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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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北김정은 신년사 통해 평창동계 올림픽 참가 의사"... 한반도 평화·화합 기여 환영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1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청와대는 오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평창동계 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를 밝히고, 이를 위한 남북 당국 간의 만남을 제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 등에 구애됨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 왔다"며 "평창 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한반도와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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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문무일 검찰총장 "인권 보호 위해 최선 다하겠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새해부터 본격 논의가 시작될 수사권 조정 및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관련해 "검찰은 효율적이면서 인권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1일 강조했다.문 총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는 국민과 국가공동체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수사시스템을 개선하는 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문 총장은 "검찰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외부 목소리는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국회 등에서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에 관해 논의 중이고 조만간 국회 사법개혁 특위가 구성되면 형사사법 제도 전반에 관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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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정세균 국회의장…"개헌 위해 노력하겠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일 "제헌 70주년을 맞아 우리 국회는 헌법 개정 등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토대를 쌓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개헌 의지를 강조했다.정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새로운 대한민국이 또 한 걸음을 내딛는다. 주권재민의 원칙이 바로서고 분권과 자치를 꽃피우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치가 앞장서야 합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의장은 "새로운 역사의 물줄기는 흐르기 시작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는 격언처럼 국민과 함께 멀리 보고 나아가겠다"며 "'일하는 국회', '국민 삶에 힘이 되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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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文대통령 "국민 손 잡고 힘차게 전진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8년 새해에는 국민의 손을 굳게 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뉴시스에 밝힌 신년사에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아 뉴시스 독자 여러분이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뜻을 더 굳게 받들겠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 국민 통합과 경제 성장의 더 큰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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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각국 정상에 연하장 발송
청와대는 31일 "우리는 12월 초에 일괄적으로 각국 정상에 연하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재까지 외국 정상들의 신년 인사를 접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30일 크렘린궁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에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는 이날 공개한 문 대통령에게 보낸 신년인사에서 독일 함부르크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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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고속도로 정체 '새벽'까지 이어진다
12월 31일, 동해안에서 해돋이를 구경하는 차량들이 몰려 강원도 방향으로 늦은 밤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타 지역으로의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해 나들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으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8만대, 들어온 차량은 5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 총 차량대수는 375만대로 예상된다. 이 중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36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32만대로 예측됐다. 평소 주말에 비해 교통 흐름이 좋지만 해돋이 차량이 몰리는 설악부근~설악 4㎞ 구간에서는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창원2터널부근~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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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명칭 변경
교통안전공단이 2018년 1월 1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라는 기관 명칭은 국가 교통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담고 있다.교통안전 사업을 더욱 강화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함이다.또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다.공단은 앞으로 ▲과학적인 교통안전 사업 시행 ▲공공서비스 제공 확대 ▲교통분야 4차산업혁명 선도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권병윤 이사장은 "새해부터 기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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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2년 연속 더민주당 국정감사 우수 의원상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당에서 심사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김 의원의 정책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17년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며 각 상임위별 탁월한 감사 활동과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에 기여하고 당의 명예를 드높이는 등의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김 의원은 당 국정감사 3대 핵심기조인 ‘민생제일, 적폐청산, 안보우선’에 충실한 국감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국민들이 은행에 쌓아 놓고 찾아가지 않는 휴면금융자산, 예금보험공사 미수령금을 국민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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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민의당과 바른 합당하면 한국당과 적폐세력 대통합된다"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은 안철수 대표기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원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30일, 천의원은 안철후 대표가 진행하고 있는 통합을 위한 전당원투표와 관련 "이 합당은 결국 자유한국당을 아우르는 적폐세력 대통합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난해 1월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적폐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탄생했던 국민의당의 창당 목적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의원은 "바른정당과의 합당은 촛불민심이 없고, 개혁이 없고, 호남이 없고, 미래가 없는 4무(無) 합당"이라며 "안 대표는 국민의당을 보수 적폐세력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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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최인호 의원, 대표발의 민간임대주택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갑)은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르면 민간임대사업자는 연간 5% 범위 안에서 주거비 물가지수와 인근지역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 임대료를 인상하고,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 신고만 하도록 돼 있다. 이 때문에 부영과 같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료를 매년 일률적으로 5%씩 올려도 지자체가 조정할 권한이 부족해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많았다.개정안은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임대하는 임대사업자는 임대료를 인상하고자할 경우 1개월 전까지 지자체에 사전신고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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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기 마을세무사 위촉
창원시는 28일 시청 제4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2기 창원시 마을세무사’ 위촉식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가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관련 상담을 해주는 제도이다. 창원시는 12월 임기가 만료된 ‘제1기 마을세무사’ 7명을 재위촉하고, 추가 7명의 신규 마을세무사를 선정해 총14명의 마을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각 담당구별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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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대
◇5급이상 전보 (1월1일자)▲사무국 총무과장 최형장 ▲사무국 시설과장 조성현 ▲교양교육원 행정실장 박경화 ▲도서관 정보운영과장 장영남 ▲정보화본부 정보화기획운영과장 박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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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 개의해 민생법안 처리 합의... 개헌·정개특위 통합설치
여야가 29일 오후 5시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또 여야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와 정치개혁틀별위원회(정개특위)를 통합해 운영할 것도 합의를 봤다.3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이로써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등의 처리가 이뤄질 전망이며, 이 밖에도 최재형 감사원장과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처리될 예정이다.개헌특위 연장 논란도 끝을 맺었다.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개헌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합해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수는 25인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활동기한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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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노사, 비정규직 근로자 189명 정규직 전환
한국동서발전과 한국동서발전 노동조합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12월 28일 경비 및 파견 분야 등 189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최종 확정하였다.지난 15일 비정규직 근로자대표단, 한국동서발전 노조, 회사,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경비 및 파견분야의 정규직 전환직종 및 정규직 전환인원을 합의했다.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1월 27일 기간제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노무사 및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 10인으로 구성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쳐 4명을 정규직 전환한 바 있다.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경비분야, 파견운전원, 기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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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6관왕 달성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28일‘국감NGO모니터단’이 뽑은 ‘2017 국정감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황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국민의당 ‘오늘의 국감의원’2회 선정, 경실련 평가‘2017 국감 우수의원’, 식품전문매체 푸드투데이 선정 ‘2017 국감 우수의원',‘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위원회’가 시상하는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등 2017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6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250개 시민단체 선정 ‘좋은 정치인상’도 수상했다. ‘국감NGO모니터단’은 270여개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19년 전통을 지닌 모니터단으로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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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레미콘공장 1곳 승인 취소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수상)은 부산청에서 시행하는 건설현장에 레미콘 및 아스콘을 공급하는 생산공장에 대한 2017년 정기점검과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점검결과 부적정한 골재를 사용한 레미콘 공장(1개소)에 대해 공급원 승인을 취소하고 KS인증을 취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골재관리 및 품질시험 관리 분야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했다. 각 공장직원을 상대로 품질관리 관련 규정 등도 교육했다. 레미콘의 설계량이 3000㎥이상(믹서트럭 500대)이거나 아스콘 5000ton(덤프트럭 200대)이상인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발주청, 시공사, 감리, LH 및 건설기술표준원 등의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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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백봉신사상 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28일 국내 언론사 정치부기자가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신사의원 베스트10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 노회찬 정의당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선정됐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이 신사의원 베스트10에 선정되어, 현역 의원 중 가장 많은 총 13회의 역대 최다 수상을 받게 됐다. 정 국회의장은 당초 시상자가 수상하는 것이 맞지 않다며 고사했으나, 기념사업회 측의 거듭된 요청과 언론인들의 평가를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상을 받기로 결정했다.올해로 19회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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