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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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보석조건 변호인단 해석
김경수 지사의 보석조건에 대해 변호인단의 해석을 내놨다.1. 김경수 지사에 대한 보석조건은 통상의 보석조건과 크게 다르지 않다.2. 보석조건에서 주거지에서 주거할 것과 주거지를 변경할 경우에는 법원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그 의미는 이미 주거지로 신고 되어 있는 곳에서 주거할 것과 그 주거지를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신고하여 허가를 받으라는 취지이다. 따라서 주거지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일상적 도정업무의 수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나아가 창원 이외의 지역의 관외 출장도 주거지의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한 허용된다.3. 다만 보석조건 5항에 따라 3일 이상 주거지를 벗어나거나 출국하는 경우에는 미리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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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KOTRA 사장, 중동‧아프리카지역 통합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 개최
“미개척‧신시장 중동・아프리카에서 우리 수출시장 다변화의 해법을 찾겠다. 글로벌 자원가격 회복 및 산업다각화 추진 가속화로 기회요인이 커진 만큼, 신규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우리 기업이 가장 먼저 눈여겨 봐야할 곳이 바로 중동과 아프리카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현지시간 1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중동‧아프리카지역 통합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무역관장회의)를 개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최근 4개월 연속 감소세인 수출을 조기에 플러스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중국, 미국 등 전통적인 주력시장은 물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개척‧신시장에서의 활로 모색이 중요하다. 권평오 사장은 “정부의 수출활력제고 3대 추진전략에 발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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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년 연속 최저 산업재해율 달성 쾌거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7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발주공사 산업재해율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최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산업재해율은 대규모 발주공사를 시행하는 국내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근로자수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를 평가한다.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 최저 재해율 달성에 이어, 이번에도 0.09%(공공기관 평균 0.53%)를 기록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가스공사는 그간 안전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매분기마다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여는 등 다각적인 재난안전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으며, 2018년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와 국토교통부 ‘건설 참여자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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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계명대학교와 ICT 기반 신기술 개발 콜라보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16일 계명대학교에서 ICT 분야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 계명대학교 남재열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CCTV·드론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가스배관 이상 유무 탐지 알고리즘 개발, △가스히터 등 주요 가스기기 운전정보 분석 및 설비운영 효율화,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직원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전국 4,854km에 이르는 주배관망을 대상으로 딥러닝 기반 객체인식 기술을 개발 및 활용해 미신고 무단 굴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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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언양알프스시장 방문
송철호 울산시장은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언양알프스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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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올해 선정한 ‘아름다운 납세자’ 초청행사
한승희 국세청장은 4월 17일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들을 서울지방국세청 1층 국세홍보관으로 초청, 성실납세와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한 청장은 수상자들에게 아름다운 납세자 상징패를 수여하고 국세홍보관에 새롭게 마련된 아름다운 납세자 홍보 부스 제막식에 함께했다.국세청은 수상자들의 사진과 사회공헌 영상 등을 담은 ‘아름다운 납세자 부스’를 국세홍보관 내에 상설 전시해 학생 단체관람 등 미래세대의 세금 교육에 활용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2011년부터 성실납세와 더불어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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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녹지병원 ‘외국인한정진료 조건부 개설허가’ 취소 처분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외국의료기관인 녹지국제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의 청문조서와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조건부 허가 후 지금까지 병원개설이 이루어지지 않은데 대해 정당한 사유가 없다”며 취소 결정 배경을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이 현행 의료법이 정한 개원 기한(2019년 3월 4일)을 지키지 않음에 따라 지난 3월 26일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을 실시했고, 청문주재자는 이에 따른 종합적이고 최종적인 결과인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지난 12일 제주도에 제출했다. 특히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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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쿠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돌입'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 아시아 3국 순방에 돌입했다.지난 16일 쿠르크메니스탄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부터 18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빈만찬 참석, 우리 기업이 수주하여 완공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은 우리나라의 정상으로서는 두 번째이며 자원 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촉진하고, 에너지•교통•물류•인프라 외에 보건‧의료, ICT 등 여러 미래 성장 분야 협력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다음으로 문 대통령은 18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미르지요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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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강원 산불 피해지역...6개월간 수신료 면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17일 제17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강원지역 산불 피해 지역민에 대해 6개월간 수신료를 면제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 지역의 피해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수신료 면제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멸실 또는 파손된 주택 및 상가 등 건축물과 이재민 대피장소에 비치된 수상기로, 해당 지자체로부터 산불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세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수신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이효성 위원장은 “방송법령에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TV수신료 면제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취지를 고려할 때, 산불 피해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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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공동유치 결정 강력 반발
부산기장군은 일방적인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 공동유치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기장군은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 공동유치 결정은 기장군과 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없이 정부와 부산시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으로서,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고리1호기와 함께 40년간 고통받아온 16만5천 기장군민에게 먼저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의 일방적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또한 “이는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며 “원전해체연구소는 우선적으로 고리1호기를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시설인 만큼, 당연히 고리1호기가 위치한 기장군에 단독 설립되어야 할 것”을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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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제17회 부정·위화 식·의약품 탐색 연구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청은 4월 18일 과학에 기반한 식·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제17회 부정·위화 식·의약품 탐색 연구회’를 부산본부세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부산본부세관,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울산․경남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미나로 부정․위화 성분에 대한 분석법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표방식품에 불법적으로 혼입가능성이 있는 골다공증 및 통풍치료제의 동시분석법 ▲수산물 양식에 사용되는 항생제 성분에 대한 분석법 등이다.세부일정은 △오후 1시~오후 1시30분 부산세관 소개 및 환영사 △오후 1시3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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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미국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KOTRA(사장 권평오)는 주한미국대사관 및 주한미국주정부대표협회(ASOK)와 공동으로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미국 투자환경설명회(Invest In U.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 미국 통상환경 및 진출기업 성공사례 △ 주요 주(州)* 투자환경 △ 미국 투자진출 형태(지분인수, 합작법인, 파트너십 계약 등)별 유의사항 등이 소개된다. 맞춤형 투자진출지원을 위해 주한미국대사관 및 9개 주 소속 10개 기관과 함께하는 주(州)별 1:1 상담회도 개최될 예정이다.미국은 2018년 기준 총 누적금액(1,053억 달러), 연간금액(108.1억 달러) 기준 모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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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천정배, 코치·교사 등의 ‘13세 이상’ 미성년 제자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법 발의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은 지난 15일 코치·교사 등의 미성년 제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근절을 위해 그러한 성행위에 대해 피해자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행 형법 제305조에 따르면,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거나 성추행을 할 경우 피해자의 동의여부에 관계없이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13세 이상 미성년자가 피해자인 경우에는 성적 자기 판단능력을 인정하는 취지에서 이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다. 이로 인해 13세 이상 미성년자와의 합의된 성관계는 사안에 따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죄로 처벌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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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황창규 체제 후 산재 자회사는 늘고 KT는 줄고"
황창규 회장이 취임한 2014년을 기점으로 KT 자회사 산재사고는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본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황 회장 취임 이후 실시한 대량 구조조정이 위험을 자회사 노동자들에게 전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 울산동구)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과 2014년 각각 34명, 37명이었던 자회사 산재사고는 황창규 회장 취임 다음 해인 2015년 73명으로 2배 증가했다. 특히 아현화재가 발생한 작년의 경우에는 105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KT본사 산재사고는 2013년과 2014년 63명과 51명에서 2015년 45명으로 작년에는 33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황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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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부산외대 우암동부지 개발방향 조속 확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 국회의원은 4월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4년 2월 이후 6여 년간 방치된 부산 남구 부산외대 캠퍼스 부지에 대한 개발방향 조속 확정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우암동, 감만동 지역은 부산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컨테이너 항만으로 인해 불편과 고통만 견뎌 온 지역”이라며 “지난 40년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부산외국어대학교를 대신할 새로운 경제발전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부산외대 개발방향이서야 우암동, 감만동 지역이 이사 가도 되는 지역, 장사 시작해도 되는 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다”며 “부산시의 조속한 캠퍼스 개발 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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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장일현·김성환 부이사관으로 승진
국세청은 4월19일자로 부이사관으로 2명(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장일현, 국세청 법인세과장 김성환)을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지난 3월 5일자 고위직 승진(신희철)에 따른 공석, 인천청 개청 등에 따른 것으로, 납세자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달성한 인재를 발탁하는 등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장일현 과장은 1987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국제조세 분야에서 오랜 기간(11년3개월) 반사회적 역외탈세행위 근절과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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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발전기 고정자 권선 국산화 공동개발 완료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최근 중소기업(해강AP)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발전기 고정자 권선’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인 해강AP와 발전기 권선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해 고품질의 200MW급 발전기 고정자 권선 국산화 개발을 완료했다. 이 기술은 그동안 해외 제작사에서 고정자 권선을 공급받아 발전기 성능개선을 수행하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핵심기술 확보 및 사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발전기 고정자 권선 및 핵심부품을 활용할 경우, 납기 및 공정 등의 제약사항들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향후 설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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