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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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전력수급 안정 위한 친환경 가스냉방 보급 주력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력피크 억제를 위한 ‘가스냉방 보급 확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가 홍의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을) 주관으로 한국도시가스협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정부·도시가스사·학계·환경단체·기기제작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가스냉방을 통한 하절기 최대 전력수급 안정, △고효율 냉방기기 보급을 통한 환경피해 최소화 및 온실가스 저감, △가스냉방 보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달성 기여 등에 주안점을 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매년 하절기 냉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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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출발 참관 프로그램... '생동감 넘치는 경주 현장 체험' 공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경마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일반 관람석에서 볼 수 없던 경마 시행과정을 방문객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주마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경마 업무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어 경마 시행과정이 궁금한 경마 팬은 물론 가족동반 방문객에게 현장 견학으로도 인기 있다. 사전 신청 후 렛츠런파크 서울에 가면 경주마들의 짜릿한 출발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 경마가 시행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참관이 시작된다. 출발회의는 물론, 출발대 설치 현장을 구경하고 개문 신호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일일 출발 위원이 되어 출발현장 전체를 둘러볼 수 있고, 전용 차량을 타고 출발대 설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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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한중 탁구 교류전, 현정화 감독 한국팀 이끌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탁구단 현정화 감독이 88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아 오는 5일 한중 탁구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친선대항전으로, 88서울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중국 첸징 선수가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감독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표선수들은 인천서구청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일반인 참가자와 유소년 선수들을 포함해 꾸려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7월 인천서구청과 스포츠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소속 선수들과 감독들이 탁구 멘토링 스쿨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도 인천 서구에 있는 한국마사회 탁구단 전용 훈련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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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과 음악 축제의 실험적 만남 ‘포니 페스티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저녁 8시부터 김범수, 윤미래, 비와이, 버즈, 모모랜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을 저녁 경주로를 가득 메울 예정이다. 특히 콘서트뿐만 아니라 한국마사회만이 보유하고 있는 말자원을 활용한 사전행사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오후 2시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주로 내에 위치한 포니랜드에서 말 관련 콘텐츠 및 부대행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미리 사로잡을 전망이다. 일명 ‘포니 페스티벌’로, 마사회를 대표하는 말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채워진다. 포니랜드는 무료입장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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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서울과 부경 스타 경주마들의 전쟁 ‘KRA컵 클래식’ 진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7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 ‘KRA컵 클래식(GⅡ)’이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산지 제한 없이 3세 이상 경주마들의 2000m 장거리 대결이다. 올해부터 부경과 서울 경주마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오픈 경주로 변경되면서 기존 4억이었던 총상금이 5억 원으로 올랐다. 작년 우승마 ‘청담도끼’를 포함하여, 경마 팬이라면 모두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스타 경주마가 다수 출전했다. 연말 ‘그랑프리(GⅠ)’에 버금가는 막강한 편성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우승이 유력한 5두를 소개한다. ▶ [서울] 청담도끼(거, 4세, 미국, R130, 박종곤 조교사, 승률 64.7%, 복승률 82.4%)현재 한국 경주마 최고 레이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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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6·13 선거관련 단체장 당선자 전국 첫 고발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 A씨와 선거사무소 자원봉사자 B·C씨, 선거사무원 D씨 총 4명을「공직선거법」및「정치자금법」위반혐의로 4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선거사무소 자원봉사자 C씨와 선거사무원 D씨에게 선거운동의 대가로 총 1600여만원을 제공한 혐의다.A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C씨를 형식상 직원으로 고용, 실제로는 본인의 선거운동과 선거사무를 총괄하게 하고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900여만원을 제공, D씨에게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각종 행사장 등에 본인을 수행하게 하며 명함배부, SNS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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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현대기아차비정규직지회 불법파견 기자회견
울노동청 농성 15일차(단식 13일차)에 접어든 현대기아차비정규직지회 불법파견 관련 기자회견을 비정규직지회와 함께 가졌다고 밝혔다.김종훈 의원은 “현대기아차 비지회 농성이 오늘로 15일차, 단식은 13일차에 접어들었고 엊그제는 단식 중인 지회장과 조합원들이 연행되기도 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불파문제를 더 이상 내버려 둬선 안 된다”며 “재벌 편들기를 멈추고 대법원 판결에 맞게 시정명령을 당장 내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서울고용노동청 농성 15일차, 단식농성이 13일째를 맞고 있다. 10월 2일 오후 2시 문제해결을 위한 첫 공식협의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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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 공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보장성 강화 정책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의료비 경감정책으로 가계에 도움이 된 사연이나 긍정적 체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실시되며, 직접 혜택을 본 환자나 가족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8월 9일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대한 내용으로, 선택진료비 폐지․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2․3인실 건강보험 적용․아동의 입원 진료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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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병역특례 요원 하루 최대 16시간 봉사 인정”…인증 시스템은 허술
군대를 면제 받는 대신 자신의 특기 분야에서 봉사를 해야 하는 예술·체육 요원들이 하루 최대 16시간까지 봉사시간을 인정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인증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역특례 예술·체육 요원들은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특기활용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제출 받은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9시간 이상 봉사 시간을 인정받은 경험이 있는 요원이 전체 대상자 중 58.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자원봉사 실적 인정 기준에 따르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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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영향 거제시민의 날 전면 취소
거제시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제24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전면 취소됐다.거제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행사 기간인 5일과 6일 남해안에 영향을 미친다는 예보에 따라 4일 오전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를 대비하고자 행사 취소를 이같이 결정했다.또한 차후 태풍 상황이 종료된 후 행사 재개최 또는 축소 개최 등 추진 방안 및 일정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주말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하고자 했던 시민 또는 관람객들의 착오가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 기간 중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시민의 안전과 태풍대비를 위해 부득이 축제취소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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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5호 태풍 콩레이 대응 대책…축제 연기
부산 기장군은 4일 전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대응 사전 대책 회의’를 오규석 기장군수 주재로 개최했다.기장군은 이번 태풍이 10월 6일과 7일 남해상을 지나며 매우 강한 바람과 비가 예상됨에 따라 전부서에서 소관 사업장이나 분야별로 강풍·호우·풍랑 대비 사전 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기장군은 주요 재해 취약지, 산사태 위험지, 상습 침수 피해지역에 대해 중점 예찰 및 안전 조치를 취하고 일광신도시 사업장 및 건축공사장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에 대해서도 안전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풍랑·해일 대비 해안가, 해수욕장, 방파제, 수산증양식장에 대해서도 안전조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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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北석탄 반입논란’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등 10명 증인 채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에서 10명의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결정했다.기재위는 오는 11일 관세청 국감에서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과 정민혜 인천세관 통관담당 주무관을 증인으로 불러 북한산 석탄 수입 사건에 대해 신문할 예정이다.이어 16일 한국수출입은행 국감에서는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라오스댐 사고 원인과 사후조치에 대해 질의할 계획이다.18일 기재부 국감에서는 정창수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불러 K뱅크 출자 배경에 대해 신문할 예정이다. 또 여야는 조달청 물품 전자파 관련 문제와 관련해 전영만 국립전파연구원장을 소환하고, 관세청 퇴직자 재취업 관련 논란과 관련해 김도열 한국면세협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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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융사고 최근 5년간 154건… 피해액 4685억원
은행들의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금융사고란 ‘금융기관의 소속 임직원이나 그 외의 자가 위법·부당행위를 함으로써 당해 금융기관 또는 금융거래자에게 손실을 초래하거나 금융질서를 문란하게 한 경우’를 의미한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6대 시중은행과 2대 국책은행의 금융사고 현황을 볼 때,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154건으로 사고금액만 무려 4684억6500만원에 달한다. 지난 5년 동안 건당 3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10일에 한번 꼴로 발생한 셈이다.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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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의원 "해양오염사고, 세월호 비극 이후에도 계속 증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 을)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월호 사건이 벌어졌던 2014년 이후 2015년부터 2018년 9월까지 발생한 사고만 100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215건이었으나, 2015년에는 250건으로 급증했다. 이후 2016년 264건, 2017년 271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8년에도 9월 현재까지 209건이 발생해 추세가 지속될 경우 전년도보다 사고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배출원별로는 어선에 의한 사고가 40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기타 2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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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임대주택 매각해 7년간 4256억원 챙겼다
공무원연금공단이 임대주택 매각을 통해 아파트 한 채에 최고 8억원의 시세차익을 얻는 등 수천억원대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이 3일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2-2018년 6월 공무원 임대아파트 매각내역'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8년 6월까지 3,669세대의 임대주택을 매각하여 장부가액(구입가격) 대비 무려 4256억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매각수익으로는 2012년 150세대 145억원, 2013년 160세대 191억원, 2014년 386세대 300억원, 2015년 1011세대 1052억원, 2016년 1161세대 1368억원, 2017년 723세대 1071억원, 2018년 6월 현재 78세대 1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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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임직원 친목단체 자회사 서원기업에 특혜 제공 '지속'
국회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이 자사 행우회가 출자하고 퇴직 임직원이 재직 중인 서원기업에 최근까지도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변화된 바가 없어 비판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2001년 마련된 ‘화폐금융박물관 운영방안’에 따라 뮤지엄숍 운영업체로 서원기업을 선정하였고 약정기간을 무한정으로 해 수의계약을 체결하였다.2013년부터 올해 2월까지 화폐금융박물관 안내 용역에 대해서도 “화폐에 대한 전시설명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인력을 보유했다”는 사유로 수의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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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고위직 81%, 대기업·유관기관 재취업… ‘경피아’ 논란 확대
경찰공무원 간부급 퇴직자 중 81%가 대기업이나 경찰 직무와 관련된 이익단체에 임원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취업심사 대상자 전원이 재취업에 성공해 공정위 못지않은 권력기관에 대한 전관예우를 받고 있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의원이 경찰청이 제출한 경정이상(5급 공무원상당) 퇴직자 재취업 현황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올 8월까지 116명의 퇴직자 취업 심사대상 중 94명(81%)이 삼성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5대 대형로펌, 도로교통공단, 건설, 경비업체 등 취업제한 업체에 고위급 임원이나 고문 등으로 채 취업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중간급으로 분류되는 경사에서 경위까지 퇴직자 5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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