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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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성범죄 저지른 교사 182명 여전히 교단에”
성범죄 등 성비위를 저지른 교사 182명이 여전히 교단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성비위 교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481명의 교사가 성범죄로 징계를 받았으며 이 중 260명(54%)이 미성년자 대상 성희롱·성폭행 등 성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비위를 저지르고도 재직 중인 교사는 182명에 달했으며, 이 중 제자 등 미성년자 대상으로 성비위를 저지른 교사는 61명이었다.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36명이었던 성비위 교사는 2016년 108명으로 3배나 증가했다. 미성년자 대상 성비위도 같은 기간 21명에서 60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성비위를 저지르는 교사들의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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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주택건설협회, 민간임대주택 정책 논의 토론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간임대주택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간임대주택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로 계획됐다.세부적으로 토론회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도시‧금융연구실장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 고성수 건국대학교 교수,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장치성 하나건설 대표이사 등이 민간임대주택 발전 방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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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부산경남만화가연대 "만화, 선거와 만나다" 업무협약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5일 부산시선관위 4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경남만화가연대(대표 배민기)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한 다양한 선거정보를 만화로 제작해 활용하는 ‘만화, 선거와 만나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만화를 통해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동네 민주주의’의 가치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부산경남만화가연대 소속 만화가들이 참여해 3월까지 지방선거의 의미, 투표 참여의 중요성, 투표 방법 등 다양한 선거정보를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로 제작하고, 부산시선관위는 제작된 만화를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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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취임
부산본부세관은 5일 세관 대강당에서 제50대 양승권(56·행시 37회) 본부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승권 본부세관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입장에서 세관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일선 현장의 소리와 불편을 세관 행정에 반영하는 국민 중심의 업무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직원들의 사소한 의견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등 활기차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 본부세관장은 “135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부산세관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세관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신임 양승권 세관장은 1962년생으로 광주 대동고, 전남대 무역학과,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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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최홍섭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 취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5일 제10대 최홍섭(54)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최 신임본부장은 철도교통의 요지인 부산에서 국민편익증진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5대 경영방침을 선언했다.▲안전한 철도를 만들자 ▲코레일의 주인이 되자 ▲정확히 알고 일하자 ▲소통과 배려로 즐겁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자 ▲청렴과 질서를 생활화 하자가 그것이다.최흥섭 본부장은 “5대 경영방침에 따라 보다 나은 철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최흥섭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고려대 행정대학원(정책학 석사)을 졸업하고 1984년 철도청에 입사한 이래 전북본부 안전환경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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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재벌은 어떻게 우리를 배신하는가’ 출판기념 북콘서트 개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재벌개혁 600일 분투기를 담은 '재벌은 어떻게 우리를 배신하는가'의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재벌은 어떻게 우리를 배신하는가'를 소개하고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회를 맡아 박용진 의원과 함께 재벌개혁에 대한 대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박영선, 민병두, 우상호 의원이 참석해 재벌개혁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자리도 마련된다.이날 북콘서트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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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선정, 3년새 83명 자격 박탈
최근 3년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들 중 83명이 해당 자격을 최종적으로 박탈당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도읍 의원이 지난 2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2017년 모범납세자 사후검증 결과'에 따르면, 2015년 36명, 2016년 23명, 2017년 24명 등 모두 83명이 모범납세자 자격을 박탈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매년 3월3일 '납세자의 날'에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자 등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표창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 유예부터 납세 담보면제, 공항 출입국 우대, 의료비 할인 및 금융 우대 등 혜택을 받는다. 김도읍 의원이 따르면 따르면 사후검증 결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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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청와대 회동 조건부 승락 이유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당대표 회동 제안에 조건부로 승낙하면서 청와대가 이를 수락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회동에 부정적이었던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조건부 참석의사를 강효상 비서실장을 통해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홍 대표가 회동참여를 위해 내건 조건은 ▲안보로 의제 국한 ▲실질적인 논의 보장 ▲대통령의 일방적 통보형식 불가 ▲초청대상은 원내교섭단체 한정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청와대와 대북문제에 상대적으로 가까운 입장을 가진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지도부는 초청대상에서 제외된다. 홍 대표는 지난해 7월과 9월에 열린 청와대 여야대표 회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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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4명사망사고 해운대 엘시티 전면 작업중지 명령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2일 해운대 엘시티 복합개발사업 신축현장 55층에서 외벽 설치용 작업발판을 올리던 중 노동자 3명이 추락하고, 1명이 떨어진 작업발판에 맞아 사망한 사고와 관련, 지역사고수습본부(본부장 부산고용노동청장)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관련 책임자를 엄중조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또한 원청인 ㈜포스코건설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전반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개선토록 요구하는 한편, 사고 유족들에 대한 보상에도 원청이 책임 있는 자세를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부산고용노동청은 외벽설치용 작업발판 추락사고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 엘시티 복합개발사업 신축공사 전반에 대해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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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지방의원 숫자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반대
조경태(자유한국당, 부산 사하구을)국회의원은 2일자 성명을 내고 “지방의회 의원 숫자를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다”고 밝혔다.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소위원회는 28일 6.13 지방선거 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하지만 여야 간 합의에 실패하면서 3월 임시국회에서 재논의하게 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을 27명 증원해 690명, 기초의원을 29명 늘려 2927명으로 한다는 것. 조 의원은 성명에서 “우리 국민들은 정개특위의 지방의원 증원 내용을 담은 개정안 논의 소식에 개탄했다. 언론의 최초기사가 게재된 28일 당시 한 시간 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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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전국 광역단체중 첫 ‘공무원의 선거중립 결의대회’ 지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3월 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청 공무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무원 줄 세우기 등 과거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사회의 자율적인 준법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선관위가 지원하고, 부산시청이 주관해 개최한다.‘공무원의 선거중립 결의문’은 부산시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위법한 선거관여를 스스로 차단하고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직무와 관련,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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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99주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 거행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제99주년 3·1절을 맞아 1일 관내 애국지사사당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99주년 애국지사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2008년 12월 준공된 ‘애국지사사당’에는 창원지역 출신으로 창원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한 87위의 애국지사 위패가 숭절사에 봉안돼 있으며, 전시관에는 애국지사의 유품, 독립운동 활동 전시물과 홍보 영상물을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이날 추모제에는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전폐례에 이어 초헌관에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아헌관에 김이근 창원시의원, 종헌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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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부울경복지TV, 문화복지 확산 업무협약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28일 부울경 복지TV(회장 김명수)와 지역 문화복지 확산 및 부산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의 문화복지 확산을 위한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 ▲사회공익 추구 및 시민복지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추진 ▲양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문화사업 및 활동에 대한 상호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종목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문화복지가 크게 확산되길 기대하며, 향후 실질적인 문화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 양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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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디딤돌 카드'대상자 316명 추가 선정
부산시는 민선 6기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사업인 ‘청년 디딤돌 카드’ 대상자 316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4세의 미취업청년(기준중위소득 80%이하)에게 총 240만원(월 최대 50만원)내에서 자격증 취득, 학원비,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2018년은 이번 추가 대상자(316명) 포함 1919명에게 33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추가 대상자들은 6개월 동안(3∼8월) 청년 디딤돌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1947명을 선정했다. 선정자 중 300여 명이 취업 등으로 청년 디딤돌 카드 혜택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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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운영
행정안전부와 현대자동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한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1, 2관에서 열렸다. 이번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는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비롯해 어린이 지진대피체험, 화재대피체험, 항공기 안전체험, 교통안전 인터렉티브 VR체험, 완강기체험, 약물안전체험 등 3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강사가 직접 참여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는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위급상황시 대처법을 시민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에서 열리는 축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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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 39명, 대만 화롄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39명의 여야 국회의원은 대만 화롄 지진 피해복구성금 모금에 동참해 대만대표부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지난 26일에 대만 화롄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대만인 5명과 중국인 9명, 필리핀인 1명, 캐나다 국적 홍콩인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대만은 지난 6일, 19일에 이어 26일까지 이번 2월에만 벌써 세 번째 지진을 겪으며 많은 대만 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최근 잦은 지진 사태로 인해 대만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소식을 듣고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의원님들과 대만 지진피해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많은 국민 여러분께 한-대만 친선 의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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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R&D 지방분권 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부산 북구 강서구갑)은 28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전호환 부산대총장)와 공동으로 ‘R&D 지방분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의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지방 전통 제조업 위기로 인한 일자리 감소, 태풍, 지진, 조류독감, 구제역, 선박전복 사고와 같은 지방 현안들을 지방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중앙정부만 쳐다보는 한계 상황에 왔다. 이러한 지방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효과적인 지방 분권 방안을 찾아보자는 것이 이번 ‘지방분권과 R&D 포럼’의 목적이다.행안부는 이미 지난 17년 10월에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을 추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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