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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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파견, 동남아 수출 길 넓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2025 경기도 환경산업 동남아 통상촉진단’ 16개 사를 파견해 2,2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1일 태국 방콕,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파견된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에는 경기도 기업 16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81개 현지 기업 바이어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그 결과, 태국 방콕에서는 총 85건 상담을 통해 1,07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고, 이 중 85건 512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83건의 상담을 통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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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대통령실 국감 증인채택 불발... 여야, "의혹 규명"·"정쟁 목적" 공방
다음 달 6일 예정된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방안이 불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 실장을 비롯해 주요 일반증인 채택 문제를 논의했으나 여야가 합의에 실패하면서 기관증인만 채택한 채 회의를 종료했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을 증인으로 불러 여러 의혹을 검증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감사가 아닌 정치 공세를 하려는 의도라고 반발하면서 날선 공방이 벌어진 끝에 조율은 결렬됐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김 실장과 관련해 산림청장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변호인을 사임시켰다는 의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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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농진청, 연구 전념해도…승진되도록 시스템 개선 필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농촌진흥청의 승진 현황 분석 결과 행정직 승진비율이 더 높고, 승진할수록 행정직으로 가는 비율이 3배 넘게 폭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 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연구직에 대한 승진 관련 인사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승진심사 직전 3년 이내 행정부서 근무경력 연구직의 승진비율이 같은 기간 연구에 매진한 연구직보다 4.6% 높았다. 연구사에서 과장 이상 승진하면 전공대로 배치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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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스마트축산 시급…제주도 K푸드 거점으로 육성해야”
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 국회의원은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종합감사에서 우리나라 축산업의 구조 전환이 절박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문 의원은 국내 축산업이 여전히 생산 중심에 머물러 있어 부가가치는 낮고 에너지·환경 부담은 더욱 커졌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생산·에너지·가공·유통을 서로 밀접하게 연계하는 ‘완전순환형 스마트축산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또한 문대림 의원은 “지금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수출 모델과 6차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할 때다”며 “가공·관광·체험 등이 결합된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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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감 일정 막바지... 여야 '축의금 논란·마약수사외압 의혹' 공방 예상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 일정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29일 기획재정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를 비롯한 6개 상임위원회에서 종합감사가 이어진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가 예정된 과방위에서는 상임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자녀 축의금 논란을 두고 여야 간 날선 공방이 예상된다. 또 기재위는 관세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가 예정돼 있어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진위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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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아동복지시설, 형제자매 728명…떨어져 살고 있다”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5317명 가운데 13.7%인 728명이 형제자매와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생활하는 것으로 드러나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보건복지위·운영위·여가위) 국회의원이 2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772개 아동복지시설에 거주 중인 아동 중 무려 728명이 형제자매와 분리된 채 지낸다고 밝혔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현행 아동복지법시행규칙엔 7세 이상의 아동은 남녀별로 거실을 구분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이 조항 때문에 남매처럼 성별이 다른 형제자매의 경우 7세 이후에는 반드시 분리돼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전진숙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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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5년 제2차 콤팩트시티 워크숍' 개최
속초시는 ‘2025년 제2차 콤팩트시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도시계획·건축·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속초형 콤팩트시티 기본 방향과 실행 전략 등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콤팩트시티 도시 디자인 사례와 대중교통 시스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속초의 도시 구조와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기본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일 차인 27일에는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전문가와 시청 소관부서 과·팀장급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신디자인랩 건축사무소 신정엽 대표의 ‘도시 및 건축디자인의 역할과 필요성’, 현대모터그룹 김수영 상무의 ‘대중교통 시스템의 적용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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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본격 운영
삼척시는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삼척시의 걷기 실천율은 도내 평균보다 낮고 비만율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알리고, 지역 내 걷기문화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걷기지도자는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걷기길과 건강점검 방법을 안내하며, 걷기 강도·시간·속도 등을 평가해 맞춤형 걷기운동을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가다.시는 10월 2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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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수립
정선군은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읍·면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예방과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대책에 따라 산불진화 및 감시 인력 182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87명, 산불감시원 95명)을 선발·배치했다. 군청 소속 진화대 40명은 10월부터 조기 운영하고, 읍·면별 진화대 47명과 감시원 95명은 11월부터 투입해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산불임차헬기를 10월 12일부터 12월 24일까지 74일간 도내 권역별로 운영해 신속한 공중 진화를 지원하며, 담수지 확보 및 진화장비 보강을 통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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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사업 추진
속초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사업을 추진한다.올해 매입 계획 물량은 136.8톤으로, 톤백벼 171포(800kg) 기준이다. 매입 일정은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한다. 매입 품종은 오대와 해들 2종이며, 4개 동 7개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2025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농가의 조기 자금 회전을 위해 수매 직후 40kg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 매입가격 확정 후 일괄 지급한다.속초시는 공공비축미 품질 향상과 부정 출하 방지를 위해 품종검정 제도를 강화하고, 규정 위반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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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민선 8기 공약 평가 주민배심원제' 운영
인제군은 ‘민선 8기 공약 평가 주민배심원제’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참여해 수립한 공약 실천 계획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공약사항을 공개함으로써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군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참여와 소통을 통한 신뢰 있는 군정 구현을 추진할 방침이다.‘민선 8기 공약 평가 주민배심원제’는 배심원단 구성 이후 총 3차 회의로 진행된다. 11월 27일 위촉을 받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2월 4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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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삼척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필구 YMCA 사무총장이 ‘자치와 협력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안전망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복지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김미자 강사의 ‘원예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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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진 대피 현장 훈련 실시
인제군은 지진 대피 현장 훈련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날 훈련에서는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하여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응급상황 대비 응급처치법 등 실질적인 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기 대응을 집중 훈련했다.김광재 안전교통과 방재팀장은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재난 및 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문화의식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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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 개최
춘천시는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주요 정책과제 등 춘천 바이오 대전환 전략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산·학·연·관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했다. 춘천은 4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하고 지난 30여 년간 축적된 지역 바이오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 도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혁신파크 등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혁신 기반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렸다. 현재는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시는 이를 통해 ‘춘천 다이아몬드 혁신전략’의 퍼즐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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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동안 양구사랑상품권 이벤트 진행
양구군은 12일간 추진되는 소비촉진 캠페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 기간 동안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는 군이 상시 제공 중인 15% 적립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5% 추가 적립 혜택이 더해진 것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군은 상품권 할인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구군은 지난 9월부터 배꼽페이 캐시백 적립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넷째 주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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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를 담다' 숏폼 공모전 6편의 수상작 선정
동해시는 2025년 '동해를 담다' 숏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시를 배경으로 한 관광·문화·여행 등 감동적이거나 창의적인 스토리를 20~60초 이내 영상으로 표현하는 숏폼 콘텐츠 발굴 사업으로 추진됐다. 공모 결과, 총 4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2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창의성, 영상미, 흥미성, 작품성 등 4개 심사기준을 토대로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개별점수를 합산, 고득점 순으로 6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김민수-Do you want to play Donghae? 가 선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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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4개월간 진행한 주민 맞춤형 관광 CS교육 성료
강릉시가 4개월간 진행한 주민 맞춤형 관광 CS 교육이 성료했다. 시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강릉’을 목표로 전문 CS강사와 함께 직접 시청 및 읍면동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추진해왔다. 지난 4개월간 교육을 진행한 결과 총 1,100여 명의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후 참여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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