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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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7월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 시행
한국중부발전은 23일 여름 피서철을 맞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보령시청, 보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50여명이 참여하여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가 우려되는 시점에서 해수욕장 상인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단지를 배포하며 홍보했다고 전했다.또한, 보령머드축제기간에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가상현실(VR)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물놀이 사고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중부발전은 매월 시행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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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만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K-FOOD 선보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2019 한-대만 문화교류 향연’ 행사와 연계하여 대만 스포츠팬들에게 한국 농식품 인지도를 제고를 위해 홍보행사를 실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스 응원단이 초청되어 대만의 라미고 몽키스 홈팬들과 호흡을 맞추고, 이승엽 해설위원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고 전했다. 1만 8천여 명이 넘는 야구팬들이 찾은 타오위안 야구장은 한국과 대만 야구팬들의 응원열기로 뜨거웠다고 전해졌다. aT는 한국산 샤인머스캣, 거봉, 멜론, 수박, 미니토마토를 과일 도시락으로 제공하여 무더운 날씨에 야구를 관람하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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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전주’로 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는 전주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디지털 트윈’기반의 ‘버추얼 전주 실험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플랫폼은 천만그루 나무 심기에 의한 공기 정화를 돕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시키는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LX는 25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정부·공공·민간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전주시 스마트시티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를 통해 3D로 구현한 도시 개발 모형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버추얼 전주’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실과 동일한 가상환경을 구축해 다양한 모의실험을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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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日 경제보복 부당성 알리려...美 출장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해 미국 측의 지지를 위해 방미한다.23일 유 본부장은 이날 미국의 지지와 중재를 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이날 출장길에 앞서 유 본부장은 "일본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해서 정부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이번에 미국을 방문하고자 한다"고 했다.이어 "이번 주가 굉장히 중요한 주간인데 우선 일본에 대해서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의견 수렴 기간인 24일까지 우리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고 다자적으로는 지금 WTO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일반이사회에서 일본 수입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공론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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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자영업자 보증신청 서류 대폭 '간소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신용이나 담보부족으로 사업자금을 대출 받을 경우,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서류가 대폭 간소화 된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보증을 신청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증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신용보증신청서, 임차계약서 2종만 제출하면 된다.그간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보증서 발급시 신용보증신청서, 임차계약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명, 국세납세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표준 재무제표증명 등 국세청 과세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컸다. 이러한 불편을 덜어 주고자 중기부와 신보중앙회는 국세청의 협조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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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결정 '18만5천 명'...90%수준
고용노동부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정책을 통해 지난 2년간 18만5천명이 정규직으로 전환결정(2019년 6월말 기준, 전환 완료 15만7천명)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공공부문 853개소의 정규직 전환실적(전환인원, 채용 방법, 전환방식)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정부는 2017년 7월 20일에 공공부문 정규직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2020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20만5천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2년간 이를 집중해서 추진해왔다.그 결과 2019년 6월말 현재 18만5천명이 정규직 전환이 결정됐고, 이는 전환 계획의 90.1%에 해당된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18만5천명 중 실제 정규직으로 전환이 완료된 인원은 15만7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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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는 고급한정식 업소에서 이사회 개최한 재정정보원 논란 확산
한국재정정보원이 개원 이후 최근까지 최고급 한정식 업소에서 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의 상황에 따라 외부 회의공간을 대여해 이사회를 개최할 수는 있지만 술을 파는 최고급 한정식 업소에서 4차례나 이사회를 개최한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이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의원(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이 23일 공공기관 경영공시자료를 통해 확보한 한국재정정보원 이사회 개최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재정정보원이 본사 회의실이 아닌 서울 중구에 위치한 최고급 한정식 업소에서 정기적으로 이사회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업소는 서울특별시의회 인근에 위치한 업소로 식대가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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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하계 휴가기간 고속도로 시설공사 임시 중단
한국도로공사는 하계 휴가기간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장기 시설개량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중부선(호법JCT~마장JCT, 하남JCT~산곡JCT), 중부내륙선(충주JCT~여주JCT), 통영대전선(산내JCT~비룡JCT) 등 총 43km 구간이다.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8월 12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며, 공사 재개 이후에도 교통량이 많은 주말과 휴일에는 공사를 진행하지 않는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화된 구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콘크리트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의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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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객 서비스 제안’ 공모…서비스 혁신 추진
코레일은 실제 열차를 타는 고객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대국민 공모전을 마련했다. 코레일이 내달 9일까지 철도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이용자 관점에서의 서비스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로 개선되는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홈페이지로 알릴 계획이다. 연말에는 ‘최고의 서비스’를 정하는 투표 행사도 열 예정이다. 선정된 서비스 과제의 제안자에게는 열차 무료이용권과 운임 할인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코레일 관계자는 “이용자의 생각에 따라 철도 서비스를 ‘프로듀싱’한다는 개념을 반영해 고객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개선 과제로 삼았다”며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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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019년 후반기 등급 조정
지난 17일 수요 경주부터 2019년 경주의 후반기인 25회차가 시작됐다. 전반기인 1회차부터 24회차까지의 성적(착순점, 연대율, 사고점, 출주 횟수 등)을 토대로 선수들에게 새로운 등급이 정해진 것이다. 성적을 올리며 상위 등급을 받은 선수가 있는 반면 부진으로 인해 전반기보다 낮아진 등급을 받은 선수들도 많다. 이번 등급 조정에서 총 85명의 선수가 전반기와는 다른 등급을 받게 되었는데 그중 39명의 선수가 승급을, 46명의 선수가 강급을 하게 됐다. 이를 세세하게 살펴보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A1 급에는 총 23명의 선수가 배정되었다. 심상철, 조성인, 김응선, 이태희, 김현철 등 현 경정을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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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019년도 하반기 등급심사 후 판도는 이변의 연속
2019년도 하반기 등급심사 결과가 나온 후 벨로드롬은 그야말로 혼전의 연속이다. 특히 등급 조정 이후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되었던 강급자들이 아래 등급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이변이 속출하는 모습이다. 주목할 점은 승부거리가 짧은 추입형 강급자들이 이변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주들이 많다는 점이며 자력형 강급자들도 기존 준 강자들과의 맞대결에서 밀리며 간간이 이변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 선발급은 추입형 강급자들의 무덤 선발급은 추입형 강급자들의 고전으로 인해 대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흥주와 신익희 등 준 노장 선수들의 고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이중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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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올해 대구지역 상생협력 사업에 45억 원 투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2일 대구시청에서 2019년 대구지역 상생협력 사업비 45억 원을 대구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후 지역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펼쳐 왔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7억 원을 대폭 증액했다.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의 핵심 일원으로서 대구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역 밀착형 상생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생기 넘치고 온정이 가득한 행복도시 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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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22일부터 '불공정하도급신고센터' 가동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명절 대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2019년 7월 22일부터 2019년 9월 11일까지(52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추석 명절 즈음에는 자금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중소기업이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받지 못할 경우 자금난 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게 될 우려가 크다. 이에 공정위는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하도급대금을 신속하게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이전에 한시적으로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는 전국 5개권역에 10개소(수도권(5개), 대전-충청권(2), 광주-전라권(1), 부산-경남권(1), 대구-경북권(1))를 설치해 운영한다. 공정위 본부 및 지방사무소는 물론 하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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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만기시 100% 돌려준다'...상조 피해주의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상조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22일 발령했다.상조상품에 가입하는 상당수 소비자들이 '만기 시 100% 돌려준다'는 이유로 상품에 가입하는데, 최근 많은 상조회사에서 기존과 달리 만기이후 최대 10년이 경과해야만 100% 환급이 가능한 상품들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심지어 일부 상품은 만기를 390개월, 즉 32년 6개월까지 설정하여 추가 기간까지 고려하면 100% 환급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또한 상조회사에서 공정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가전제품 등과 결합한 상조상품을 활발히 판매하면서, 만기 후 계약을 해제하면 상조 납입금 100%와 가전제품 가액에 해당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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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40곳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의 음식점, 도소매업체 등 40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4월말 1차 선정(35개 업체)에 이어 2차로 40개 업체를 추가 선정한 것이며, 이번 선정으로 모두 156개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들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복추어탕(강원 원주시) : 고추장을 사용하여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고, '추어탕'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40여년 업력의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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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정종진 거제시 지역개발과장 "때론 시책도 수정할 줄 알아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이 어려워진 데 대해 사과했다.물론 약속을 이행치 못한 데 대한 비난 여론도 있겠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바꿀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한 법이다. 공약과 국정운영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 적절히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부의 기본자세라 여겨진다.며칠 전 언론에서 비판한 우리 시 ‘화물 공영 차고지 조성’은 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전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2013년부터 추진했던 사업이다.당시 조선 및 건설 경기의 활황으로 인한 화물 차량의 불법 주차로 주민불편이 가속되고 있었고, 그에 따른 단속으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의 주차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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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수상작 발표
SH공사가 주최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에서 숭실대학교 김경환·오종운·이민영씨 출품작 ‘Housing Exchange Coop’가 스튜디오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경택·이승훈·박소진씨 출품작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가 일반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대상 2개 작품 외에도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4일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하우징랩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스튜디오 부문 대상작품 ‘Housing Exchange Coop’은 지방소멸과 대도시 과밀 문제를 주거 교환 및 생활SOC로 해결해보고자 노력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의 원인은 인구감소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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