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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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개혁 선봉, 국민 얼굴에 웃음…오로지 국민” 신년사 전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지난해 공무원연금개혁, 민생경제 활성화, 노동개혁,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역사적 혁신과제를 추진했다”며 “해가 바뀐다고 개혁의 흐름이 단절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년 화두를 개혁으로 설정했다는 신년사를 통해서다.김 대표는 “새누리당은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며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정치 기득권을 내려놓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김무성 대표는 특히 “새누리당은 올해 2016년을 맞아 다시 한 번 개혁의 선봉이 되어 국민의 얼굴에 넉넉함과 웃음이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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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신년사 통해 복지확대, 노동권보호 의지 밝혀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6년 시정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국제도시의 성남 견학방문이 잇따르는 등 그간 쌓아온 ‘벤치마킹 도시 성남’의 명성을 이어가고, 복지, 노동, 남북관계 개선 등을 선도해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통해 대의민주주의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자고 당부했다.이재명 시장은 “지난 한 해, 성남시는 대한민국 사회에 수많은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왔다”며 “메르스 사태를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현명한 모델을 제시했으며, 최근 분당 서영빌딩 화재 사고에서는 시민의식과 안전행정시스템의 훌륭한 융합을 보여주었다”고 회고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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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정권 3년, 민주주의 갈수록 후퇴”…신년사 전문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있다며 우려했다.문재인 대표는 2016년 신년사를 통해 “박근혜정권 3년,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달픕니다. 청년 일자리 절벽과 극심한 소득불평등으로 국민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남북관계도 앞이 보이질 않는다”며 “이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소명이다. 그 시대정신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의 희망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문재인 대표는 “새로운 정당, 승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단합하고 혁신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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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회선진화법은 야당 독재법ㆍ결재법, 헌재가 빨리 결정”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1일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야당 독재법, 야당 결재법”이라고 규정하며 헌법재판소가 국회선진화법의 권한쟁의심판 사건을 빨리 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운동권 세력이 장악한 야당에 의해 국회가 좌지우지 되고 국정이 흔들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국회선진화법의 권한쟁의 심판 사건을 접수한지 1년 만에 내년 1월 28일에 공개 변론을 연다고 밝혔다”며 “첫 변론이 열리기까지 너무나 긴 시간이 걸려 아쉽지만, 일단 국회입법 기능을 마비시킨 국회선진화법의 개정을 향한 첫걸음을 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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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문재인, 국회 동의 없는 위안부 협상 무효 엉뚱한 주장”
[로이슈=신종철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는 국회 동의가 없는 위안부 협상이 무효라는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유철 원내대표는 “한일 양국의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문제제기가 아니라 역사적인 아픔과 피해자들 상처까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원 원내대표는 “위안부 문제는 한일관계에 있어서 최대 난제였고, 양국의 합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양국이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돼야 한다”며 “이번 합의는 역사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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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위안부, 일본 책임 인정과 공식적 반성ㆍ사죄 받아내 합의”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국과 일본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 비판 여론이 비등하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 무효를 선언한 가운데, 청와대가 31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이날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춘추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며 정부의 입장을 전했다.김성우 홍보수석은 “정부는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과 공식적인 반성, 사죄를 받아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리고 가능한 범위에서 충분한 진전을 이뤘다는 판단으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김 홍보수석은 “정부가 최선을 다한 결과에 대해 ‘무효’와 ‘수용 불가’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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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5명,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 ‘잘못했다’
[로이슈=전용모 기자] 국민 10명중 5명은 정부의 12·28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잘못했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24년 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해 최종 합의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전국 19세 이상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위안부 합의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못했다’는 의견이 50.7%(매우 잘못함 31.5%, 잘못한 편 19.2%), ‘잘했다’는 의견이 43.2%(매우 잘함 13.5%, 잘한 편 29.7%)로, 부정적 평가가 오차범위(±4.4%p)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6.1%.먼저 지역별로는 광주ㆍ전라(잘했다 30.9% vs 잘못했다 59.0%)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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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굴욕 외안부 협상 무효…최악 외교참사…100억 국민모금”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정부가 잘했다는 일본군 위안부 협상은 전무후무한 굴욕적 협상. 사상 최악의 외교적 참사”라며 “굴욕적인 협상 결과로 얻는 10억엔을 거부한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재단설립자금 100억원 국민모금운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표는 전날이 이어 이날도 위안부 협상에 대해 무효를 선언했다.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협상 규탄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표는 규탄사에서 “박근혜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무엇을 위한 협상입니까? 전무후무한 굴욕적 협상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 전체를 송두리째 모욕했습니다. 왜 우리를 두 번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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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국회 동의 없어 무효 선언”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30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며, 국회의 동의가 없었으므로 무효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문 대표는 “평생을 고통 속에 사신 피해자들을 빼놓고선 대통령이 아니라 누구도 최종과 불가역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또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려면 전액 우리 돈으로 설립하기 바란다”고 정부에 요구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는 “한일 양국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합의했다. 그러나 피해자 할머니들은 ‘우리는 타결이 안 됐다’고 한다”며 “양국 정부는 축배를 들고 웃었지만, 피해자 할머니들은 왜 우리를 두 번 죽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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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직원 인질극 놀라셨죠?…액땜했으니 새해엔 좋은 일만”
[로이슈=전용모 기자] 부산 국회의원 사무소 인질극 사건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30일 “아침부터 (인질극 소식에) 놀라셨죠?”라며 “사무실에 혼자 있던 직원이 폭행당해 상해를 입는 큰 봉변을 겪었지만, 다행히 더 큰 불상사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표는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가해자도 순순히 연행에 응했다니, 더 큰 악의는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문 대표는 그러면서 “연말에 큰 액땜을 했으니, 새해엔 좋은 일만 있을 듯합니다”라고 말했다.이날 부산 사상경찰서는 감정동 소재 문재인 국회의원 사무소 내 인질극을 벌인 50대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55)는 이날 오전 9시경 문재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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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등 경기 지자체장, 정부 복지정비지침 불복선언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30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같은당 소속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장단과 함께 정부의 복지사업 정비지침을 공동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이 시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자주적인 자치권에 의해 시행하는 복지정책을 일방 폐지하도록 지시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방자치권을 침해하는 헌정질서 파괴행위인 동시에, 주민 복지권을 침해하는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지적했다.또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복지는 공짜나 시혜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이며, 지방자치단체는 정부 산하기관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중요한 정치제도”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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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창 “아베에 싸늘하던 박근혜 왜 합의?…소녀상 싫으면 대사관 옮겨”
[로이슈=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 송호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한일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합의한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의구심을 나타내면서, 소녀상 이전에 대해서도 일본정부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송호창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그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국제정상회의에서도 (일본) 아베 총리에게 눈길 한 번 안줄 정도로 싸늘하게 대해 왔다”며 “그러다가 갑자기 위안부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니, 국민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무슨 뒷거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맥락도 없이 타협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며 “(일본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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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시장의 역할은 시민과의 통로”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성남시 1일 명예시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명 시장은 “시장의 역할은 일종의 통로”라면서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찾아 시민을 위해 제대로 잘 쓰는 것이 대리인인 시장의 몫”이라고 말했다.또한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가장 큰 다리가 명예시장”이라면서 소통의 기능을 하는 명예시장 제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이 날 간담회에는 성남시민으로 구성된 2014, 2015년도 1일 명예시장 45명이 참석해 연도별 대표자를 선출하고 시정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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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 38% 비선호 vs 새정치 지지층 40% 선호
[로이슈=전용모 기자] 국민 10명중 4명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당명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응답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서는 마음에 든다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어제(28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새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약칭 ‘더민주당’)으로 확정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비선호 응답이 37.9%로, ‘마음에 든다’는 선호 응답(18.8%) 보다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43.3%로 집계됐다.반면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는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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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헌재에 3대 복지사업 방해 ‘권한쟁의심판’ 청구
[로이슈=전용모 기자] 성남시가 청년배당과 무상교복사업, 공공산후조리지원사업 등 이른바 ‘성남시 3대 복지사업’을 가로막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법적투쟁에 나섰다.시는 28일 헌법재판소에 국무총리와 보건복지부장관을 피청구인으로 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정부가 그동안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3대 복지사업에 번번이 제동을 거는 등 중앙정부에 의해 지방자치가 침해됐다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청년배당과 무상교복 사업은 각각 지난 11일과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불수용 통보를 받아 사회보장위원회 산하 제도조정전문위원회와의 협의를 기다리고 있다.공공산후조리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불수용으로 제도조정위원회와 협의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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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해진 문재인 “거취는 제가 정한다. 거취 논란 허용 않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8일 끊임없는 사퇴 압력에 대해 “제 거취는 제가 정합니다. 결단도 저의 몫입니다. 더 이상 제 거취를 둘러싼 논란을 허용하지 않겠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다.이날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분열과 혼란을 이제 끝내야 한다. 명분 없는 탈당을 막고, 당의 단결을 이루기 위해 많은 의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당의 혼란에 종지부를 찍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어제 의원들이 의견 제시한 혁신선대위에 관해서는 시기와 방법, 인선, 권한 등에 관해 최고위에서 책임 있게 논의하겠다. 탈당을 언급하고 있는 분들도 이제 그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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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험지 출마…오세훈 전 서울시장, 박근혜 대통령도 붙겠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에 전격 입당한 ‘보수의 품격’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28일 내년 총선의 이른바 ‘험지 출마론 차출’과 관련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하고 (맞상대로) 붙어라 해도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경찰대 교수 출신인 표창원 소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다.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바꿔 정치를 선택하고 그것도 새정치민주연합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표창원 소장은 먼저 “제 역할 자체가 범죄사건이나 중요한 사회적 갈등 이슈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분석을 하고 의견을 드려야 하는 그런 입장이었기 때문에, 정치는 사실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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