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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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단 ‘동화샘’ 독서문화 재능 나눔 실천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관장 이은형)이 운영하는 학부모자원봉사단 ‘동화샘’이 15년째 이어온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동화샘’은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의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연수’ 과정을 통해 양성된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2010년 창단된 학부모자원봉사동아리다. 현재 13기까지 총 37명이 활동 중이며 매년 24회의 연수를 통해 동화구연지도자 2급 및 인형극 실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생들은 도서관·학교·복지관 등에서 인형극, 동화구연, 책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 ‘동화샘’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찾아가는 인형극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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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워크북’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4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워크북’을 개발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이번 워크북은 지난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취지를 반영했다. 학교 구성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료는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세우기 ▲연결하기 ▲지키기의 3단계 모듈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으로 설계됐다.세우기 단계는 상호존중 약속 토론·협의를 통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경험하며 권리 존중의 기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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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 ‘찾아가는 건강 취약 예방 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 함양과 학교 구성원의 인식개선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 취약(당뇨·희귀 질환·비만)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 취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당뇨·비만·희귀 질환의 이해 ▲응급상황 대처 및 자기관리 방법 ▲건강 취약 친구 돕기와 공감 실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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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전용공장 가동…경기도 투자유치 결실
경기도가 투자 유치한 기아 목적기반차량(Purpose Built Vehicle, PBV) 전용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14일 오토랜드 화성에서는 중형 모델 PV5를 생산할 EVO 이스트(East) 공장 준공식과 대형 모델 PV7·PV9 생산을 위한 EVO 웨스트(West) 공장 기공식이 동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명근 화성시장 등 주요 인사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전용 공장 준공에 대해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지 불과 8개월 만의 결실이어서 더 기쁘다”라며 “미래형 맞춤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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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여성 1:1 무료 심리상담 지원
경기도는 북한이탈여성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경기남부 북한이탈여성 상담 및 심리치유센터’를 통해 무료 전문상담을 지원한다고 14일 전했다.상담은 우울·불안·가족갈등·폭력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며, 개인 상담은 최대 10회, 가족 상담은 최대 15회까지다.트라우마나 정서적 위축으로 상담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지원하며, 필요시 의료·법률·복지기관과 연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또한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북한이탈여성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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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장철 배추김치 원산지표시 일제 점검 실시
경기도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표시 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에서는 김장철 수요가 많은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등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허위표시 또는 미표시하거나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주요 점검대상은 소비자가 김장재료를 많이 구입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젓갈시장 등으로 경기도와 시, 명예감시원이 합동단속을 추진한다.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는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하고, 미표시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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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사파면법' 발의... "항명 검사장, 평검사로 보직 해임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대로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도 국회 탄핵 절차 없이 일반 공무원처럼 파면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국회 탄핵에 의해서만 검사를 파면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없애고 일반 공무원처럼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해서 징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법안을 발의했다"며 "연내 처리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검사징계법 폐지 법률안·검찰청법 개정안은 국회 탄핵 소추와 헌법재판소 결정을 통해 검사를 파면할 수 있도록 한 검사징계법을 폐지하고 검사도 일반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징계위 심의를 통해 파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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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항소포기' 국조 방식 놓고 의견 대립 지속... "법사위서"·"별도 특위" 동상이몽
검찰의 대장동 사건 재판 항소 포기와 관련한 국정조사 방안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이어져 다음 주에 재협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오늘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느냐'는 질문에 "월요일(17일)에 (국민의힘과) 다시 만나 좀 더 논의해보려고 한다"고 말했고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구체적인 협의는 안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여야는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를 둘러싼 국조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으나 조사 방식을 놓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대장동·대북 송금 사건을 '조작 기소'로 규정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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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견기업 간담회... "정부, 반기업·반시장·친노조 정책…시장 근간 흔들어"
국민의힘이 14일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정부의 기업 관련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는 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야 하는데, 지금 정부의 정책은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며 "반기업·친노조 입법과 반시장 정책으로 시장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정부의 폭주를 막아내는 유능한 야당, 민생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정당으로 중견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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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팩트시트 발표에 환영... "경제·안보 불확실성 해소…국익수호"
더불어민주당이 14일 한미가 관세·안보 협상의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에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도중 공동 팩트시트가 발표되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도 역대급 성공이었지만 관세협상도 국익 측면에서 매우 잘 된 협상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오직 국익 관점에서 뚝심있게 협상을 잘했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드리웠던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국익을 수호한 모범답안"이라며 "철저히 국익 수호를 위해 줄다리기 한 결과, 중간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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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회담 팩트시트 합의 직접 발표... "통상·안보협의 최종타결"
한미 관세·안보 협상의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가 14일 최종 확정 발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두 차례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내용이 담긴 설명자료 작성이 마무리됐다"며 "이로써 우리 경제와 안보의 최대 변수 중 하나였던 한미 무역·통상 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다"고 직접 발표했다. 관세협상 결과와 관련해서는 "우리 경제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범위에서, 또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한해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을 양국 정부가 확인함으로써 원금 회수가 어려운 사업에 투자를 빙자한 사실상 공여가 이뤄지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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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없으니 공금은 내 돈?"... 이정기 대행의 한국공항공사 '콩가루' 기강 도마 위
한국공항공사가 사장 공백과 직무대행 체제라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공금 관리의 구멍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정기 사장 직무대행 체제의 한국공항공사 A부장이 1년 4개월에 걸쳐 무려 39회에 걸쳐 부서 업무비 121만 원을 사적 취미활동과 친목활동에 유용한 사실이 내부 감사를 통해 밝혀져 파문이 예상된다. 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예산의 목적외 사용 신고'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2025년 10월 15일부터 8일간 감사를 진행한 결과 확인됐다.한국공항공사 감사 결과, A 부장은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부서원 대상으로 집행해야 할 부서 업무비를 개인의 사적인 취미활동 및 친목활동을 목적으로 39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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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2차 구속영장도 기각... 특검, 조만간 불구속 기소할 듯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재차 기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박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추가된 범죄 혐의와 추가로 수집된 자료를 종합해 봐도 여전히 혐의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9일 박 전 장관에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 후 한 달 가까이 추가 압수수색과 관련자 조사를 벌이며 '위법성 인식' 입증을 보강하는 데 주력했다. 그러나 추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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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대장동 현장서 '검찰 항소 포기 규탄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지도부가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대장동 현장을 방문해 대여 투쟁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장동혁 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규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검찰의 항소 포기가 이재명 정권 차원의 외압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투쟁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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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산 방문 현장 최고위... 지스타 게임업계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지방선거 공천 규칙 등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을 앞두고 부산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김병주·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등 지도부,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 2025'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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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구(20~39세) 최다 유출 지역, 경남, 경북, 부산 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창원 성산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국회의원은 11월 13일 ‘시도별 청년인구(20~39세) 순이동 현황(2018~2024년)’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 청년의 유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경기·인천으로의 청년 유입은 50만5767명인 반면 같은 기간 지역 유출 청년 인구는 54만9500명에 이르고 있다.2024년 작년 한해 수도권으로 청년 유입은 총 5만5467명으로 경기도(34,459명), 서울(10,237명), 인천(10,771명) 순이며, 비수도권 지역에서 청년 순유입이 있는 지역은 세종(1,765명)과 대전(64명)에 불과하다. 한편 나머지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총 6만2445명의 청년 순유출이 발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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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대전TP 공동 방산 사절단, 폴란드 바르샤바서 방산 B2B 상담회 개최
폴란드가 국방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우리 정부와 산업계가 ‘민관 원팀’으로 참여한 한-폴 방산 협력의 장이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11월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방산 사절단을 파견해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폴란드는 최근 동북 국경 안보상황에 집중하며 방산 현대화 및 국방력 확충을 추진 중이다. 국방예산을 증액하고 군장비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우리나라와의 방산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이런 흐름에 맞춰 한국 방산기술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장을 마련했다.이날 열린 한-폴 방산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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