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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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등 17개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관련기관 MOU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전현철)은 동부산지역 9개 대형병원을 포함해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관련 17개 기관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에 합의하고, 7월 24일 오후 5시 부산동부고용센터에서 ‘지역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해당 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대형병원에 다양한 일자리창출 및 이를 통한 활발한 인력채용이 이루어 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하반기 인사부서장과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한 채용 지원 등 보건의료업 일자리 네트워크가 체계적으로 구축‧운영되게 된다.협약에는 대동병원, 메드윌병원, BHS 한서병원, 광혜병원, 부산센텀병원, 부산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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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올 추석 승차권은 언제 오픈하나?
코레일이 올 추석 승차권을 오는 8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온라인(PC‧모바일)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예매를 실시한다. 이 중 20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1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 예매는 기존과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또 예매를 위해 새벽부터 기다리는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시간을 오전 8시로 1시간 당겼다. 예매 대상은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8월 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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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정호, 납세협력비용 절감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회, 경남 김해시을)은 24일 불필요한 납세협력비용 절감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에게 근로장려금을 당해 연도 반기별로 지급하기 위해 현행법은 상용근로소득 및 원천징수대상 사업소득에 대해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를 그 지급일이 속하는 반기의 마지막달의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생산직 근로자나 건설현장 종사자, 3교대 근무자 등 시간 외 연장근무가 많은 업종의 경우에는 연장근로 및 야간근로 수당이 통상적으로 7월말, 1월말에 확정되는 상황이기에 간이지급명세서 제출기한까지 급여액이 확정되기 어렵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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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연계 우리 농식품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에서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관광홍보관’에서 한식과 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수출유망품목을 함께 전시·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람객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경기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선수들에게 한국의 전통차인 오미자와 유자차를 시원하게 맛보게 하고 수출 전략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중이라고 전해졌다. 194개국의 선수단이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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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과 여름철 전력수급 설비신뢰도 향상 간담회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2019년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소 경상정비 협력기업과 설비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한국중부발전에 따르면 24일 충남 보령시 본사에서 발전소 8개 경상정비 협력기업 관계자들과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전설비 고장 제로화에 도전한다고 전했다.간담회는 중부발전의 ‘2019년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협력기업 상생방안’, ‘최근 고장 및 정비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협력기업별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전해졌다.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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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노사, UCC 회원사와 베트남 봉사활동 펼쳐
한국남동발전 노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인근 라이수안 마을에서 UCC(Union Corporate Committee) 참여기업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KT,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함께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각 기관의 봉사단은 베트남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는 한-베 다문화가정의 현지가족 500여명과 라이수안 마을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화상상봉, 의료진료, 한국음식체험, 한국문화체험, 고엽제 장애인가족 집과 마을공동화장실 신축 등의 활동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라이수안 마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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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사업 시행
한국중부발전은 24일 보령시청에서 사회적 약자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중부발전, 한국에너지재단, 지자체가 협업하여 지원이 절실한 대상자를 파악하고 선호하는 냉방용품을 선정하였으며, 우선 보령시 에너지 취약계층 250개 가구에 선풍기 70개와 쿨매트 180개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천군 에너지 취약계층 114개 가구에 선풍기와 쿨매트 114개를 추가 지원한다고 전했다.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광범위하게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지원받은 냉방용품으로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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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형간염 환자 집단발생…확산 방지에 총력
올해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A형간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부산시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22일 A형간염 환자 발생 모니터링 중 5명의 환자가 역학적 연관성이 있음을 의심하고, 역학조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19명의 환자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이 환자들은 6월 중순부터 7월초 사이에 동일한 음식점을 이용했고, 7월 15일부터 22일 사이에 A형간염으로 확진됐다. 시는 22일 오후 부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부산식약청 공동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해 환자 및 접촉자 조사, 음식점의 환경 검체와 조리종사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현재 감염원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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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베트남 재무부와 MOU 체결 및 세미나 개최
한국감정원은 지난 23일 베트남에서 베트남 재무부 가격관리국과 부동산가격분야의 MOU를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부동산 과세기준 가격제도 및 부동산 정보 인프라 분야의 교류 및 경험을 공유하며, 양국의 경제발전에 공헌할 전망이다. 베트남 재무부 가격관리국 응웬 아잉 뚜언(NGUYEN ANH TUAN)국장은 베트남 경제성장과 부동산시장 발전에 부응하는 부동산가격조사 방법 및 부동가격정보체계 구축에 한국의 경험을 전수해줄 것을 요청했다.MOU 체결 후 양 기관이 공동개최한 부동산 세미나에서 한국감정원은 ‘한국의 부동산가격공시제도’와 ‘한국의 부동산 가격조사 및 DB구축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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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시지사협의회, 네이버 지역언론 차별 중단 결의문 채택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는 7월 24일 오후 2시 30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제42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네이버의 지역 언론 배제 문제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의 결의문 채택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아시다시피 네이버가 이용자들이 언론사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했다. 문제는 선택할 수 있는 언론사에 지역 언론은 단 한군데도 없다는 것이다. 중앙 단위 소식만 있고 지역 단위의 뉴스는 없다”고 했다. 이어 “네이버에서 지역소식을 배제해 지역민의 알 권리와 여론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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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임신진단서로 특별공급 당첨…부정청약·전매행위자 180명 적발
임신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해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되거나 전매제한 기간인데도 분양권을 전매하는 등의 수법으로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 전문 브로커와 불법청약자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2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부동산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전매와 부정청약에 가담한 청약 브로커, 공인중개사, 불법전매자 등 180명을 적발했다”면서 “이 중 범죄사실이 확인된 33명 중 9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24명은 송치할 예정이다. 나머지 147명은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모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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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부품-소재 국산화 반드시 가야하는 길"
문재인 대통령은 '부품-소재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는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24일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역 주도 혁신성장의 중심'을 주제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최근 미중 무역분쟁 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로 주력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어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했다.이와 함께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도 선도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규제혁신'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음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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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철 안전관리 단속했더니...안전관리 '천태만상' 부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본격적인 해상낚시 성수기(9~11월)를 앞두고 낚싯배 대형사고 이후 개선된 제도가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와 해상낚시터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감찰한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낚싯배 이용객 증가와 더불어 해상 안전사고도 반복되고 있지만 강화된 제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집행하고 실천하는 노력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낚시인은 승선자명부를 작성하면서 주소, 전화번호, 비상연락처를 누락하는 등 부실하게 작성하였다.낚싯배업자는 승선자명부와 승선인원의 신분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출항신고를 하고 있는데도 해경에서는 승선자명부에 대한 보완요구 없이 출항을 승인하는 등 낚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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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태국서 ICT 기업 교류 행사...신남방 판로 확대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국내 5세대 이동통신 기반 핵심 서비스 분야 중소 기업들의 아세안(ASEAN) 진출을 지원하는 정보 통신 기술(ICT) 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에 5G+를 통한 혁신성장 실현을 위해 '5G+ 전략'을 발표하고, 실감 콘텐츠, 스마트 시티(지능형 도시), 디지털 헬스케어 등 5G를 통해 활용성․확산 가능성 등이 높은 분야를 '5G+ 핵심 서비스'로 도출해 이에 대한 보급, 확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태국 행사를 통해 해외 진출을 확산하고 있다.태국은 올해 아세안 연합의 의장국으로, 아세안 10개국 중 경제 규모가 두 번째로 큰 나라이다. 또한 스마트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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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여름철 휴가기간 중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하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수송기간 동안 여수·고흥지역 14개 항로에 18만2천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해 예비선 3척을 추가 투입하고 운항횟수도 264회 증회하는 등 수송능력을 평소보다 20% 확대 운영한다. 여수해수청은 휴가철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여객선의 신속한 증선·증회 및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여수청 내에 여객선 특별수송 지원반을 설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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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부산지역 소주 수출동향 분석
한국인의 술 소주가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에서 발표한 ‘부산지역 소주 수출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소주 수출은 올해 상반기 50만 달러로 전년 상반기에 비해 14.3%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호주와 베트남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 일본, 중국 등이 뒤를 이었다.눈에 띄는 수출증가를 보인 곳은 한류 바람이 강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특히 베트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9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팝‧드라마‧박항서 감독의 인기에 소주 판매가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 결과로 풀이된다.과거 소주 수출은 대부분 교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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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박재호, '나쁜부모 먹튀 방지법' 대표발의
부모가 자식에 대한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유기·학대한 경우 상속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24일 현행 상속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이른바 ‘나쁜 부모 먹튀 방지법’,「민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부양의무와 상속간의 연계는 인정하지 않고 있어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상속에 있어 어떠한 불이익도 없는 측면이 있다.이러한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얼마 전 조현병 환자가 일으킨 역주행 사고로 목숨을 잃은 예비신부의 친모가 30년 만에 나타나 보험금을 주장하는 일이 가능할 수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상속인의 결격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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