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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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에 ‘충남·대전 행정통합’ 공식회담 제안... "대화하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반대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장 대표님이나 저나 모두 충남이 고향이다.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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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활동 본격화... "검찰 권한남용 반복 안돼"
더불어민주당 원내 모임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23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소취소 모임은 이날 국회에서 60여명의 의원이 자리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겸한 출범식을 열고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가 사법 정의 실현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검찰권 남용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찰개혁을 포함한 제도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결의문을 전했다.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검찰이 더는 정치개입 쓰레기를 만들지 못하게 검찰개혁을 해야 하고, 동시에 쓰레기도 치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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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장동혁 ‘절윤 거부’ 관련 "변화 없으면 지방선거 TK외 가능성 희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유죄 판결 후에도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絶尹) 거부로 논란이 격화한 당내 기류와 관련해 변화를 촉구하며 직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6·3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이날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절연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와 지도부를 둘러싼 인적 자원들이 바뀌지 않고,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계엄 이후에도 여러 차례 했던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면 국민들은 절연이라고 보지 않는 것"이라면서 "일반 국민의 정서와 너무나도 다른 입장을 당이 계속 견지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TK(대구·경북) 지역 외에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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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관 사직’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적절한 역할 기대"
김남국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이같이 전했다.김 대변인은 작년 6월부터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하다 그해 12월 '인사 청탁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직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김 대변인 인선 배경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국정과제를 당에서 뒷받침해야 하는 시기에 적절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김 대변인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당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당의 메시지는 국민의 표현으로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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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첫 관문' 국민투표법 與 주도로 행안위 처리... 국힘 반발 표결 불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처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위는 이날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는 개헌 추진을 위해 선결해야 할 조치로 평가받는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며 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해 온 바 있다.국민의힘은 개정안이 소위(小委)를 건너뛴 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고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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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與 사법개혁안에 공론화 재차 강조... "제도 바꾸는 중대내용 국민 의견 들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재차 우려 입장을 밝히며 공론화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번 법안들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법원장은 그러면서 "공론화를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과 국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점을 국민들과 국회에 거듭 말씀드리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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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총회서 장동혁 '절윤 거부' 관련 계파간 격론 전망
국민의힘이 23일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절윤 거부'에 대해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 공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법안' 및 상법 개정안 강행 처리 움직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당명 개정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총을 소집한다고 밝혔다.정책 논의 외에 이날 의총에서는 지난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 이후에도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며 당 안팎의 절윤 요구를 거절한 장 대표의 기자간담회를 놓고 계파간 찬반 격론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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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틀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 대상 면접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출마 신청을 한 후보자들 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강원, 대전, 울산, 세종 등지에 출마한 지선 예비 후보 등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24일에는 경기와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에서 면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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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2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요금폭리, 미신고 영업 등)에 대하여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으로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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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인천시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제물포의 봄, 통합으로 열겠다"
인천 보수 정계의 ‘맏형’으로 통하는 허식 인천광역시의원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원도심 발전의 해법을 담은 저서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22일 오후 2시,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허식 의원의 저서 『허식과 제물포 르네상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과 정·관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인천의 뿌리인 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책 토론의 장을 방불케 했다.■ "인천의 뿌리, 제물포에서 미래를 찾다“ 허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중구와 동구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행정체제 개편과 도심 재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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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키즈도 지선서 퇴출…무능함, 평가돼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2일 6·3 지방선거가 “윤석열과 함께 등장했던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지선 D-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내란 종식에 대한 철저한 단죄는 여전한 과제이고, 이번 지선은 그것을 완성하는 정치적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특히 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경남, 울산 등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이 재임 중인 8개 시·도를 거론, “이들은 무능하기 짝이 없는 분들”이라며 “윤석열의 퇴출과 함께 퇴출돼야할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또 서울·부산을 겨냥해서도 “(이곳의 국민의힘 단체장은) 재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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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관세·통상 대책회의…美 동향·상황 살핀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른바 ‘상호관세’가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한 대응책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민주당 지도부 및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관세 관련 통상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당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회 대미투자특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 등이 참석한다.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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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즉각 폐지하라” 항의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여는 등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데 대해 우리 정부가 강력 항의했다.외교부는 22일 대변인 성명에서 “이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외교부는 이날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마쓰오 공사는 청사로 들어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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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여수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여수혁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이 부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시정 운영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이 부의장은 3선 전라남도의원으로 전라남도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거쳐 현재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전남도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제도 개선에 힘써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겠단 각오다.그러면서 이 부의장은 여수를 남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미래산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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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심사 제1소위…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상법 개정안 의결
국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김용민 위원장은 지난 20일 회의를 열어 상법 개정안 등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소각의무를 부여하고 자기주식을 예외적으로 처분하는 경우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하여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는 등 자기주식 처분절차를 구체화했다.거기에다가 자기주식의 의결권 및 배당·신주인수권을 제한해 기업구조재편 과정에서 자기주식에 대한 신주배정이나 대가 이전을 금지하는 등 자기주식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했다.한편 이 법 시행 전에 회사가 취득·보유하고 있는 기존 자기주식도 기준일로부터 1년 이내 소각의무를 부과했다. 또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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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약사는 시민 곁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 약사회 총회서 감사 전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역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들을 찾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1일 열린 ‘인천광역시약사회 제45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약사 직역의 사회적 책임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 헤아리는 따뜻한 조력자” 이날 축사에서 유 시장은 약사를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으로 정의했다.유 시장은 “늦은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약국,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을 헤아리며 건네는 약사 여러분의 따뜻한 한마디는 시민들에게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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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사고로 직권면직...이 대통령 "중대한 현행법 위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한 배경이 음주운전 사고 혐의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밝혔다.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 경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고가 경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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