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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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정치개혁 새물결 헌신이냐, 야권 대통합 밀알이냐 고민”
[로이슈=전용모 기자]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은 10일 “정치개혁의 새물결에 헌신하느냐, 야권 대통합의 밀알이 되느냐의 지점에 깊은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탈당이냐, 잔류냐와 관련한 현재의 복잡한 입장을 전한 것이다.박영선 의원은 10일 오후 광주를 방문했다.이날 이용섭 전 의원의 저서 북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박영선 의원은 광주 양동시장을 들러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북콘서트 행사장인 남부대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북콘서트 인사말에서 박영선 의원은 “양동시장 상인들의 표정에서 대한민국 정치와 미래에 대한 번민과 안타까움이 느껴졌다”면서 “한국정치사의 중심인 광주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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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 표창원 “야당, 한국정치, 대한민국 바꾸겠다, 함께하자”
[로이슈=신종철 기자] 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을 환영하면서 “한국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말했다.표창원 전 교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표와 4명의 외부 영입 전문가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재인 대표가 영입한 김병관 웹젠 의장,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 오기형 변호사, 표창원 소장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표창원 소장은 “최고의 외교안보 전문가 이수혁 대사, 최고의 IT 산업 전문가 김병관 의장, 최고의 중국 통상법 전문가 오기형 변호사, 그리고 제가 힘을 모아 야당을 바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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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 예산 누리과정 투입 반대”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누리과정 예산 투입계획에 대해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이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지사가 중앙정부 책임인 누리과정 예산을 대신 책임지면, 경기도민 세금으로 중앙정부 일을 해주는 게 된다”며 “자치와 분권의 훼손이며, 경기도민의 혈세 낭비이자, 그야말로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다.또한 “도지사는 소속정당 이익이 아니라 도민이익을 우선해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중앙정부에 경기도민의 혈세를 상납해선 안된다”고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기초단체에 누리과정 예산을 전가하려는 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성남시민 복지 확대도 버거운데 국세로 책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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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기도는 ‘3대 무상복지’ 재의요구 철회하라”
[로이슈=전용모 기자] 경기도의 ‘성남시 3대 무상복지’ 제동에 성남시가 철회를 요구했다.성남시는 7일 대변인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경기도가 성남시에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이른바 3대 무상복지 예산에 대해 재의를 요구해왔다”며 “이는 지방자치 훼손이자 복지 후퇴를 종용하는 부당한 결정으로 남경필 지사의 재의 요구 철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또한 “성남시는 남경필 지사의 재의요구를 시간을 갖고 검토하는 한편, 시민과의 공약 또한 정상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김남준 성남시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성남시는 3대 복지정책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편성했으며 사회보장기본법에 의거, 정부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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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숙 경기도의원, 더민주당 탈당 ‘안철수 신당’ 참여 도의원 1호
[로이슈=전용모 기자] 4월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의회 윤은숙 의원이 6일 성남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결행하고, 안철수 신당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윤은숙 의원은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당,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정당을 만들라는 국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저버린 패권주의 정당은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은 지 오래 되었음에도 수구보수를 능가하는 기득권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에 평생을 몸담아 온 당을 떠난다”고 밝혔다.이어 “성남시민과 중원구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을 받아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선출돼 서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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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좋은 사람 잘 골라서 나라 살림 맡겨야”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오후 수정구 수진동 SM컨벤션에서 열린 2016년 첫 새해인사회에 참석했다.지역주민 500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인사회에서 이 시장은 지역 내 노인회장들과 주민대표, 국회의원 및 시, 도의원 등을 일일이 소개하며 새해인사회를 시작했다. 특히 오는 4월 제20대 국회의원 출마 예비후보를 재차 주민들에게 소개했다.이재명 시장은 “나라 살림을 어떤 사람이 맡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며 “좋은 사람 잘 골라서 나라 살림 맡기도록 해달라는 의미로 각 예비후보를 소개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총선과 에비후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주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이 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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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어르신 경비원 취직 기회 넓히는 경비업법 개정안 통과
[로이슈=손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안전행정위원회ㆍ여성가족위원회ㆍ국회운영위원회)이 발의한 ‘경비업법’ 개정안이 지난 12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바로 시행된다.그동안 경비업법은 경비업자가 경비원을 배치하려면 신임교육(3일, 24시간)을 이수한 사람만 배치할 수 있고, 신임교육은 경비회사에 취직한 사람들만 받을 수 있게 돼 있었다.이로 인해 경비회사들은 채용 후 즉시 근무에 투입할 수 있는 기존 경력이 있는 사람이나 교육 이수자들만 채용할 수밖에 없었다.진선미 의원은 “이에 인생 이모작을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퇴직자들과 어르신들이 개인적으로 경비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경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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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회의장ㆍ대법원장ㆍ헌재소장ㆍ총리 등과 신년인사회
[로이슈=신종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해 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입법부ㆍ사법부ㆍ행정부 주요 공직자와 여당 대표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의화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교안 국무총리,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요인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등 여당 지도부 및 경제 5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공무원 연금 개혁과 노사정 대타협 등의 4대 개혁 성과와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과의 FTA 확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국가신용등급, 그리고 남북관계 및 한일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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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안철수ㆍ김한길에 “문재인은 패권주의 거리 멀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을 탄생시킨 창업자 안철수ㆍ김한길 전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당과 문재인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자, 이들에게 7가지 돌직구 질문을 던져 화제가 됐던 이재화 변호사가 또 강하게 비판했다.이재화 변호사는 4일 트위터에 “패권주의란 무력으로 통치하는 것. 제왕적 총재 시절에 당 총재가 공천권을 좌지우지할 때 사용하던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문재인) 더민주당 대표는 당직자 한 명도 독자적으로 임명하지 못했고, 당대표 사퇴 요구하는 의원 한 명도 징계하지 못했다. 패권주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과 김한길 의원은 줄곧 “친노(친 노무현) 패권주의”를 비판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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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무슨 권한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권리 처분”
[로이슈=신종철 기자] 일본군 위안부 협상의 무효를 선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일본의 법적 책임에 면죄부를 줘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다”며 “도대체 정부가 무슨 권한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권리를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입니까?”라고 박근혜 정부를 질타했다.문재인 대표는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다.문재인 대표는 “참여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 못했지만, 적어도 문제해결을 위한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2005년 3월 22일 발표한 ‘대일 신독트린’ 선언과 그해 8월 26일 한일회담 문서 전면 공개에 따른 민관 공동위원회의 발표가 그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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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한길 탈당…호남 5분6열 패배의 길 견딜 수 없는 고통”
[로이슈=손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은 3일 김한길 전 대표의 탈당과 관련해 “정의와 승리의 통합을 해오던 호남에서 5분6열 패배 분열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이날 박지원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김한길 전 대표의 탈당 소식을 목포에서 접했다”며 “목포 시민들도 저의 거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특히 전국에서 동지들의 전화와 문자가 빗발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총선과 정권교체의 순간이 다가오는 지금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제1야당의 분열은 불행한 일이다”라며 “특히 수십 년 만에 정의와 승리의 통합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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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김한길 탈당문 가관…양아치 정치” 7가지 돌직구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조계의 ‘돌직구’ 이재화 변호사가 3일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역임한 김한길 의원의 탈당 선언문에 대해 ‘가관’이라고 혹평했다.특히 이재화 변호사는 김한길 전 대표의 정치행적에 대해 “양아치 정치”, “자살테러”라는 등의 거친 표현을 써가며 7가지 돌직구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재화 변호사는 트위터에 “김한길 탈당 선언문이 가관이다”라며 “패권정치가 안철수를 나가게 했다고? 안철수는 누가 쫓아낸 것이 아니라, 본인의 사욕을 추구하기 위해 명분 없이 탈당한 것이다”라고 김한길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그는 이어 “개혁을 거부해 탈당한다고? 중앙위에서 결정한 혁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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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제시 획정기준 따른 선거구획정안 합의 못 해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일 개최한 전체회의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구획정기준에 따른 선거구획정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 대표성 확보방안으로 수도권 분구대상 선거구 중 최대 3개까지 자치구ㆍ시ㆍ군의 일부 분할을 허용해 분구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돼 있다.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그러나 분구대상에서 제외할 수도권 선거구와 그에 따라 확보된 의석을 배분할 농어촌 지역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획정위원 간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차기 위원회의 일정도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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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푼돈 10억엔에 소녀상 철거하면 성남 보내 달라” 공개제안
[로이슈=신종철 기자] 인권변호사와 시민활동가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은 2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파장과 관련, “국회 동의 없는 국가간 구두 합의는 헌법위반 무효”라고 주장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특히 “만약 한일 굴욕 협상에 따라 정부가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을 철거하거든, 그 소녀상을 성남으로 보내도록 정식 요청한다”고 밝혔다.이날 페이스북에 라고 올린 글을 통해서다.이재명 시장은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적선하듯 아베 총리가 던져주는 푼돈 10억엔에 소녀상을 철거할 모양”이라고 비판하며 말문을 열었다.이 시장은 “청와대는 (소녀상 철거 조건이) 유언비어라지만 정작 일본 정부에 공식항의는 물론, 이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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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반기문 왜 정치권력 편들기…위안부 협상 지지 취소하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새인 인사 전화통화에서 위안부 문제 합의를 축하하며 “올바른 용단을 내린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와 관련, ‘보수의 품격’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믿기지 않는 듯 깜짝 발언을 취소라하고 요구했다.표창원 전 교수는 “아파하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할머니들과 대한민국을 비롯한 피해국 국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헤집고 분노를 유발하는, 엉뚱한 ‘한일협상 지지 발언’, 온당치 않다”고 지적하면서다.2012년 대선 막바지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경찰대 교수직을 던져 ‘진짜 보수’, ‘보수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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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등 4대 구조개혁 진력”
[로이슈=손동욱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공개혁, 노동개혁, 금융개혁, 교육개혁 등 4대 구조개혁 추진에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황교안 총리는 또 “정부는 그동안 노력해온 국정개혁의 성과를 국민이 골고루 향유하며 큰 열매를 맺는 성취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올해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향해 크게 웅비하는 ‘도약과 결실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무엇보다도 국민 개개인의 삶이 여유롭고 즐겁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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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4대 개혁 반드시 완수”
[로이슈=손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신년사를 통해 “공공, 노동, 금융, 교육의 4대 개혁도 반드시 완수해서 미래 30년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또 “그동안 추진해온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잘 마무리하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확실하게 뿌리내려서 우리 경제에 활력과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창조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창조적 열정과 지혜를 함께 모아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에도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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