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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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물품 기탁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냉방물품 전달로 주변 이웃 돌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29일 부산 남구청에서 에너지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냉풍기 225대)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남부발전과 한국에너지재단, 부산 남구가 협업하여 추진하는이번 냉방물품 지원은 발전시설 인근 주민의 에너지 기본권 확립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에너지재단과 부산 남구에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가구,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순차적으로 냉방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사회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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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19년 후반기 경주 운영 변경! 달라진 점은?
숨 가쁘게 달려온 전반기가 지난 24회차(7월 10~11일)에 마감되고 후반기가 시작됐다. 경정 선수들 역시 초심을 되새기며 수면에 나설 것으로 분석되는데 경주 운영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새로운 변화가 있다. 기존 1일 16경주에서 17경주로 1경주를 확대 시행한다. 이로 인해 경주 시간이 조정됐는데 변경 전에는 소개항주를 11시 30분, 1경주 시작 시간이 12시였으나 20분 당겨지면서 11시 10분에 소개항주를 하고 첫 경주가 11시 40분에 출발한다. 경주 진행 순서도 변화가 있다. 그동안 경주가 종료되면 순위를 먼저 확정하고 사전 스타트 후 소개항주를 했으나 추리를 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주가 종료되면 바로 소개항주 타임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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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여름철에 강한 선수를 주목해라!
경륜은 다른 스포츠와 달리 몇 달 안에 일정이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선수들은 1년 내내 몸 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1년 내내 같은 페이스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체력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강자들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이변을 연출시키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 높은 습도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의 날씨는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에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소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과 달리 더위에 강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상승하는 선수들도 있다. 특선급에서는 정해민을 주목해볼 수 있는데 올 봄까지 2착 승부가 최선이고 착외를 자주 기록할 만큼 기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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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장관, 천사대교 방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지난 26일 오후, 전남 신안 천사대교를 방문해 교량 현황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장관은 천사대교 현황 및 시설물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량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으로부터 신기술을 활용한 특수교 유지관리 방안 등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케이블 점검로봇, 협소부 점검로봇, 잔설 제거로봇 및 도로포장면탐사장비(RSV) 등을 특수교 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4월 개통된 천사대교와 관련한 현안사항 등을 청취한 후 “교량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공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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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새 오픈캠퍼스 ‘유니온 학점과정’ 1기 집합과정 개강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29일, 새로운 오픈 캠퍼스 모델인 ‘유니온 학점과정’의 제1기 집합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지역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성공리에 진행 중인 ‘빛가람 학점과정’의 전국 단위 확대 과정으로 전국 18개 대학이 전력거래소와 교육협약을 맺고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유니온 학점과정은 1단계 학기 중 온라인 사이버 교육과 2단계 방학 중 집합과정의 통합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개강한 유니온 집합과정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1단계 온라인 과정의 수료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총 2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1단계 온라인 사이버 강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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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이버,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코레일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네이버와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선관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 이건수 네이버 Glace CIC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코레일의 열차표를 홈페이지나 앱에서 바로 예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코레일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승차권을 구매할 때 간편 결제 수단인 ‘네이버페이(Npay)’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에서 ‘KTX’, ‘부산 가는법’ 등을 입력하면 검색화면에 열차 시간표와 예매화면을 함께 표출해 코레일 홈페이지로 연결하지 않고도 티켓을 바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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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말벌, 화재만큼 위험해요"
울산동부소방서(서장 김재화) 화암119안전센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번식기에 들어간 말벌이 왕성하게 활동함에 따라 야외활동을 하다가 벌에 쏘이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7월 까지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벌들의 활동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아 신고 건수는 적었다. 하지만 동부소방서 기준 2018년 6월부터 9월까지 4달간 벌집제거를 위한 출동은 198건으로 말벌제거 출동이 여름철 전체 구조출동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 것을 보면 8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집 제거 출동 건수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화암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벌에 쏘여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거나 호흡곤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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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다 수온이 심상치 않다...고수온 '관심' 단계 발령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장마 소멸 후 남해•서해 연안을 중심으로 수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29일 오후 2시부로 전국에 고수온 관심단계를 발령하였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예방과 단계별 대응을 위해 고수온 특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선제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주의보 전 ‘관심단계’를 신설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장마가 소멸한 후 폭염이 이어지면서 서해 연안 및 남해 내만(內灣)을 중심으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해안의 경우에도 현재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연안에 냉수대*가 넓게 발생해 있으나, 냉수대 소멸 후 단기간에 수온이 급상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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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페이’ 지역화폐의 최고봉 꿈꾼다
김포시가 도입한 경기지역화폐 ‘김포페이’가 화제다.다른 지자체들에서 사용하는 지역화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 확연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김포페이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 카드 신청시 교통카드 기능을 신청하면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여기에 스마트폰의 삼성페이 어플에도 등록이 가능해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지역화폐와 버스카드 활용이 가능하다. 편의성까지 감안하면 1석 3조인 셈이다.만약 카드 이용을 원치 않는다면, 모바일(QR코드 결제)만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용자의 편의와 선택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점에서 볼 때 시민편의를 최대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다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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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현인가요제, 8월 1∼4일 부산 송도해수욕장
부산 송도해수욕장 밤바다를 멋진 대중가요 선율로 물들일 ‘2019 송도여름바다축제 및 제15회 현인가요제’가 8월 1일부터 4일까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그를 이을 신인가수를 발굴하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주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서구 후원으로 마련된다. 현인가요제는 매일 밤 주제를 달리해 진행되는데 전야제는 1일(오후 6시)과 2일(오후 6시) 원로가수들과 기성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선생님을 그리며’를 주제로 박우철·류기진·박진도·소명·이명주·왕소연·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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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금만 관심 가져도 재난 해결..비상전화 관련 법률 신설필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신축 건물에 이동통신 중계기 비상전원 확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률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재난 시 구조요청 비상전원 확보 의무화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재난 현장에서 무선통신이 연결되지 않는 것은 피해자뿐 아니라 진압 작전을 수행하는 소방관도 어려움을 겪게 하는 일”이라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어 “기존 건물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전파진흥협회의 도움을 받아 통신 3사와 함께 보안 설계를 해나가기로 했다”면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재난현장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신축 건물은 의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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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기장갯마을축제, 8월 2~4일 일광해수욕장서 팡파르
제23회 기장갯마을축제가 8월 2~4일까지 일광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기장갯마을축제는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산 기장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바다 문화축제이다.올해 23회째를 맞이한 기장갯마을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갯마을의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 피서철을 맞아 일광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 첫 날인 2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오영수 갯마을 문학축전’은 안도현 시인의 시낭송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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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도 부산상의회장, 주 부산 일본총영사와 간담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7월 26일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외무성 복귀를 앞둔 미치가미 히사시 주 부산 일본총영사와의 환송 간담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간담은 평소 한국에 대한 이해가 깊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한 미치가미 일본총영사가 이임하게 됨에 따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최근 한·일 경제현안으로 인해 환담 중 적지 않은 시간을 일본의 경제제재와 관련해 서로의 입장전달에 할애했다.허용도 회장은 “일본이 최근 반도체 관련 핵심소재에 관한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한․일 교류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 경제계의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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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조경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구을, 4선)은 7월 29일 제작 또는 수입한 영화를 상영할 경우 본편 영화와 예고편 영화의 상영등급을 동일하게 규정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영화의 상영등급을 전체관람가부터 제한상영가까지 다섯 등급으로 분류하도록 하지만 영화 전후에 상영하는 광고영화는 전체관람가, 예고편은 전체관람가 또는 청소년 관람불가로만 분류하도록 돼 있다.하지만 상영등급이 상대적으로 높은 본편 영화의 편집을 통해 예고편 영화를 전체관람가 등급으로 받게 되면서 다른 전체관람가 영화의 전후에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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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불법 의약품 판매자·구매자 모두 처벌받아야”
불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한 사람뿐만 아니라 구매한 사람에게도 법적 조치가 가해질 전망이다. 26일(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오영훈 의원(제주시을)은 불법 의약품을 구매한 사람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골자의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약사법」 제61조(판매 등의 금지)에는 ‘제조번호, 유효기간 등을 기재하지 않은 의약품은 판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판매장소 역시 약국 또는 한약방, 편의점(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즉, 법률에서 정한 사람과 장소로부터 의약품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 모두 불법인 것이다.불법으로 약을 사고 파는 행위가 빈번히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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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성범죄 10년간 11배↑"…피해자 의료·소송지원
서울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특성에 맞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08년 585건에서 2017년 6615건으로 10년간 총 11배 증가했다. 성폭력 범죄의 24%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서울형 플랫폼'을 구축한다. 온·오프라인 안심환경 조성,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등의 방식이 적용된다. 시는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오프라인 안심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강사단을 양성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또 초등학교 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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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사업 본격 시동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따르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5억4000만 원을 확보해 용역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부산 최고의 산복도로 조망권을 간직한 천마산 일원을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각종 개발사업에서 소외돼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남부민동 및 아미·초장동 권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한수 구청장의 핵심공약사업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의 핵심은 천마산 일원에 복합전망대와 이곳으로 가는 부산 최초의 관광모노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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