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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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속도로 정체 절정…"6일 아침까지 지속 전망"
설날인 5일 교통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오전부터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74만대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도 51만대로 예측됐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 지방방향 정체 모두 오전 7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귀성 방향은 자정 전후로 해소되겠으나 귀경 방향 정체는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잘 풀리면 새벽 2~3시에 풀리겠지만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지방방향 주요 도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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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특별대표, 해리스 대사와 회동…극비리 행보
지난 3일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을 앞두고 치밀한 사전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건 특별대표는 4일 오전 9시께 숙소인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떠났다.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도 10분 정도 앞서 호텔에서 떠나는 모습이 확인됐다.앞서 비건 특별대표는 전날인 3일 방한 직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북미 후속 실무협상 등과 관련된 현안을 협의했고 앞서 이 본부장과 협상 진행상황과 전략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7시께에는 해리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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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대표, "태극기 세력 장외투쟁, 지유한국당이 나서야"
홍준표 전 대표는 4일 "태극기 세력의 장외투쟁을 이제 우리당이 앞장서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일 먼저 이명박, 박근혜 두분의 전직 대통령 석방운동을 장외투쟁으로 전국적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너무나 오래 위축되고 엎드려 있었다"며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국정농단의 누명을 쓰고 대선에 패배하고 김정은·문재인·트럼프가 합세한 위장 평화로 지방선거로 패배했다"고 설명했다. 홍전 대표는 "그러나 지난해 연말부터 김태우 신재민 사건, 서영교 손혜원 사건에 이어 김경수 대선 여론조작이 확인됐고 급기야 대통령 딸 동남아 이주 사건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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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버닝썬' 관련 "정부는 클럽 범죄와 전쟁 선언해야 한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4일 최근 마약, 성폭행 등 각종 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 논란과 관련해 "정부는 이번 기회에 클럽범죄와 전쟁을 선언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마초, 물뽕(물 같은 히로뽕), 성폭행, 몰카, 미성년자 출입 등 유흥클럽이 범죄의 온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남경찰서가 이런 중범죄를 방치했다는 것은 유착 가능성을 더 높여준다"며 "물뽕, 대마초 공급 네트워크를 일망타진해야한다. 클럽과 경찰의 유착을 뿌리 뽑아야한다"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클럽을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안심하고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줘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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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직무대리 강부순)은 지난달 3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에서 전년과 같은 수준의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써 각 기관의 반부패 정책의 이행실적을 6개 영역에 걸쳐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공단은 KISTEC, THE CLEAN PRIDE라는 청렴비전을 통해 청렴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고자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지역 유일한 민·관·공공기관 청렴협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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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기수별 간판 스타는 누구?
2019 시즌 경정이 지난 3회차(1월 16∼17일)를 끝으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 2월 20일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할 예정인데 1년간 쉼없이 달려온 선수들에게는 휴식과 함께 자신을 재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볼 수 있겠다. 올 한해 기수별 흐름과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을 분석해 본다. ▶ 1,2기산전수전에 이어 공중전까지 겪은 최고참 선수들이다. 경험 많은 선수들 답게 자기 관리 능력은 좋지만 미사리 경정장에서의 존재감이나 영향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기생들이 지난시즌 상당한 부진을 보였는데 이태희 만이 유일하게 A1급을 유지하며 1기의 자존심을 세웠다. 플라잉 2회 누적으로 인해 B2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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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휴장기에 경륜 병법은?
오는 8일부터 10일은 서울뿐만 아니라 부경(부산·경상)과 제주경마장이 모두 설 명절 연휴 기간 휴장으로 인해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 경마 팬들의 발걸음이 경륜장으로 이어질 게 뻔하다. 경륜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룰 전망이다. 하지만 경마 베팅 요령과 경륜 방법은 천지 차이다. 경마는 ‘마칠인삼(馬七人三)’이라는 말처럼 말이 70%, 기수가 30%를 좌우하지만 경륜은 인오술오(人五術五)라는 말처럼 사람이 50%, 전술이 50%를 좌우하고 있다. 선수 개개인의 전략과 기량이 승부의 핵심이다. 경륜 승부는 전략의 비중이 50%를 차지한다. 아무리 각력이 뛰어나도 상대나 상황에 걸 맞는 작전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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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통 풍어제 대변항 일원서 개최
부산기장군은 2019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 행사가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2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기장군 전통 풍어제는 6개 어촌마을(대변, 학리, 칠암, 이천, 공수, 두호)에서 매년 한 개 마을씩 풍어제를 지내며, 개최마을은 제주(祭主)를 뽑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마을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간 사람의 무사 안녕과 풍성한 만선을 기원하던 풍어제는 이제는 마을전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의 소규모 축제로, 지역민에게는 한해의 평온과 풍요를 기원하는 풍어제로, 관광객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변모하고 있다.풍어제는 용왕굿을 중심으로 하는 동해안 별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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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전파 위험 축산물 불법 반입 급증
최근 구제역이 경기·충청지역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구제역 발병국으로부터 쇠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등 불법 휴대축산물 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류독감(AI) 감염이 우려되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의 불법 반입도 급증해 검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불법 반입되고 있는 구제역과 AI 감염 우려 축산물은 최근 5년간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농림축산검역본부내 검사 전담부서 설치와 인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불합격 휴대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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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용노동지청, '취업성공패키지' 민간위탁사업자와 협약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종철)은 1월 31일 울산고용센터에서 「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할 민간위탁사업자 울산YWCA 등 8곳과 협약체결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민간위탁 사업자 모집공고에 울산YWCA 등 12곳이 참여 신청서를 접수했고 심사위원회(외부위원 5명, 내부위원 2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기존의 민간위탁사업자로서 2018년 기관 평가결과 A등급과 B등급을 받은 5개 기관에 대하여는 서면심사하고, 신규 신청기관과 2018년 평가등급이 C·D 등급이거나 2018년 취업성공패키지 위탁기관 지도·점검 시 ‘경고’이상의 조치를 받은 기관 7곳에 대해서는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했다.이들 기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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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선정
부산기장군은 ‘제29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2019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올해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개최된다.이번 공모사업은 총28개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14개 시·도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쳐 그 중 12개 시·도, 17개 국제대회가 선정됐다. 특히, 기장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지자체별 지원액 중 최고액인 국비 5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여느 지자체보다 더 완벽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제29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최고 권위의 청소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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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현판 제막식 가져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월 31일 오후 1시 30분 거제종합운동장 내 거제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실에서 사무국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회 임원, 거제시의회의원, 가맹단체 회원, 장애인단체장 등 5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했다. 한편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관내 1만여 명의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활동을 펼쳐나간다. 이에 앞서 거제시는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거제시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한 바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이용편의를 위한 예산을 꾸준히 확보해 시설 확충과 여건 개선을 통해 장애인 체육발전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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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대한유도회 우수단체상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유도단이 지난 1월 29일 대한유도회 유공자 표창식에서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일 알려왔다. 1994년 창단한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각종 세계 대회 메달리스트를 배출해온 유도계의 명문이다. 작년에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개의 메달을 따는 등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이경근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김민정, 김임환, 김재윤, 이승수, 이희중, 정원준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표창은 작년 한 해 동안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성적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2018년 4월 전국실업유도최강전, 6월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11월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모두 단체전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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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승용마 생산농가 대상 말 조련 이론 교육 최초 시행으로 말산업 전문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2일까지 승용마 생산농가 대상 ‘2019년 생산농가 말 조련 이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알려왔다. ‘2019년 생산농가 말 조련 이론 교육’은 승용마 생산농가의 이론 교육 수요를 한국마사회가 적극 반영하여 최초 시행되는 교육으로 그간 한국마사회와 생산농가의 활발한 소통의 성과이다.이번 교육은 2월 19일(화)부터 23일(토)까지 총 5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시행된다. 교육내용은 마학, 마술학, 말 보건관리, 말 관련 법규 등 승용마 조련에 필요한 이론 지식이다. 교육기간 내 중식 및 교재가 제공되며 출석 확인을 통해 11회 이상(총 14회) 출석 시 교육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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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현장소통을 위한 말산업 토크콘서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월 31일 부터 2일간 말산업 현장소통을 통한 협력 및 의견수렴을 위해 19년도 제 1회 말산업 토크콘서트를 시행했다고 1일 알려왔다. 지난 13년도부터 시작했던 말산업 토크콘서트는 마사회 내부직원을 상대로 시행하다 현장소통을 위해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다. 15년도부터는 승마장과 생산자, 승마선수까지 확대되어 회계사 및 해외 말산업 전문가 그리고 지역과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넓혀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협력적 분위기를 형성하여 말산업 현장 니즈에 부합하는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여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에는 민간 승마장과의 간담회로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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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불법경마와의 전면전 선포..."신고 포상금 최대 4배 올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월부터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전격 개선하며 불법 경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한국마사회가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한 ‘이용자 보호’를 위한 첫 신호탄이다. 한국마사회는 불법사설경마를 뿌리 뽑고자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상금은 ‘단속금액’과 ‘단속인원’ 두 가지 기준을 합산해 지급된다. 단속시점 단속금액이 클수록, 또 사법기관으로 송치된 인원이 많을수록 높은 포상금을 산정하여 지급한다.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신고 포상금 최저 금액을 기존 50만원의 4배인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단속인원이 없어도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 또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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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공단은 지난해 청렴도 4년 연속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02년부터 공공부문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8년에는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6개 영역, 40개 지표에서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 해왔다.현 정부는 청렴사회를 향한 국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하여 강력한 반부패정책을 시행해왔으며, 특히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산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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