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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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IFF 청년체불임금 해결나서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단기 계약직 스태프 149명의 시간외수당 체불임금에 대해 BIFF가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지난 10월 19일 세대별 노동조합 청년유니온과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BIFF 계약직 스텝들의 시간외수당 체불 등을 골자로 하는 영화제 노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BIFF는 11월 14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 16일 이사회 입장문을 통해 사전 대비책 미흡에 대한 유감의 뜻과 향후 영화제 내‧외부의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체불임금에 대한 우선 지급이 당면 현안으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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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매출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 38곳 뿐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나이스 신용평가사 등의 기업정보를 토대로 한 ‘2017년도 매출액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 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2017년 매출액 기준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기업은 38곳이며 부산 매출 1위 기업은 르노삼성자동차로 확인됐다.신규 진입한 기업은 엘시티PFV, 경동건설, 김해센텀2차PFV, 에스엠상선, 한국특수형강 등 5개사인데, 부동산 분양물량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의 진입이 눈에 띈다. 또한 에스엠상선은 건설과 물류 분야의 계열사 합병 이슈로 매출이 증가했고, 한국특수형강은 주력제품의 단가 상승으로 새롭게 10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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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찾아가는 건설·지하안전 정책설명회’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건설현장 및 지반함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설·지하안전 정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는 건설 및 지하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각 기관 실무자들의 건설·지하안전정책 이해도와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자체와 발주청이 필요한 과목을 수요 조사해 신청하면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14일까지 모두 8개 기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건설기술진흥법」의 건설안전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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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에게 폭행당하던 할머니 구한 고교생들 교육감 표창
울산시교육감(노옥희)은 21일 오후 접견실에서 취객에게 폭행당하는 것을 보고 주저 없이 달려가 할머니를 보호해 주변사람들의 귀감이 된 고등학생들에게 선행학생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표창을 받은 울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김준엽,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3학년 김경문, 하철민 학생은 지난 11월9일 오후 9시45분 울주군 언양읍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폭행을 당해 자칫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할머니를 발견하고 주저 없이 달려가 폭행을 막고 경찰에 신고했다. 학생들은 평소에도 학교생활에 모범적이며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교우관계도 원만해 주변학생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학생으로 알려졌다.노옥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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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문정인 대통령 특보와 만나
오거돈 부산시장이 21일 오전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문정인 대통령 특보와 만나 한반도 평화 시대 부산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문정인 특보는 “내년 5-6월경 열릴 아시아 10개국 정상과의 회담인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을 부산에서 유치하는 것이 어떤가”하고 제안했다.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본 회담에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하는 것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오거돈 시장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오 시장은 지난달 4일 평양방문 당시 제안했던 ‘부산시 남북교류 사업서’를 거론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항만물류 도시협의체를 비롯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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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10개 도시서 '김장·연탄나눔 전국 릴레이 캠페인' 진행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공무원 200여명은 이달 중순부터 전국 10개 도시에서 '김장·연탄나눔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이 무의탁어르신 등 저소득가정에 방문해 겨울나기에 필요한 김장김치 또는 연탄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16일 인천 연수구청과 부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한 김장나눔을 시작으로 춘천남부노인복지관(21일), 서울 청림동 주민센터(22일), 세종시장애인 복지관(23일) 등 10개 장소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270여개 상록자원봉사단은 은퇴공무원의 재능과 공직경험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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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강원도와 '교육·연수 등 교류 협력' 협약 체결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1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교육·연수 등의 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 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국회의정연수원이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국회고성연수원의 교육·연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도 인재개발원과 협의해 추진한 것으로, 올해 4월부터 논의를 시작하여 의회 민주주의 및 헌법에 관한 교육과 국회고성연수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통일 교육 등 교육과정 개설·운영에 관한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거쳐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유인태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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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의 소득ㆍ재산 변동을 반영하여 11월부터 건강보험료 조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역가입세대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7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18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는 매년 11월부터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최근 확보한 신규 변동분을 반영하여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하고 있다. 전체 지역가입자 750만 세대 중 전년대비 소득․재산과표가 변동이 없는 363만 세대(48.35%)는 보험료도 변동이 없으며,소득․재산과표가 하락한 123만(16.43)의 보험료는 내리고, 소득․재산과표가 상승한 264만 세대(35.21%)는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가입자의 종합과세소득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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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부터 25개 자치구 고3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내년부터는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이 25개 전 자치구 모든 고등학교 3학년생에게 제공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21일 오전 9시30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시-자치구-교육청-시의회 합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불참했던 자치구들이 방침을 바꿔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서울시가 지난달 29일 고교 무상급식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관심이 확산되자 그간 주저했던 자치구가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전 자치구 참여가 달성됐다.당초 내년 9개 자치구에서 고3 무상급식을 시범운영하고 2021년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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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스위스 열차 사고 60대 한국인 사망 "영사조력 제공"
60대 한국인 관광객이 스위스에서 산악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주스위스대사관이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2~3시경(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리기 산에서 단체여행 중이던 우리 국민 1명이 운행중인 상행선 등반열차에 부딪혀 사망했다. 주스위스대사관은 사고인지 직후 담당영사를 현장에 급파, 현지 경찰의 사고조사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관련해 유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주스위스대사관은 향후 현지 경찰의 사고조사와 장례절차와 관련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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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 활용 유공자 포상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8년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유공자 포상 및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FTA 활용을 통한 수출증대 및 수출선 다변화 등의 성과를 거둔 '중소·중견기업 및 임직원' 11명과 '자유무역협정 활용 유관·지원기관 및 직원' 8명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산업부 장관표창 수상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기업은 동서석유화학㈜이다. 이 회사는 주력제품(기초화학물)의 중국 수출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다변화 일환으로 FTA 체결국인 인도와 터키를 집중 공략했다. 이로써 인도 수출액이 2015년과 비교할 때 240% 증가했고 지난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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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축방역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2일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가축방역 추진상황 점검회의'를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의는 지난 13일 발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관리 보완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관리 태스크포스(TF)'와는 별도로 개최한다. 첫 번째 회의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농협경제지주 등 방역기관과 조류인플루엔자(AI) 전문가인 손영호 반석가금진료연구소 소장, 돼지 질병 전문가인 옵티팜 김현일 대표가 참석한다. 이들은 국내·외 가축질병 발생 동향과 기관별 방역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방역 추진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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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연말연시 소주 제조업체 특별 위생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류 소비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소주 제조업체 37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수·주정 등 원료 및 제품 관리 ▲제조시설 위생 상태 ▲영업장 및 종사자 위생관리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세척 여부 등 빈병 재사용에 따른 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소주는 겨울철 난방용 석유류와 함께 보관할 경우 소주에 이취(석유취)가 발생할 수 있어 식약처는 분리 보관 여부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또 제조업체에서 보관 중인 완제품을 수거해 메탄올, 알데히드 등이 기준·규격에 적합한지 안전성 여부를 검사하기로 했다.식약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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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불법 노무관리 의혹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압수수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불법 노무관리 의혹을 받고 있는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21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근로감독관 등 20여명을 투입한 가운데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본사 노사협력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은 사내 일부 부서에서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노조 조합원들의 성향을 분석해 집중 관리하고 대의원 선거 등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내부문건이 최근 나온 데 따른 것이다.울산지청은 사내 전산망과 관련서류 등을 압수해 회사 내 임시사무실에서 분석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중 노조는 지난 20일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며 8시간 전면파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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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발암물질 최대 12배... 코팅제, 탈·염색제 등 위해우려제품 회수조치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코팅제와 물체 탈·염색제 등을 시중에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안전·표시기준 조사 제품과 위반 의심신고를 접수한 24개 업체 33개 제품모델을 회수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에 따라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된 제품들이다.코팅제 6개 제품 중 3개 제품은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안전기준(50㎎/㎏)을 최대 11.9배 초과했다. 1개 제품은 아세트알데하이드 안전기준(60㎎/㎏)을 1.5배, 1개 제품은 니켈 안전기준(1㎎/㎏)을 6.9배 초과했다.나머지 1개 제품에선 가습기살균제에 쓰인 사용제한물질 5-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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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정상화 합의… 채용비리 국정조사 정기국회 후 실시키로
여야 간 의견대립으로 공전을 거듭했던 국회가 정상화 될 전망이다.5당 원내지도부는 21일 오후 국회 정상화 협상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최종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여야는 우선 이날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위원회 활동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의견차를 보였던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정기국회 이후 실시하고, 국정조사 계획서를 본회의를 통해 12월 중 처리하기로 했다.또 음주운전자 처벌법과 사립유치원 개혁안 등의 시급한 민생법안들과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 밖에 지난 15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던 무쟁점 법안들에 대해서는 오는 2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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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력언론사 '프리마미디어', 한국지사장에 문경춘씨 임명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 최대 언론사로 알려진 프리마 미디어(Prima Media) 한국지사장에 문경춘 전 거제타임즈 편집국장이 임명됐다.임명장은 21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볼륨에서 ICIE(국제산업가 및 기업가 회의) 관계자 등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마미디어 전무이사 겸 사장인 'Alexey Migunov'로 부터 직접 받았다.러시아 언론사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남·북 화해무드 조성과 함께 한국의 극동·시베리아 개발 정책 등 유라시아 대륙 번영을 위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러시아 유력 언론사의 한국지사 설립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문 지사장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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