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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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산학협력 R&D’로 전북지역 대학과 상생 도모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는 전북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약 20억 원 규모의 ‘산학협력 R&D’ 자유과제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사업화 연구와 지역현안 연구 두 가지다. 사업화 연구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공간정보 유망기술 개발 또는 관련 기술 보유기관의 사업화 촉진 방안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 공간정보 유망기술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보안, 인공지능, 3D지도 등이 해당된다. 지역현안 연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전북 지역 내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에 관련된 것이다.이번 공모는 전북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하되, 이들 대학과 타 대학, 민간연구소, 기업, 학회 등과의 공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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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중소기업 기술개발 촉진으로 동반성장 박차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22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정부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제12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선정·제안하는 ‘자율과제’, 가스공사가 지정한 기술을 개발하는 ‘지정과제’, 가스공사 설비를 활용해 개발된 기술에 대한 ‘실증(Test-Bed)과제’로 구성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이번에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중소기업에 과감히 개방해 볼밸브·정압기·계량기 등 3대 기자재에 한해 1년간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가스공사는 그간 설비 안정성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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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우승자는?
제 24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이 오는 26일∼28일 광명 스피돔에서 펼쳐진다. 특히 토너먼트(금요일 예선, 토요일 준결, 일요일 결승) 방식으로 치러지는 특선급은 연말 그랑프리를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빅매치라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그랑프리 포인트가 걸린 마지막 대상경주이기도 하다. 출전선수 면면도 그랑프리 못지않게 화려하다. 전년도 챔피언 성낙송(21기)이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또 다른 슈퍼특선급 정종진(20기), 황인혁 (21기), 신은섭(18기), 윤민우(20기)도 총출동해서 그랑프리를 앞두고 기선 제압 싸움이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 그랑프리 포인트 3,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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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과 함께 한 거제시민의 날 행사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0일 태풍 ‘콩레이’로 취소됐던 제 24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규제개혁의 산실인 푸드트럭도 같이 운영돼 스테이크, 와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식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시민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먹거리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크게 만족했다.김형호 시정혁신담당관은 “푸드트럭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행사에 푸드트럭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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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투자·출연기관, 임직원 범죄 극심… 솜방망이 처벌 논란
강원도의 투자기관, 출연기관의 직원 범죄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이 22일 강원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연도별 투자기관, 출연기관의 징계현황'자료에 따르면, 영월의료원 등 총 12개 기관 임직원이 최근 3년간 40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월의료원이 7건, 강원도경제진흥원이 4건 순이었다. 특히 강원신용보증재단의 경우 2017년 직장내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으며 강제추행으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면직처분을 받았고,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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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 봉사직’ 박경서 적십자 회장, 연간 활동비 1억원 ‘쌈짓돈’ 의혹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활동비 명목으로 1년간 1억원여의 돈을 현금으로 지급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영리사업이 아닌 공익사업단체인 적십자사의 회장이 무보수 봉사직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쌈짓돈'을 챙겨왔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22일 YTN은 박 회장이 지난해 9월부터 업무 추진비 외에도 별도로 매달 720만원의 활동비를 추가적으로 받아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입수한 적십자사 내부 자료에 따르면 박 회장은 활동비를 전액 현금으로 받았고, 사용처 확인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적십자사는 박 회장의 의전 수준을 맞춰야 한다는 이유로 월 임차료 120만원 수준의 회장 차량을 월 임차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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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제식구 감싸기 논란 증폭…비위 혐의자 놔둔 채 내부징계 마무리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에서 ‘핵의학과 의료기사장’의 비위사실 적발로 1천만원 추징 및 2개월 정직이 처분되었으나, 폐납 수거업자에게 사적으로 비용을 받았는지 핵심적인 의혹은 놔둔 채 내부징계를 마무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암센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사장이 검사하고 버려지는 납덩이들을 수거업자에게 무상제공 하였다고 하는데,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구심이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정직처분에 그친 점은 제식구 감싸기로 보일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최도자 의원이 국립암센터로부터 받은 자료들에 따르면, ‘핵의학과 기사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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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면접위원장이면 서류 꼴지도 합격…적십자 채용비리 의혹 '일파만파'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졌다. 22일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서 사무직 공채과정에서 경남지사 사무처장(기관장)이었던 외삼촌이 조카의 면접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서류전형을 꼴찌로 통과했던 조카가 근소한 차이로 1차 면접을 통과해 최종 합격까지 한 채용부정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채용부정 사례를 공개하고 올해 초 복지부 특별채용감사가 있었으나 발견하지 못한 책임도 함께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2011년 대한적십자 공채에서 조카 김씨는 외삼촌 이씨가 사무처장으로 있던 경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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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서민 울리는 '특혜대출' 논란 증폭… 기재부 지침도 무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가 소속 직원들에게 주택구입자금 및 임차금을 1%대 초저금리로 지원해준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해당 대출이 기획재정부의 '방만경영 정상화계획 운용 지침'을 어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증폭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북전주시을)이 농어촌공사로부터 받은 ‘임직원 주택구입자금 및 임차금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소속 직원의 주택구입자금 및 임차금에 대해 작년 1.58%의 초저금리 이자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공사 출범 후 주택구입자금 이율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 7.5%의 이자율이 꾸준하게 낮아져 작년에는 1.58%의 초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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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학술지에 혈세 276억 날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성시헌 원장 관리능력 '도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정부출연금이 60억, 50억이 각각 출연된 스마트모바일 기기용 다기능파워 연구, 오픈프레임웍 기반 스마트ESS연구 등을 허위학술지에 투고해 성과 부풀리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돈만 내면 논문을 실어주고 발표 기회를 주는 이른바 유령학회(와셋)에 참석하기 위해 사용한 출장비용이 약 3400만원이었으며 연구비에 대한 정부 출연금이 2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와셋과 같은 가짜 학회에 참여한 뒤 가짜 논문을 만들고, 이들이 여는 학술대회에 참가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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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아들 부정합격 시킨 서울대병원·고위 간부 자녀 부정채용한 전북대병원
#1. 취업 준비를 하던 A씨는 지난 2014년 서울대병원 채용에 지원했다. 면접위원들은 실무 면접과 최종 면접에서 A씨에게 모두 만점을 줬다. A씨는 최종 합격하는데 성공해 이 대학병원에 입사했다. 그러나 사실 A씨는 애초 1차 서류전형에 통과하지도 못했다. 최종 합격자의 30배수를 뽑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대학병원은 1차 합격자 발표를 미뤘다. 학교 성적 외에도 자기소개 점수를 포함시키는 것으로 평가기준을 바꿨고, 합격자 배수는 45배수로 늘어났다. 발표가 미뤄진 뒤 공개된 1차 합격자 명단에 A씨는 포함됐다. A씨는 모 국립대학 병원장을 지낸 부친을 뒀다.#2. 전북대병원은 지난 2013년 작업치료사 3명을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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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석 울산동구청장 “지역경기 회생의 계기되길”
오랫동안 공공선박 입찰 제한을 받던 현대중공업이 공공선박 수주에 참여할 길이 열린 것과 관련, 정천석 동구청장은 "조선업 불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져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조선업계가 오랜 불황을 털어내어 동구지역 경기가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서울중앙지법은 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을 대상으로 제기한 '입찰참가 자격 제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013년 한국수력원자력의 아랍에미리트 원전 비리에 연루돼 '부정당업자'로 지정되면서 오는 2019년 11월까지 국가사업 입찰이 제한된 상태였으나 이번 결정으로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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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 교육감배 바둑대회 시상
울산광역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21일 오후 울산남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에 참석해 입상한 학생(초등부, 중등부)들에게 시상(상장과 메달 수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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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서 성료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축제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 전국의 유림들과 학생, 도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그리고 경연행사를 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남명선비문화축제는 조선 중기 경상우도에서 ‘남명학파’를 이룰 정도로 많은 후학을 양성하고, 사후 20년 만에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제자 중 57명이 의병장으로 활동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교육자라는 평가를 받는 남명 조식[1501~1572, 자는 건중(健中) 혹은 건중(楗仲), 호는 남명(南冥)·방장산인(方丈山人), 시호는 문정(文貞)]을 기리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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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의료기기 영업사원 수술 참여했다” 증언 나와…수사의뢰 예정
국립중앙의료원(이하 의료원)에서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기 회사 직원이 척추수술에 봉합마무리를 하거나 부위를 나누어 수술을 한 적이 있다는 진술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다년간 수차례 진행된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수사 의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1일 국립중앙의료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영업사원의 수술참여 의혹에 관한 감사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의료원은 한 언론이 지난 10.2일 ‘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이 수술보조에 봉합까지’ 기사를 통해 ‘비 의료인인 영업사원이 신경외과 수술에 참여하여 단순 수술보조뿐만 아니라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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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된 5,000만원 상당 산업기술시험원 ‘인바디’ 논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시험원)이 개청식 기념품, 홍보용 명목으로 구매한 디지털 체중계 ‘인바디’ 300개 사용처를 밝히지 못하고 있어 사적유용 논란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이 시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6월 산업부 감사자료’에 따르면 시험원은 2015년 4월 13일부터 2015년 7월 1일까지 단가 16만 7천원에 ‘인바디’ 450개를 구매했다. 총 구매가격은 7천 5백만원에 달한다. 바디 450개 중 150개는 4월 13일 개청식 당일 참석자에게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나머지 구매금액 5,000만원에 상당하는 인바디 300개의 사용처를 소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인바디 450개의 구체적인 구매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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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 개최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The 5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Meeting)가 23일(화)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4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고위관리회의는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와 함께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간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협의체로서, 이번 제5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어업·수산 협력사업, △지속가능한 성장목표 달성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그간 우리정부가 기후변화 취약성이 높은 태평양도서국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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