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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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극희귀질환 등 진단요양기관 컨퍼런스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함께 3일, ENA 스위트 호텔(서울)에서 진단요양기관 등록의사들이 참여하는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요양기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건보공단은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진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본인부담금 산정특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3월부터 유병인구가 극히 적거나 별도의 상병코드가 없는 알스트롬증후군 등 66개 극희귀질환과 병명을 확정짓지 못하거나 진단이 불명확한 상세불명 희귀질환에 대한 산정특례를 확대하였다. 또한, 2019.1.1부터 일스병 등 68개 극희귀질환 및 30개 기타염색체이상질환에 대해 산정특례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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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독도지기’4연승 성공하며 ‘MBN배’ 우승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2일 열린 제7회 ‘MBN배(제9경주, 1200m, 연령오픈, 국 3등급)’에서 이수홍 마주의 ‘독도지기(3세, 수, 한국, R65)’가 우승했다고 3일 알려왔다. 이날 유승완 기수가 기승한 ‘독도지기’는 4코너를 돌 때까지 중위권에서 여유 있게 숨고르기를 하다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탁월한 추입을 보여주며 4연승까지 챙겼다. 경주기록은 1분 12초 6. 종전 자신의 1200m 최고기록인 1분 13초 5를 1초 정도 앞당긴 것이다. 최근 3연승을 기록한 ‘독도지기’는 출전마들 가운데 가장 레이팅이 높았기에 경주 전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2위는 ‘필라니케(4세, 암, 한국, R63)’로 같은 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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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내년도 시정운영방향 밝혀
변광용 거제시장은 제204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주요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변 시장은 어려움 속에서 출발했지만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으며,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천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주요 성과로는 취임 후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르내리며 확보한 국도비 예산과 지역특산품 해외 판촉에 동행해 300만달러 수출 계약 달성 등을 꼽았다.또한 “민선 7기 시정방향을 각계각층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평화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라며 “공직사회 적폐구조 타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각오와 함께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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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조선사 키코 피해 구제 방안 토론회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12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 금융감독원 키코(KIKO) 재조사 및 피해기업 구제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토론회는 김종훈 의원 외에도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정무위원회 위원장) 등 7개 의원실,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등 7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금융감독원의 키코 피해 추가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획된 것으로 키코 피해의 영향력이 현재까지 미치고 있다는 점, 키코 피해의 구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다. 토론회의 발제는 조붕구 키코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 문귀호 전 ㈜21세기 조선 회장, 송기호 변호사(민주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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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교육부 직원 자녀 세종시 고교재학 34%"
교육부가 고교 서열화 완화 정책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세종시 교육부 공무원들은 자녀들을 서울 소재 자율형사립고와 입시명문고, 전국단위모집 유명 고교에 상당수 진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보니 교육부 공직자들이 자녀를 서울 소재 주요 고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서울에 거주지를 유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이는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부 직원 자녀 고등학교 재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다. 특히, 교육부가 세종시로 2013년 12월에 이전한 지 5년이 돼가는 데도 교육부 공무원 자녀가 세종시 소재 고교에 진학한 비율은 전체 64명의 3분의 1 수준인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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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12월 3일 직원들과 함께 부산시 서구 아미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최근 연탄 값이 오르면서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본부세관장 이하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산 연탄 2000장을 본부세관장과 직원 30여명이 직접 나르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양 본부세관장은 “직원들이 힘을 모아 배달한 연탄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부산본부세관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이외에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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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주 대명리조트서 시정홍보위원 워크숍
울산시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시 대명리조트에서 ‘2018년 울산시 시정홍보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정홍보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시정홍보위원의 역량강화 및 기본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인 3일에는 한광일 한국열린 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의 ‘마음으로 소통하라’라는 주제의 특강과 김대영 쇼커스 에듀테인먼트 대표의 ‘SNS 활용법’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한 해 동안 활동 우수 시정홍보위원 10명에게 전인석 대변인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둘째 날인 4일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울산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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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첫 인권홍보대사 배우 손현주 위촉
부산시는 손현주(53) 배우를 부산시 제 1호 인권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난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시는 영화 ‘보통사람’에서 국가폭력에 대항하는 보통사람인 강력계 형사 성진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배우 손현주를 인권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손현주는 “부산시 최초의 인권홍보 대사로 위촉된 것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인권을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도시 부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손현주 배우를 인권홍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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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재수 국회의원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1971년 경남의령출생, 만덕초등학교(8회), 덕천중학교(3회), 구덕고등학교(3회), 동국대학교 역사학과 졸업, 해병대 병장(병 701기), 전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 전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 국회민생경제특별위원회.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힌 전재수(부산 북구·강서구갑/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명함 뒷면에 새겨진 이력이다.◇도시락 보다 축구공이 더 좋아… 공부 안 한다고 끌려간 곳이 주산학원◇주산5단·암산1단 실력 갖춰, 한·중·일 계수왕 선발대회서 승산 부분 2등 사범대학에서 교사의 꿈을 꿨던 그가 정치인으로 변신한 이유와 그의 삶을 들여다봤다. 전재수 국회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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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설립자 이영식 목사 및 이태영 초대 총장 합동 추모식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난 11월 29일 성산홀 2층 대회의실과 고인의 묘소에서 ‘대학 설립자 고(故) 성산 이영식 목사 37주기 및 고(故) 창파 이태영 초대총장 23주기 합동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합동 추모식에는 이용택 전(前) 국회의원, 박윤흔 전(前) 대구대 총장, 김상호 대구대 및 대구사이버대 총장, 이광자 여사,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 이근민 재활과학대학장, 최영하 명예교수회장, 장길화 총동창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합동 추모식은 유족 대표인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영광교회 홍민혁 목사의 주관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기도 및 찬송을 하고, 이영식 목사 및 이태영 총장의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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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불법체류자 양성 '국제이주협정'에 반대해야"
12월 10~11일 모로코에서 열리는 세계난민대책회의에서 2억5천만명에 달하는 이주자 문제를 다루는 '국제이주협정'을 논의하게 된다. 23개 세부 목표로 구성된 이번 협약은 체류조건과 관계없이 이주자의 권리보호, 노동시장에 대한 차별 없는 접근 등을 핵심으로 삼고 있어 많은 국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불법적 이주와 합법적 이주를 동일시하고, 경제적 목적의 이주마저 조건 없이 허락해 주권을 무력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조경태의원실에 따르면 이미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난민법을 가지고 있어 이에 따른 불법 이주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7월 무분별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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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망경산 실족 환자구조 칭찬글
진주소방서(서장 장택이)는 10월 23일 진주소재 망경산에서 실족한 환자에 적극적인 구조·구급활동을 펼쳐 국민신문고에 칭찬글이 올라왔다고 1일 밝혔다. 환자의 아들이 보낸 칭찬글에 따르면 10월 12일 오후 어머니가 망경산을 오르다 실족해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119에 신고를 했고, 지령을 받은 구조대(소방위 최상백 외 4명) 및 천전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강현욱, 소방교 박윤일, 한진경)은 신속하게 출동해 환자(조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서울에 거주하는 아들은 "현재 어머니는 수술을 받고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저보다 나은 것이 우리 119"라며 "친절하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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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취소 결정
부산시는 11월 30일 오거돈 시장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부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취소 결정을 알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사업의 진행경과를 철저히 파악해 책임을 묻도록 감사를 지시했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 11월 민선6기 동천재생프로젝트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부전천 서면 복개로 복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러나 445억으로 계획했던 예산은 설계과정에서 수영하수처리장 유지용수 확보 등 사유로 인해 950억 원까지 치솟았고, 이해관계자의 반발, 상부 통행 공간 협소, 악취 발생 등 하천 유지관리 자체가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졸속으로 기능분리형 하천복원으로 변경계획을 수립했으나, 이 또한 환경부 기술검토 협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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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문 대통령, 대북제재 완화 강조하더니 제재 유지하나? 비판
자유한국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한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은 그간 유럽순방과 아세안 관련 회의에서 대북제재 완화를 강조했는데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대북제재 유지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했다'고 하니 어리둥절하다"고 비판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서 한미정상은 완전한 비핵화 달성 전까지는 기존의 대북제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한다고 했다"며 "북한은 여전히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는데 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 내 현지 공동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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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자녀가구·유치원 수도요금 감면 시행
경남 거제시가 지난 11월 29일 수도요금 감면 범위를 다자녀가구와 유치원까지 경감하는 내용을 담은 거제시 수도급수 조례일부 개정조례를 공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수도요금 감면대상 범위를 기존 초·중·고등학교 및 장애인·저소득층 가구 등에서 관내 주민등록을 함께하는 만19세미만 직계비속자녀 3명 이상인 다자녀가구와 초·중등교육법에 의한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한다.이번 조례를 통해 다자녀가구인 약 1500세대는 수도요금 월사용량 10㎥, 유치원 29곳은 학교시설과 동일한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도요금 감면 혜택이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가구와 유치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게 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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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선관위, 조합장 공정선거 자정결의 대회
부산해운대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019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공정선거 자정결의 대회’를 11월 30일 해운대농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운대구선거관리위원회는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의한 주요 선거운동 및 금지·제한사항과 포상금 제도 등에 대한 안내를 했다. 이어 ‘공정선거 결의문’을 대의원 대표자가 선창하고 정기대의원회의에 참석하는 대의원 80여명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공정선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위법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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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소통과 공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9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KOGAS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임직원 가족과 대구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종사자, 혁신도시 인근 주민 등 300여명을 초청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생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사를 마련했다.또한, 대구시 사회적협동조합인 ‘무한상사’가 음악회 기획·운영을 맡아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 연계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이날 공연에서는 국내 최초 금관악기 오케스트라인 ‘소나무브라스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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