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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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청와대, 위안부 합의 ‘박근혜-아베’ 전화회담 공개 거부”
[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가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후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 전화 정상회담 발언록 공개를 거부했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8일 “어제 27일, 대통령 비서실은 지난해 12월 28일 ‘위안부’ 전시 성노예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박근혜 대통령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 간 전화 정상회담 발언록 공개를 거부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비공개 결정 이유로 국익을 침해할 현저한 우려를 제시했다.이에 민변은 이날 정보공개법에 따라 청와대에 이의 신청을 접수했다. 정보공개법에 의하면 비공개 결정에 대해 30일 내에 공개 소송을 법원에 제기할 수 있다.앞서 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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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인회장들 “상품권 깡한다는 얘기는 성남시민 모독행위”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집무실을 찾아온 성남시 상인회장들을 만났다.김준태 수정구상인연합회장, 유점수 중원구상인연합회장 등 26개 상인회의 회장들은 이날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방침에 환영의사를 밝힌 뒤, 이 시장을 찾아 성명서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이재명 시장은 “전국적으로 당이나 언론이 집중폭격을 하지만, 정작 성남시 안에서는 시민들이 이해도가 높아서 선의를 잘 알아주고 있다”며 “앞으로 생활보조비, 처우개선비, 수당 등 신규 복지지출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상인회장들은 “상품권 깡을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성남시민을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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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상명하복 검사 황교안 총리다운 애국심 공무원 선발”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에 ‘애국심’ 지시 논란과 관련 “상명하복에 익숙한 검사 출신 총리다운 공무원 선발기준 개정안”이라며 비판했다.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을 주도한 장본인이 황교안 국무총리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황교안 총리는 인사혁신처의 개정안 원안에서 민주성, 다양성, 공익성 등을 삭제하고 그 자리에 애국심 등을 넣도록 지시했다고 한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황교안 총리가 이 같은 지시를 한 날짜가 지난 11일이라고 하니, 개정안이 2주 만에 뒤바뀌어 국무회의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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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평가한 “문재인 대표 놀라운 장점” 시리즈 트위터 강타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지도부를 구성했던 정청래 전 최고위원이 28일 트위터에 올린 시리즈가 누리꾼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전날 지도부를 마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은 이날 트위터에 이라는 제목으로 “겉으로 말한 것과 속마음이 같은 사람. 한번 말한 것은 어떠한 경우도 지키려는 사람. 보통의 정치인과 달리 심플 담백한 사람(이번 선대위ㆍ비대위 구성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점). 구질구질하게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지 않는 사람”이라고 호평했다.정 전 최고위원은 또 “남을 험담하거나 고의로 정치적 보복이나 불이익을 주지 않는 사람. 정치적 꼼수나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 권위주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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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배당사업’ 일부 반대 불구 뜨거운 호응 속 진행
[로이슈=전용모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의 청년배당 사업이 일부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인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지난 1월 20일부터 시작한 청년배당은 성남시가 시행 중인 ‘3대 무상복지사업’( 청년배당ㆍ무상교복ㆍ공공산후조리원)의 하나로, 3년 이상 성남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12만5000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대상 청년들은 ‘성남시가 청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쓰인 청년배당 안내문과 함께 SNS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 올리고 있다.그 수가 무려 225건(1월 26일 오후 4시 현재)이다.그중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사겠다는 등의 젊은이다운 글이 많다.“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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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홍걸 입당 본인ㆍ가족 상처…야권 자산 문재인 성공하길”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통합의 역할을 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지원 의원은 27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홍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표를 향해 “아무리 선의로 해석하더라도 너무나 유감스럽습다”고 말했다.이날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표의 사퇴는 만시지탄이나, 그의 대권가도에 도움이 되는 준비의 기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박 의원은 “저로서는 한때 당권 경쟁자로서 제가 주장했던 대권 당권 분리가 만약 실현됐다면, 그리고 문 대표께서 조금 일찍 사퇴했다면 오늘의 사태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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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국회의원,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청년 통통 정치인상’ 수상
[로이슈=전용모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회의원이 오는 28일 ‘청년 통통 정치인상’을 수상한다.주최 측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박영선 의원이 청년 인재 양성, 청년 정책 제안 등 정치인으로서 청년과의 소통과 통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시상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박영선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은 정치인의 최우선 과제이자 책무”라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청년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청년을 하늘 높이, 연을 날려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2016년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신년회 및 4ㆍ13 총선 청년정책 아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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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인재영입 박주민 전 민변 사무차장은 대표적 인권변호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25일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을 역임한 박주민 변호사(법무법인 이공)를 영입하면서 “박주민 변호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라고 높이 평가했다.이날 당대표 회의실에서 박주민 변호사 영입 기자회견을 개최한 문재인 대표는 “사회적 약자들이 권익을 호소하는 현장에 언제나 박주민 변호사가 있었다”며 “세월호 참사 때는 대한변협의 법률지원단장으로 유가족들의 법률대리인이 돼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했다. 야간 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헌재 결정, 차벽 위헌 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문 대표는 “한동안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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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총선 불출마…식물국회 선진화법 꼭 고쳐 달라”
[로이슈=손동욱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어진 일을 하고 있는 국회의장을 더 이상 흔들지 말라”며 제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정의화 의장은 “20대 국회까지 ‘식물국회’의 족쇄를 채울 수는 없다”며 “국회선진화법은 19대 국회 내에 반드시 고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오후 2시 의장접견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재안을 제시하면서다.국민 여러분,오늘 저는 제 거취에 대한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란을 막고,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우선 저는 20대 총선에 불출마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저의 지역구인 부산 중ㆍ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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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처ㆍ예산정책처ㆍ입법조사처 부사이관ㆍ서기관 인사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회는 25일 사무처,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부이사관과 서기관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이사관 ▶부이사관 승진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곽현준국제국 국제회의과장 윤성민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종수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이순영국회사무처 이제봉국회사무처 서기영▶부이사관 전보법제실 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장 홍성현인사과장 김영일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연광석법제실 법제연구과장 정승환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대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광식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사우국회사무처 장태백국회사무처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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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민주 입당 김홍걸 카톡 대화 나눴지만 결정 이해할 뿐”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가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이와 관련, “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떠나며”라는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던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홍걸씨 더민주 입당 기자회견에 대해, 제가 일일이 설명할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회견 전 저와 카톡 대화를 나눴지만, 그분의 문제는 그분이 결정하며 저로서는 그분의 결정을 이해할 뿐이다”라고 말했다.박지원 의원은 “이희호 여사님과의 대화는 모자간의 대화이니, 제가 밝히기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이날 김홍걸 교수는 국회 더민주 당대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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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껌 아닌 금연보조제 언론 무섭다…법정서 적극 대응 이유?”
[로이슈=신종철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서울중앙지법 제23형사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첫 공판을, 22일에도 두 번째 공판을 이어갔다. 법정에 출석한 홍준표 지사는 검사 출신답게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검찰에 당당하게 맞섰다.그런데 언론보도 “법정서 껌 씹고 호통치고… ‘안하무인 홍준표’”라는 등의 기사를 접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불편한 듯 페이스북을 통해 설명하고, 해명하고 나섰다.홍준표 경남지사는 22일 페이스북에 “제가 법정에서 경위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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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박지원 “분열 야권 통합하고 총선승리, 정권교체 밀알 대장정”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이 ‘통합’ 또 ‘통합’을 부르짖다가 결국 22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지원 의원은 역시 “분열된 야권을 통합하고 우리 모두 승리하기 위해서 잠시 당을 떠난다”며 “물방울에게도 길을 묻는 나그네의 절박한 심정으로 야권 통합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역사를 바꾼 위대한 혁명도 결국은 한 사람의 용기에서 시작했다”며 “저는 길 잃은 야권 통합, 꺼져가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함께 할 동지들을 생각하며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에 발자국을 먼저 남기겠다”고 말했다.박지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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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법원의 협량한 판단 유감”
[로이슈=손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항소심 법원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를 법외노조로 판정한 것과 관련, “법원의 협량한 판단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전교조가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하라”고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교원노조법 2조에 따라 전교조가 교원 아닌 자의 가입을 허용하는 것은 분명하므로 고용부의 법외노조 통보 처분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9명의 해직교사를 이유로 6만 명의 교사가 가입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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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3선 중진 입당 크게 환영”…조경태 “받아줘 감사, 초심으로”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부산에서 3선에 당선된 조경태 의원이 당을 탈당해 21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새누리당세가 쎈 부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연거푸 3번 당선한 중진의원 조경태 의원께서 우리 새누리당에 오늘 입당했다. 조경태 의원께서 평소 주의와 주장이 새누리당과 가깝기 때문에 3선 중진의원이 새누리당에 오신 것은 새누리당에 큰 힘이 되겠다. 조경태 의원의 입당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조경태 의원은 “이렇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 초심 잃지 않고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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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박영선 “새경제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로이슈=손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이 21일 탈당에 대한 고민을 끝내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며 잔류를 공식화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요”라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박영선 의원의 입장 전문박영선입니다.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 했습니다.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습니다.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습니다.어찌 야당이 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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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면 대표직 사퇴…통합 물꼬 틔우기 위해”
[로이슈=손동욱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가 안정 되는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 그게 지금 당에 가장 보탬이 되는 선택이라 믿는다”며 거취를 표명했다.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에서다.문재인 대표는 “제가 그 동안 지키고자 했던 것은, 대표직이 아니라 원칙과 약속이었다”며 “저는 온갖 흔들기 속에서도 혁신의 원칙을 지켰고, 혁신을 이뤘다. 계파공천과 밀실 공천이 불가능한 공정한 공천 절차를 마련했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렸다”고 강조했다.문 대표는 “인재영입을 통한 변화의 큰 물결도 시작됐다”며 “못한 것은 통합인데, 통합에 물꼬를 틔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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