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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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한파 온다…60대 이상 만성질환자 '주의요망'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체온증 등 추위를 원인으로 건강피해를 입을 수 있는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특히 사망 피해자 중에는 만성질환이 있는 60대 이상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질병관리본부가 운영중인 한랭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8일까지 총 227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5.5% 증가했다.종류는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저체온증(79.7%)이 다수였으며 연령은 65세 이상(38.8%)이 많았다. 음주상태(30.0%)였던 환자의 비율이 높고 5명중 1명은 심혈관질환(21.6%)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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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경륜 혈액도핑검사 실시를 위한 ‘경륜·경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소속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선수들의 도핑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경륜·경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운동선수들에 대한 도핑검사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의 경우는 국민체육진흥법상의 도핑검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현행 경륜·경정법에서도 경륜경정사업본부 소속 선수들에 대한 도핑검사의무 규정이 없어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도핑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현재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세계도핑방지위원회(WADA)는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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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UAE 칼둔 청장 접견……한·UAE 관계 강화 논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방한 중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청와대 본관에서 칼둔 청장을 접견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특사 자격으로 지난해 12월10일 UAE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임 실장 면담을 통해 양국관계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칼둔 청장은 임 실장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 뒤 오후에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칼둔 청장의 방한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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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국민·바른 합당 불참”... 탈당 수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과 관련에 불참 의사를 9일 밝혔다.남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한 글을 통해 "저는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적었다.그는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보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선(先) 보수통합 후 중도로 나아가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합당에 동참하실 분들의 건승 또한 빈다"면서 "대통합의 길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끝맺었다.한편, 이날 남 지사와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은 오전 국민의당과의 통합 대열 불참과 더불어 탈당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한 언론을 통해 "오랜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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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감사는 '조무제' 흔들기?…표적감사 논란 증폭
오는 8일 예고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연구재단 감사의 목적이 이른바 기관장 거취 문제를 겨냥한 '표적감사'라는 주장에 대해 한국연구재단은 "정기감사일 뿐"이라며 해명하면서 진화에 나섰다. 8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8일부터 연구재단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시작한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예비조사를 벌이고 예비조사를 통해 확보된 기초자료를 분석한 뒤 오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일간 실지감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재단 감사는 분야를 한정해 이뤄지는 특정감사가 아닌 3년 이상 미감사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종합감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단순한 종합감사가 아닐 것이란 의혹이 국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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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건축문화경관과장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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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검경 수사권 조정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과 경찰 수사권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한다.박 의원의 개정안은 경찰이 수사 개시와 더불어 진행과 종결권을 포함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건 관계인의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경찰이 불기소 사건을 종결할 수 있게 된다.개정안은 검찰과 경찰을 대등한 수사주체로 규정하고 협력의무를 명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검찰 수사의 경우 ▲사법경찰관이 송치한 사건 ▲사법경찰관리의 범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대범죄(부패범죄·경제범죄·선거범죄·강력범죄 등) ▲불기소로 종결된 사건 중 사건관계인의 이의제기가 있는 사건으로 규정했다.경찰은 ▲공소제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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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전차선로 핵심기술 국산화 성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협력업체와의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전철용 29kV급 폴리머 절연 부하개폐기의 기술요건 적합성을 확인하고,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운행선상에서 현장 설치시험을 통해 현장적용성 검증을 지난주 최종완료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 완료된 부하개폐기는 고가에 수입되던 기존 부하개폐기 대비 절반 가격으로 전차선로 급전개통의 안정성을 한 단계 높였다.철도공단은 구매조건부 개발 사업으로 부하개폐기의 국산화는 물론 원천기술을 확보하였고, 3년간의 의무구매를 통한 협력업체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철도공단은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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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급회담 명단 확정…단장에 리선권 위원장
북한이 오는 9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다. 7일 통일부는 “북측이 오늘 오후 대표단 명단을 우리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북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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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환경미화원 안전법" 발의
바른정당은 하태경 의원은 ‘종착지 없는 죽음의 행렬’ 3만5천 환경미화원 업무상 재해, 사망 등 안전사고 원천차단 위해 지난 4일 ‘환경미화원 안전법’을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법안 주요 내용은 환경부가 각 지자체로 모두 위임했던 ‘안전장비기준’ 및 ‘수거차량 안전기준’을 일괄적으로 마련한 것, 2) 환경부가 그간 실시하지 않았던 폐기물처리 관련 ‘안전사고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이다. 시행규칙에 반영될 안전장비기준에는 황사, 미세먼지 및 세균감염 방지를 위한 황사·세균마스크, 절단방지용 안전장갑[붙임2], 작업시간과 작업여건에 맞는 안전작업복, 겨울철 빙판 미끄럼방지용 안전화, 무거운 쓰레기 이동보조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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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진보정당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필요... 이념적 스펙트럼 넓혀야”
국회 입법조사처는 3일 다원적 민주주의의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 유일한 원내정당인 정의당의 존립기반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입법조사처는 이날 '이슈와논점- 19대 대선과 진보정당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발간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입법조사처는 19대 대선에서의 정의당의 약진에 주목했다.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6.17%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는 역대 대선에서 진보정당이 얻은 득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다만 정의당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향후 발전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정당 수입구조를 보면 2015년 기준 정의당의 보조금 비율은 총 수입원 중 27.1%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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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정의당 추혜선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이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3일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7년 6월에 발의된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가계통신비 절감과 최소한의 보편적 정보복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추 의원이 대표로 발의했다. 최근 정부는 ‘음성 200분, 데이터 1GB, 월 2만원 요금’을 보편요금제의 기준으로 제안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러한 기준은 직접적인 가계통신비 인하는 물론, 정부가 기대하는 저가 요금제의 다양화 및 이동통신 시장경쟁 촉진효과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 추혜선 의원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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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올해 첫 부산·울산·경남 기관장 회의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4일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부산·울산·경남지역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일자리안정자금이 지원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지원방안과 2018년도 지역 내 고용노동행정 중점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고용센터소장, 관내 7개 지청장(부산동부·북부, 창원, 울산, 양산, 진주, 통영),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된 내용은 △최저임금 준수와 일자리안정자금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로감독 활동 강화 △일자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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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2018년 철도 안전기원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장영철)와 영남권물류사업단은 2일 본부 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 코레일의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도안전수준 달성과 새해 안전의식 고취 등 안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장영철 부산경남본부장은 “빅데이터와 IoT 기반의 과학적 유지보수 체계로 안전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찾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100% 담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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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20대 국회의원들 중 입법실적 1위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가장 왕성한 입법활동을 한 의원으로 나타났다.국회사무처가 발표한 20대 국회 국회의원들의 법안발의 실적 분석 결과 황 의원은 222건의 법안을 발의해 의원들 중 발의건수 1위를 차지했다. 또 황 의원은 발의한 법안들 중 본회의 처리건수가 56건으로 정성평가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황 의원이 발의한 법안 중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을 보면 농업인 뿐 만 아니라 어업인, 축산인 등 농어촌 구성원들의 소득 보장을 위한 내용이 가장 많았다. ▲국내 쌀 생산량 소비 확대를 위해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단체 및 법인 등이 일정한 양의 국내산 쌀을 이용하도록 하는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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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오픈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을 오픈했다.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은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설비 경제성, 시공관리, 시공기업 서비스 품질 등 다양한 정보를 모아 새롭게 단장한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이다.이 플랫폼에서는 태양광발전에 대한 자가용 및 사업용 경제성 분석Tool, 설치사례, 설비 시공 및 관리 안내 동영상, 웹툰, 등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소비자는 시공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따라 등급화한 참여기업 정보를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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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공식업무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현충원 참배로 무술년(戊戌年)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헌충탑 앞에서 차례로 헌화·분향·묵념을 한 뒤 방명록 서명을 끝으로 참배를 마쳤다.방명록에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안보실 1차장, 장하성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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