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진행한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스마트시티, 원전,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등 우리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키워 온 100조원 규모의 중동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좌초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의장은 "정부는 100조원대의 시장안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시장 안정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로 수출에 차질이 빚어질 중소·중견기업에는 수출입은행을 통해 위기 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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