 제안-의협 긍정 평가... ‘의정갈등’ 해소 가능성 주목
의대인원 증원을 놓고 의정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 연속 전공의들과 대화를 제안하면서 갈등 해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알렸다. 대통령이 전공의와 대화 의사를 밝히자 의협과 의대교수단체는 각각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갈등 봉합의 시작이 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양측이 내새우는 조건과 입장 차이가 커 대화가 시작되더라도 구체적인 해결안 도출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관측이다.
-
조국, 10석+α 의석 확보 예상... 민주당과 협력 시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의석수 10개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3일 동작구 이수역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10석은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독자 법안을 제출할 수 있게 되는 숫자여서 목표했던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 열기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우리가 목표한 '10석 플러스 알파(α)'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상황실장이 최근 원내 교섭단체 수를 현재 20석에서 낮추겠다고 얘기했는데, 실현된다면 우리의 발언권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자연스럽게 화답이 왔다 갔다 하는 사이라 너무 감사하다"며
-
이재명, 부산·울산·대구 방문... PK ‘험지’ 표심 집중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민주당의 험지인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부산역과 동대구역 광장 등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퍼포먼스 등을 갖는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경남과 부산의 '낙동강 벨트'를 방문하며 표밭갈이에 집중했다.
-
한동훈, 수도권 '격전지' 12곳 순회 유세... 사전투표 독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과 경기 지역 '수도권 격전지'를 순회하며 유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바로 서울 도봉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를 비롯해 경기도 구리, 수원, 용인, 오산, 평택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날 예정된 한 위원장의 서울·경기 유세 일정은 총 12개로 사전 투표 독려도 병행한다.
-
자유통일당, 펀드 모금으로 승부수 던져
자유통일당은 4월 3일(수) 오전 9시, 너알아 tv2를 통해 새로운 펀드 모금 계좌를 공개했다.이번 펀드 모금은 자유우파의 힘을 결집하고, 자유통일당의 활동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공지에 따르면, 모금된 기금은 오는 6월12일 이내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참여자에게 돌려줄 예정이며 약정이율은 연 3.5%(고정금리)이다. 또한, 모금 한도가 설정되어 있어, 한도를 초과하는 기금은 즉시 반환될 것이라고 전했다.자유통일당은 이번 모금이 조국 펀드의 성공을 넘어서는 속도로 자유우파의 결집력과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조국 펀드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200억원을 모금한 바 있음을 언급하며, 더 빠른 시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