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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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 국회'… 여야 패스트트랙 처리두고 밤샘 난투극
국회가 여야간의 충돌로 인해 폭력사태까지 발생하는 등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곳곳에서 물리적 충돌을 벌였다.이로 인해 민주당과 한국당 의원들은 육탄전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의원들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은 한국당과의 충돌에 대해 "폭력 정치"라며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상상할 수 없는 폭력이 한국당에 의해 발생했다"고 규탄했다.이 대표는 "국회 사무처를 점거해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고 백주대낮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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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고용센터-부산대산업협력단,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고용노동부 부산동부고용센터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을 위한 ‘VR/AR 실감형 콘텐츠 개발 과정’위탁계약을 체결하고 4월 30일부터 훈련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훈련과정은 고용노동부가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신기술·고숙련 청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2월 1일 선정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부산대 산학협력단은 서류・면접전형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선발한 IT 등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이 있는 우수인재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이 높은 교·강사와 충분한 훈련시설・장비를 통해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실시하고 협약기업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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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불량 청소년수련시설 등 45곳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봄나들이 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식품취급시설 총 3,035곳을 점검한 결과 98.5%(2,990곳)가 적합했고 1.5%(45곳)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했다.26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원 등 야외수련활동시설, 김밥•도시락 제조•판매업체, 식품접객업소 등 2,855곳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숙학원과 어학원 집단급식소 1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45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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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지역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사랑 나눔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4일 대구광역시 동구 자유재활원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 이전 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본사 내 각 본부별로 대구지역 장애인·아동·노인복지시설 9개소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왔다.이날 가스공사는 청소기·생활용품 등 총 2,7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지역 중증장애인생산품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구매해 자유재활원을 비롯한 9개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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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정문, 대표 주소 기장으로 결정돼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과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최택용) 공동 주최로 4월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기장 발전을 위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촉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회 최택용 위원장, 이현만 수석부위원장과 시·군의원들이 참석하고, 최인호 국회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신희동 원전산업정책관이 참석했다.정부는 지난 15일 원전해체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부산·울산 접경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고, 2030년대 중반까지 국내 원전해체산업을 세계 5위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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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 군수의 도 넘은 지방의회 무시 규탄
부산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은 4월 25일자 성명에서 “오규석 기장군수의 도 넘은 지방의회 무시를 강력 규탄한다”고 했다. 지난 4월 23일 제23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는 제2차 본회의가 개의되기 30여분 전 오규석 기장군수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하게 됨을 알려왔다. 부군수도 퇴직예정 공무원 연수로 인해 부재중이어서 군수, 부군수를 제외한 집행기관의 관계 공무원만 출석하는 바람에 예정된 군정질문을 취소하는 등 안건을 수정한 채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개회됐다.성명은 “건강상의 이유로 40여분 정도 진행된 본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했던 오규석 기장군수는 2시간 후 12시경 부산시의회 앞에서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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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첫발‥23~24일 불시 합동점검
경기도가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고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에 대해 첫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외국인 불법 고용 1건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23~24일 이틀간 경기도 발주 공공부문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관서, 고용노동부 용인•성남지청과 합동으로 ‘외국인 불법고용(취업)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도의 총괄하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하남선 복선전철 5공구’ 및 ‘경기도소방학교 소방종합훈련장’ 신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속 권한이 있는 법무부는 바로일터 ‘출입국 관리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체류 여부 및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고용노동부는 고용허가(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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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위원 사·보임, 원내대표가 요청하면 국회의장이 허가해 주는 것이 관례"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자당 소속 상임위원 및 특별위원의 사·보임을 국회의장에게 요청하면 국회의장이 그대로 해 주는 것이 관례”라며 “최근 사개특위 검경소위에서도 자유한국당 이장우 위원이 들어 왔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4월 25일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제가 헌정 사상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원내대표를 세 번 해 봤는데 원내대표는 자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임명권, 상임위원 배정권, 특위위원 임명 사임하는 권한이 있다”며 “오늘 중으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위원 사보임 서류를 팩스 등으로 보내고 국회의장이 결재하면 사보임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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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 임명
청와대 새 대변인에 고민정 현 부대변인이 임명됐다.25일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비서실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어 발탁에 대해 “신임 고민정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참모 중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뛰어나고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도 했다.더불어 “대통령 비서실의 가장 젊은 여성 비서관인 고민정 대변인은 여러 세대 또 다양한 계층과 잘 소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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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부산 연제 오방길 맛거리 사업' 선정…국비5억원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은 연제구의 골목상권을 명품맛거리로 탈바꿈시키는‘오방길 맛거리’사업이 행정안전부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행정안전부‘지역골목경제 융·복합상권 개발사업’은 장기적 경기침체와 대형 유통매장들의 골목상권 진출로 위기에 빠진 소규모 골목상권을 지역의 경쟁력 있는 자원과 결합시켜 활성화 시키는 사업이다. 연제구 ‘오방길 맛거리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020년까지 국비 5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오방길 맛거리가 조성되는 옛 KNN거리는 113개소의 음식점이 촘촘히 늘어선 곳으로 예전부터 다양한 먹거리가 산재해 있는 곳이다. 연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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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르노삼성 협력업체 상생간담회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경남도와 함께 4월 24일 오후 2시 30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부산․경남 르노삼성 협력업체 상생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기 불황과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최근 르노삼성자동차의 노사 간 협상 장기화로 고충이 가중되는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간담회를 공동 주재하고, 부산상의, 부산경총, 부산경제진흥원, 창원상의, 김해상의, 경남경총, 부산경남지역 자동차부품업체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그간 부산시는 지역 상공계․시민단체 등과 함께 소통하며 르노삼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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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 최종보고회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단장 김정호 국회의원)의 최종 검증결과 보고회가 4월 24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보고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 광역의원 및 기초지자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검증결과가 객관적이고 신뢰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고, 금번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관문공항 추진에 많은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은 “정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우리 전 국민과 부울경 800만이 모두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동남권 관문공항이 들어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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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019년도 제1회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 광명 스피돔에서 2019년도 제1회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도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각 지점으로 신청한 일반 경륜 고객 중 10명이 선발되어 평소 일반 고객의 출입이 제한된 경륜 운영 현장(스피돔 내 인필드, 심판실, 선수동, 방송실 등) 견학, 심판 판정 과정 참관, 경륜 선수(정윤건, 박진우)와의 간담회 등 3시간 동안 경륜 경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경륜 사업 운영 현장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업에 대한 투명성과 건전성을 홍보하고 고객과의 소통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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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내리2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 요청 건의문 전달
부산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읍 지역의 ‘부산 내리2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의 조속한 결정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4월 24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하고자 하는 부산 내리2 공공주택지구는 전체 토지 413개 필지로 사유지 216필지, 국공유지 197필지이며, 가옥수 40개소, 인구수 약 50명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이다.부산 내리2 공공주택지구 내 석산마을 주민들은 2018년 1월 3일 부산내리2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 사업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 청취 공고이후 주민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1년 3개월에 걸쳐 주민집회와 더불어 수차에 걸쳐 지속적으로 군청을 방문하는 등 공공주택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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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국 최초 부동산 불법행위 전담 수사팀 신설
경기도가 떴다방, 무자격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분양권 불법전매 등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신설,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동산 전담 수사팀 신설은 경기도가 국내 처음이다. 24일 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내에 부동산수사팀을 신설했다. 부동산수사팀은 도청 공무원 4명과 31개 시•군 부동산 특사경 담당자 200명 등 총 204명으로 구성됐다.앞서 도는 지난해 2월부터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했다. 도는 민선7기 핵심가치인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태스크포스(T/F)팀을 공식 조직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신설된 부동산 수사팀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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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
국내 유일 공공조달 전시회 ‘2019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KOPPEX 2019)’가 24일 오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섰다.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판로개척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올해 엑스포는 경기도와 조달청,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킨텍스,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사)정부조달마스협회, (사)한국G-PASS기업수출진흥협회가 주관한다.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3만2천여㎡ 규모 전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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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지중화 촉구
부산기장군은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이하 한전)에서 추진중인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현재 계획중인 송전철탑을 통한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송전선로를 지중화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한전은 지난 1월에 기장읍 기장변전소에서 출발해 일광면 횡계리, 화전리 등을 관통해 일광신도시,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와 반룡산업단지 등의 신규 개발지역에 안전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기장지역 전력계통을 안정화한다는 명목의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을 주관부처인 산업자원통산부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이다. 한전이 계획중인 154kV 기장-좌천 송전선로는 기장의 명산인 일광산과 달음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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