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성동구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성동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이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전국 규모의 박람회로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됐다.성동구는 박람회 개막식에서 ‘성수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지역혁신 일자리 창출 분야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주거환경개선 분야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성수, 마장, 송정, 용답 등 성
-
은평구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 진행
은평구는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은평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이벤트는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폼으로 가게 이용 영수증을 제출하고 은평구청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인증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단, 이벤트 기간 내 영수증만 인정된다.특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
구로구, 국공립 다향어린이집 이전 개원식 개최
구로구가 국공립 다향어린이집 이전 개원식을 개최한다.다향어린이집은 1993년 10월 최초 개원 후 천왕역세권 재개발사업 시행으로 인해 지구촌학교 1층으로 임시 이전해 운영됐다. 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신축 어린이집은 연면적 736.3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돼 보육실 5개, 교사실 2개, 유희실 1개, 조리실 1개 등을 갖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어린이집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기 위해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시·구의원, 보육관계자,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마술 공
-
용산구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개관식 개최
용산구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센터는 316㎡ 규모로 프로그램실 3개, 휴게실(라운지), 다목적실, 상담실 등 공간으로 꾸렸다. 이곳에서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종합형 교육 거점(플랫폼)으로서 ▲진학 상담 ▲자기주도 학습 ▲인성·주도력(리더십)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등을 선보인다.민간위탁 방식을 채택, 센터장 1명과 직원 3명 등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
성동구 '2025년 주민소리단 정례회의 및 현장탐방' 개최
성동구가 '2025년 주민소리단 정례회의 및 현장탐방'을 성동 AI·미래기술 체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소리단'은 2018년 10월 일상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주민정책제안 모임으로 아이디어 제안 및 생활연구단을 구성해 정책화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제3기 단원 44명이 지난해 9월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주민소리단을 통해 ▲보안등 고장 현황을 IoT 기술로 실시간 확인 가능한 스마트 보안등 사업 ▲유아차 우선 주차구역 조성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발굴됐다. 스마트 보안등 사업으로 '24년 기준 보안등 교체율이 82%에
-
동대문구 '제31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 개최
동대문구는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제31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구휼기관인 ‘보제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의약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17일 오전 10시 서울약령시 북1문에서 시작하는 보제원 제향 퍼레이드로 막을 연다. 퍼레이드는 제기·경동시장사거리와 약령중앙로까지 이어지며, 이후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전통 제향의식이 재현된다.이어 오전 11시부터는 대형그릇에 비빔밥을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는 ‘한방산채비빔밥 퍼포먼스’가 열리고, 오후에는 개막식과
-
문금주 “폭염 피해 벼 깨씨무늬병 급증…전남 전국의 36% 차지”
농림축산식품부가 13일 발표한 올해 쌀 수확기 수급 안정 대책에 폭염 등 이상 기온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깨씨무늬병 벼’ 전량 매입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회 농해수위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내용이 반영된 결과란 의견이 많았다. 최근 쪽파 병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벼·쪽파 병해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과 쪽파 농업재해보험 가입기간 확대 등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알다시피 올 여름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다. 특히 전남은 전국 평균보다 4.2일(15.2%) 더 긴 폭염일수(31.8일)를 나타냈다. 벼 생육기(7~9월
-
박성훈 “받지 못한 대북차관 8853억…100차례 독촉에 묵묵부답”
우리 정부가 북한에 빌려준 8853억 원 가량을 북한 측의 외면으로 수십 년째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북한이 상환하지 않은 대북차관 원금과 연체이자 및 지연배상금은 총 8853억 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대북차관으로 9억3290만 달러를 북한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식량차관이 7억20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자재장비차관 1억3290만 달러, 경공업 원자재차관 8000만 달러 순이다. 알다시
-
이헌승 “보훈급여 부정수급 혼자 1억도…미회수된 금액만 12억”
최근 5년간 국가보훈부가 지급하는 보상금과 각종 수당에서 519건 총 47억원 규모의 부정수급이 신규 적발된 것으로 밝혀져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부산 부산진구을) 국회의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부정수급 적발은 ▲2021년 87건 ▲2022년 53건 ▲2023년 225건 ▲지난해 96건 ▲올 9월 기준 58건으로 파악되고 있다. 건별 평균 부정수급 금액은 900만 원을 넘어섰다. 특히 1천만 원 이상 고액 부정 수급은 90건 인데 이 중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도 34건에 이르렀다. 실제로 국가유공자 유족 A씨는 허위 혼인신고를 통해 2022년 7월까지 무려 9700만 원을 부정으로 받
-
우원식 의장, 국회 프리랜서 고용개선 간담회 개최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 프리랜서(방송작가, 수어통역사) 고용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국민과 국회의 소통을 위해 늘 고생하는 국회방송 작가와 수어통역사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프리랜서 신분으로 묵묵히 일해왔지만, 노동의 권리에서 소외됐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겨울 국회 방송작가가 노동자라는 법원 판결은 국회가 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불안정 노동을 활용해왔다는 '냉정한 평가'였고, 더 이상 관행의 이름으로 불법을 용인해서는 안된다는 '명확한 경고'였다"면서, "올해 2월 국회 소통관 수어통역사들이 갑작스럽
-
JDC,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29일 본사 이사장실에서 ‘2025 JDC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제 1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조직 혁신과 국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직원 2명을 우수직원으로 선정·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2025년 JDC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은 JDC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이번 선발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47건(우수직원 후보 21명)의 공모 접수가 이뤄졌다. 이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2명의 직원이 영예의 적극행정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
-
"KOMIR가 어디?"...한국어 천대하는 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국립국어원의 국어기본법 위반 지적에도 "자사의 영문 표기가 원칙"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공단의 올해 예산 중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의 비중이 1.16%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기관' 표방은 전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립국어원이 지난해 1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32개 기관이 영어로만 기관명을 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국립국어원은 평가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에만 공개하고,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23개 해당 기관에 직접 통보를 하지 않은
-
휴가 못 써 부채 38억 생긴 가스기술공사...안전 업무에 비전문 인력 '폭탄 돌리기'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의 미사용 휴가가 4만 일 넘게 누적되면서 약 38억원 규모의 재정 부담을 떠안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는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안전 업무에 비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있어 국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태다. 13일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이 가스기술공사로 부터 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공사는 2024년 기준 미사용 보상휴가 2,811일과 연차 저축휴가 3만 7,992일이 누적됐다. 가스기술공사는 365일 고압가스 시설 순찰이 필수적인 업무 특성상 휴일 근무가 불가피하다. 이에 공사는 공공기관 총인건비 규정에 따라 휴일근무수당 대신 보상휴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보상휴가
-
부산 기장군, ‘2025년 기장군 장인(匠人)’ 선정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역의 전통·숙련 기술을 보유한 우수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기장군 장인(匠人)’을 선정한다고 13일 밝혔다.‘기장군 장인(匠人)’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군민을 장인(匠人)으로 선정해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최초 선정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군은 올해 39개 분야 99개 직종의 전통·숙련기술자 중 2명 이내로 장인을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3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기장군민으로서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전통·숙련기술자이다. 다만, 과
-
TS김천드론자격센터, 미래 드론 인재 양성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3일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물류기업 현장 견학 및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계, 센터 견학과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프로그램은 김천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천드론자격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제도 절차, 드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과 드론 자격 자동 평가 시스템, 드론관제시설 등을 견학하면서 드론자격제도와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밖에 TS 직원이 강연자로 나서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
대통령실, '캄보디아 범죄 대응 TF' 구성 후 첫 회의
대통령실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한국인 대상 강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대통령실은 1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TF 회의에서는 외교부·법무부·경찰청 등 관련 부처들이 참여한 가운데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실태를 공유하고 실질적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
李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대내외 여건 어렵지만 바람 거셀수록 연 높이 날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최근 국내외적으로 이어지는 불완전한 상황과 관련해 "대내외 여건이 어렵긴 하지만 바람이 거셀수록 연이 높이 나는 원리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를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주권자 제일의 공복으로서 국가 역량을 단단히 모아나가야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도 "국회도 여야 가릴 것 없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길에 발걸음을 함께해주시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