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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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농식품 미국 시장 300만달러 수출 협약 체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취임 후 첫 해외 농식품 홍보 판촉에 나서 300만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고 1차로 3만달러 수출하는 등 미국 시장의 수출 활성화 발판을 마련했다.10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미국 LA 경상남도 안테나숍에서 개최한 이번 농식물 홍보판촉전은 거제시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통한 수출 촉진과 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한 행사이다.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거제시 수출업체의 판로 지원을 위해 변광용 시장이 직접 미국 LA를 방문했다.농식품 수출 품목은 거제시 대표적인 우수 농산물인 유자, 알로에, 표고버섯 가공 제품 등이며, 시장, 수출업체, 바이어, LA경남사무소장, 농협중앙회 거제시 지부장, 거제농협 조합장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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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형제복지원 사건 특별법 조속한 제정 요청
오거돈 부산시장은 1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개최된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내무부 훈령 등에 의한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진상 규명 법률안」(이하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청하는 친서를 이해찬 당 대표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형제복지원 사건이 일어난 지 31년이 지났지만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어 많은 분들이 인권 침해를 받고 억울한 생활을 하고 있어 국회에 계류중인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부산시민의 뜻을 당 대표님에게 전달한다” 고 했다. 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나머지 71명 국회의원들에게도 친서를 전달키로 했다. 친서는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신적·육체적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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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상 성범죄 9년간 4.6배 증가… 구속비율은 감소세
장애인 대상 성범죄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성범죄자에 대한 구속비율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자료에 따르면 검찰이 접수한 장애인 대상 성폭력범은 2008년 246명에서 2014년 1,236명으로 5배 넘게 증가한 후 지난해에는 1,12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에도 7월까지 677건이 발생하여 작년 추세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처럼 장애인 대상 성폭력범죄는 증가하고 있지만 구속비율은 2012년 27%에서 2017년 10% 로 크게 감소했다[표1]. 장애인 대상 성범죄자 10명 중 1명만 구속된 것이다. 2011년 영화 ‘도가니’가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킨 이후 정부는 친고죄 폐지 등 처벌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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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통계청,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실시
동남지방통계청은 10월 22일 ~ 11월 7일까지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통계법 제17조 및 동법시행령 제22조에 의한 지정통계(승인번호 제101067호)에 따른 것이다. 인터넷조사는 10월 22~26일까지 5일간이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는 조사원 면접방식과 응답자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기입하는 전자조사방식을 병행한다.취업시간, 구직활동 등 30개 항목(기본항목), 비동거 배우자의 경제활동상태 및 주당취업시간 등 4개 항목(부가항목)을 조사한다.동남지방통계청에서 조사하는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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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업무는 협력업체 몫’… 한수원 협력업체 갑질의혹 증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상대적으로 위험하거나 열악한 업무를 협력업체에 떠넘기고 있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수력원자력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총 204건의 산업재해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한수원 직원의 산업재해 사고건수는 17건인 반면, 협력업체 직원의 산업재해 사고는 187건으로 집계돼 협력업체 직원의 사고가 한수원 직원 사고의 11배에 달했다.특히,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7명으로 사망자 모두 한수원의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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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실수(?)로 신입사원 합격시킨 인사담당자에 솜방망이 처벌 논란 증폭
주택관리공단(사장 임성규)이 실수로 잘못된 인사를 신규 채용한 인사 담당 직원들에 대해 너그러운 처분에 그쳤다는 논란에 휩싸였다.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은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두 차례 채용업무에서 담당자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로 인해 불합격 되어야 할 응시자가 합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15년 '주택관리공단 A지사 신입직원 채용공고' 응시조건은 해당 직무에 대한 자격증 소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격증이 없던 ㄱ씨가 서류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결국 합격자로 선발 됐다.2017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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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임직원들, 공단 예산으로 1인당 175만원 의류쇼핑 논란… 상임감사도 동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이중흔) 임직원들이 2년에 걸쳐 4억 원에 가까운 공단 예산을 유용해 '패션 쇼핑'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불법을 감사해야 하는 상임감사마저도 이같은 일에 동참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사학연금 종합감사 결과 및 처분내용' 자료에 따르면 사학연금은 2016~2017년 임직원 의류비 지원을 위해 허위 품의로 3억9900만원의 자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문제는 허위 품의서를 만들어 조성한 불법 예산이었다는 점이다. 철저하게 교직원 연금을 관리를 해야 할 이들이 불법까지 서슴지 않는 도덕적 해이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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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사, 중기제품 무료방송 실적 90% 급감…업계 꼴찌는 '현대홈쇼핑'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 대기업 홈쇼핑사(GS, CJ, 롯데, 현대)와 MOU를 맺고(2013년), 시행중인 중기제품 TV홈쇼핑 무료방송 지원 실적이 곤두박질하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기업 홈쇼핑사의 중기제품 무료방송 실적은 2014년 65건, 2015년 52건, 2016년 40건, 2017년 29건, 2018년9월 기준 7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줄어, 2014년 대비 약 90%의 실적 감소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5년간 GS홈쇼핑이 58건으로 그나마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고, 롯데홈쇼핑은 50건, CJ오쇼핑은 48건으로 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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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비핵화, 판문점선언과 직결된 것은 아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와 관련해 "비핵화와 판문점선언이 직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아직도 국회 일부에서는 판문점선언 비준에 대해 비핵화 진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물론 비핵화 진전이 비준에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면서도 "이 자체가 비준을 받아야하는 사안으로, 비준 반대하는 분들을 더 설득해 연내 비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통계청의 9월 고용동향 발표와 관련 "예상보다 고용상황이 최악은 면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 만들기에 당정간 긴밀한 논의와 소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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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언론 길들이기 시도했다"
중기부가 광고 및 공고 시행을 중단하고, 유관기관 언론집행을 사전보고 받으며, `親중기부 언론' 만들기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정부광고 대행현황'에 따르면, 2016년 54번 (5억6천만원), 2017년 68번 (4억4천만) 시행되었으나 2018년 상반기까지 한건도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중기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알리기 위해 언론매체를 통해 공고와 광고를 시행해 왔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한건도 시행되지 않았다. 이에 중기부는 `상반기 언론홍보 수요가 없었다'고 서면 답변했으나, 2018년 상반기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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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편의는 뒷전? 편의시설 줄여 돈벌이 나선 '공항공사'…김해공항 혼잡 해소 위해 대기업식당 입점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 이용객 휴게시설 대신 대기업 계열사의 푸드코트(Food court)가 들어서는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국제선 청사 시설재배치라는 명목으로 승객 필수 시설인 항공사 발권 카운터를 없애는 방안을 냈다가 여론의 지탄을 받았고, 입국면세점 우선 설치대상에서 별도 공간 확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산 김해공항을 제외했던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가 영리 사업 공간에만 적극적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1일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의원이 한국공항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해공항 출국장 푸트코트는 지난 6월 유치계획 수립, 현장설명회를 거쳐 낙찰자로 ‘CJ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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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징계 수위 강화
울산시는 최근 사회 전반에 음주운전에 대한 피해가 심각하고,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수위를 보다 강화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예방교육, 징계사례 전파, SNS 문자발송 등 지속적인 예방노력을 하고 있으나, 시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건수는 최근 3년간 14건(2018년 10월 현재 6건, 2017년 6건, 2016년 2건)으로 전체 징계에서 약 30%를 차지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최초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를 ‘견책’에서 ‘감봉(1개월)’으로 상향키로 했다. 현행 공무원의 음주운전은「지방공무원 징계규칙」‘음주운전 징계기준’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인・물적 피해 유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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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부소방서, 11일 개청식
울산 북구 주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간 북부소방서가 10월 11일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언욱 행정부시장, 황세영 시의장, 이동권 북구청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내 위치한 북부소방서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224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소방공무원 170명과 소방차량 3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만 북구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인동 울산북부소방서장은 ”날로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적극 대처해 북구 주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친절과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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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의원, 국내 항만 해외투자사 배당금만 900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 을)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컨테이너 터미널 해외투자자본사 배당금 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년 동안 900억이 넘는 금액이 해외투자자본사에 배당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부터 2017년 2년 동안 부산신항 1, 2, 4부두, 인천항 남항 4곳의 총 배당금은 1529억2900만 원이었다. 이 가운데 해외투자자본사의 배당금이 931억2800만 원으로 전체 배당금의 60.9%를 차지했다.2016년에 부산신항 2부두의 배당금은 420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66%인 277억3300만원이 DPW(두바이 포트 월드)의 배당금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부산신항 4부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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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 참여 교원 2/3 징계 철회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교조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 참가자 처벌 및 처벌 철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정교과서 철폐 시국선언에 가담한 교사 중 3126명이 고발 및 징계,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이중 1207명(38.6%)만이 처벌 철회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교육부는 전교조의 시국선언이 교육의 중립성 및 집단행위 금지와 같은 위반사항이 있음으로 ‘교사시국선언’참가 교원에게 징계를 처분할 것을 각 시·도 교육청에 요구했다. 징계 등 신분상 처분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징계 또는 주의·경고로 구분해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 중 86명은 교육부로부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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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0월의 부산세관인'에 임민규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10일 임민규 관세행정관을 2018년 ‘10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평소 ‘통관업무의 달인’이라 불리는 임 관세행정관은 광범위한 부산항 보세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관련 정보를 통합한 보세구역 통합위험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으로 측정된 위험등급에 따라 차등 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 공로가 인정됐다.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본 대마도 자전거 여행자 급증으로 자전거와 여행자가 뒤섞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혼잡을 초래했으나 자전거 30대를 동시에 거치할 수 있는 자전거 검사구역을 설치, 이를 해소한 성태헌 관세행정관을 ‘일반행정분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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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교원에 의한 성범죄 3년간 326명 적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 성비위 교원 신고 및 조치현황’을 분석할 결과 3년간 총 326명의 성비위 교원이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평교사가 86%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피해자의 57%가 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성비위를 저지른 국공립학교 교원은 202명(67%)으로 124명인 사립학교 교원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유형별로는 성추행이 163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성희롱 81건(25%), 성매매 33건(10%), 성폭행 16건(6%), 몰래카메라 촬영이 13건(4%)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음란공연이나 음란물 제조반포도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비위에 따른 징계는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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