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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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융합 독서 프로젝트 수업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초·중·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자료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교실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으로, 초등에서는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을, 중등에서는 국어·역사·영어·과학 등 교과와 연계한 수업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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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5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와 공익법인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감독 기관인 교육청과 운영 주체인 공익법인이 회계·세무 기준을 함께 공유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한국공익법인협회 김덕산 공인회계사가 공익법인의 의무 사항과 연간 일정, 회계 처리 기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에서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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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 길을 찾다' 출간…영등포 골목 100년 역사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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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보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생활지도 관련 행정 절차와 지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탑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업무별 핵심 자료와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관련 서식 등을 한곳에 모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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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인천시는 3월 5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 지도 등 총 7개 분야다.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 총 12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또한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사업’과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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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3월 중순 개방
인천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8기 10대 정책 분야 공약사업의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트리탑 트레일(Tree Top Trail)’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시설은 지형에 따라 최대 20m 높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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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 개최
인천시는 지난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해 계양테크노밸리를 수도권 서북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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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준비 완료
인천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군·구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차례 현장 간담회를 실시해 전담 조직 신설과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및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의 핵심 지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그 결과 3월 4일 기준 인천시 10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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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0조 금융 안정조치' 신속집행 지시… "유류값폭등 제재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100조원 금융 안정조치의 신속집행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세계 각국은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고, 에너지 수급과 경제·산업 분야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 아래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세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첫째로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자본시장의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민생 전반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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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장외투쟁 나선 국힘 비판... "국가비상인데… 당장 국회로 돌아오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5일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 처리 등에 반발해 장외 투쟁에 나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제1야당이라는 국민의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진정으로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극우 망동의 굿판을 걷어치우고 지금 당장 국회로 돌아오시라"고 촉구했다.이어 "국민의힘은 국민 포기, 민생 파업, 국회 보이콧을 즉각 멈추시라"며 "대한민국의 국익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국회 운영에 협조하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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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靑 앞서 '사법3법' 대응 의총 개최…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3대 악법을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한다"며 "이 법들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사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날 현장 의총에는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70여명이 참석해 청와대 정을호 정무비서관에게 '사법 파괴 3대 악법 철회요구서'를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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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가담 '징역 23년' 한덕수 항소심 개시... 내란재판부서 심리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이 5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서울고법 형사12부는 형사1부와 함께 내란·외환죄 또는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로 항소심부터 심리를 진행한다.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에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을 우려로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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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부산항 봄철 선박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허만욱)은 잦은 안개와 성어기·행락철등에 따른 해상교통량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 ‘부산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부산항 봄철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총 70건(어선 32건, 비어선 38건)으로, 여름·가을에 비해 사고 건수는 적으나, 사고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23년) 18건(어선 7/비어선 11) → (‘24년) 20건(10/10) → (‘25년) 32건(15/17).부산해수청은 ▲인명피해 예방 선종별 현장점검 ▲해양사고재난 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대국민·종사자 해양사고 예방활동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전대책을 수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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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동 사태 대응 100조원대 시장 안정책 마련... "중동 수출액 대폭감소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발발한 미국과 이란 간 전쟁과 관련한 영향에 대비해 100조원대 시장 안정책 마련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진행한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스마트시티, 원전,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등 우리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키워 온 100조원 규모의 중동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좌초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한 의장은 "정부는 100조원대의 시장안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시장 안정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로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중소·중견기업에는 수출입은행을 통해 위기 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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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준 엄격 재검토... 金총리 "수도권잔류 최소화·나눠먹기 지양"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재검토할 것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와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1차 이전 시에 얻은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전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기관이 지방 이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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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선거 참여 경험 모아 더 편리한 재외선거 제도개선 추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재외선거 참여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SNS 공모전 ‘나의 선거 이야기’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재외선거 대상 재외국민은 약 240만 명을 넘어서지만, 실제 투표 참여 인원은 약 20만 명을 웃도는* 정도로 저조한 실정이다. *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준 그간 재외선거에 관해서는 사전 유권자 등록 절차, 공관 중심의 제한된 투표소 운영, 장거리 이동 부담 등 현실적인 제약이 참여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모아 국민과 공유하고, 보다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논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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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대미투자 자본유출 아니라 국부확대투자 전략이다”
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안도걸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은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대미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출이 아니라 산업·기술·공급망 협력을 통해 국부를 확대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정부의 투자 추진 방향과 제도 장치를 강조했다.안 의원은 대미투자가 한·미 산업동맹 강화, 글로벌 첨단산업 공급망 내 전략적 입지 확보, 투자성과의 국내 환류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전략 목표 달성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대미투자는 산업·기술·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그 성과를 국내 산업 발전으로 환류시키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제부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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