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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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베에게 "징용 판결에 韓정부 관여 못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양국 정부의 속도감 있는 해결을 강조했다고 청와대가 25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전날 아베 총리와 회담에서 강제징용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리 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강하게 설명했고, '그렇기 때문에 해결의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중요한 것은 해법을 찾는 일이다. 본질을 둘러싸고 (다른) 논쟁을 하는 것은 문제(해결을) 더 어렵게 할 뿐"이라며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청와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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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시진핑 내년 상반기 방한 확정적"
청와대는 2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내년 상반기 중 한국 방문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상반기 중 시 주석이 방한하는 것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라면서 "다만 구체적인 시기를 조율하는 과정이 남았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4일 시 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내년 상반기 중 가까운 시일 내에 방한해줄 것을 요청했고, 시 주석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청와대는 그동안 내년 4월 이전에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한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의 방한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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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한국당 꼼수 위성 정당 창당, 민주당도 고민하고 같은 카드 쓸 수 있어”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제가 지난 9월 일본 정계 2인자 니카이 간사장을 만나러 갈 때만해도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 인사를 아무도 만나지 않으려고 했다”며 “이번에 두 정상이 만나 솔직하게 할 이야기를 다 했고 대화로 풀어 가자고 한 것은 매우 희망적이고 그 자체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박 전 대표는 12월 25일 아침 MBC-R <김종배의 시선집중, ‘무릎 탁 도사’>에 출연, 선거법 처리 및 한국당의 위성 정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내일 임시 국회가 열리면 인준 투표가 아니기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버튼만 누르면 되고 당연히 통과 될 것”이라며 “법이 통과되면 한국당은 한 석이라도 더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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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이태희 선수, 2019 그랑프리 경정 우승으로 별 중의 별로 등극
지난 19일 미사 경정장에서 열린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 결승전에서 이태희(1기 A1)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별들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그동안 그랑프리 경정에 3번 출전했지만 두 번의 준우승(2002년, 2013년)과 한 번의 3위(2016년)를 차지하는데 그쳤던 이태희는 2002년 경정 선수로 입문한지 18년 만에 그랑프리 경정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보았다. 지난 18일 예선전 두 번의 경주에서 각각 2착과 1착을 차지한 이태희는 3코스를 두 번 모두 1착을 기록한 기광서는 2코스, 두 번 모두 2착을 한 박설희는 5코스를 배정받았다. 결승전에 진출한 6명의 선수 중 그랑프리 경주 경험이 있는 선수는 이태희가 유일했으며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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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자전거연맹과 올림픽 메달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대한자전거연맹과 지난 19일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조재기 이사장과 구자열 대한자전거연맹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메달 프로젝트’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자전거 스포츠 발전 및 경륜 종목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활동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공단은 경륜 선수의 국제 대회 출전 지원과 UCI 트랙팀 선발 및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을 약속했으며 대한자전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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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산타클로스로 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전해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산타클로스로 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전한다. LX는 지나 23일 전북도 내 복지소외 아동청소년 300여명을 선정해 성탄선물을 전달한데 이어 24일부터는 도내 5개 시·군 양육시설 10개소에 자전거와 안전용품 100개 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저녁시간을 통해 LX는 전북 내 공동생활가정 43개소 238여명과 시설 밖 아동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과 롱패딩, 캐릭터 인형과 레고 등 4,300만 원 상당의 성탄선물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선물전달식은 LX 최창학 사장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후 직접 공동생활가정을 방문 전달해 성탄절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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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중소기업 상생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최창학·LX)가 전라북도와 함께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을 위한 초저금리 대출지원과 일자리 창출 확산에 나섰다. LX는 24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LX 최창학 사장,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 IBK기업은행 조충현 부행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동반성장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이어‘The 좋은 일자리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간정보 협력기업과 전북지역 중소기업에게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는 1부 행사와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된 민간기업과 개인을 포상하는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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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재난 대비‘국민행동요령’배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재난시 국민행동요령 2종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국민행동요령은 미니 브로셔로 형태의 ‘지진 국민행동요령’과 각종 시설물 재난시 대처법을 안내한 소책자‘시설물별 재난시 국민행동요령’등 2종류다. ‘지진 국민행동요령’ ▲지진 발생시 기본적인 대처법 ▲지진 발생 장소별 행동요령 ▲활성단층, 규모, 진도, 내진설계 등 지진 관련 용어해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설물별 재난시 국민행동요령’은 건축물, 비탈면, 저수지 및 제방, 교량 등 시설물별로 발생 가능한 재난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내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시설물 유지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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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수서역, 크리스마스 산타 봉사활동 실시
SR수서역(역장 이한구)은 수서지역포럼단, 수서동 주민센터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수서지역 어르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SRT수서역 봉사단은 지역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여 가구를 직접 방문, 죽 선물세트를 배달하며 이웃의 온정을 나눴다.SRT 수서역은 선물 나눔 활동 외에도 지역 어르신들과 SRT 사랑트레인 기차여행, 소회계층 청소년·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성금 나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한구 수서역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우리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2020년에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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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SR(대표이사 권태명)가 24일 SRT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주의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해 인식개선과 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SR 임직원들은 이날 역사 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표시하는 부착물을 설치하는 등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벌이고, 고객들에게 안전 안내문과 어린이용 동전지갑 등을 나눠줬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마련하는 취지로 캠페인을 벌였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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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새해부터 군민안전보험 자동가입 보장 시행
부산기장군민은 오는 1월부터 군민안전보험에 자동가입돼 23개항목의 보장을 받게 된다. 기장군은 자연재난이나 폭발, 화재, 붕괴, 스쿨존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이 조례를 통해 군은 보험가입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치고 2020년 1월부터 보험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민안전보험은 기장군에 주민등록만 되어 있으면 자동 가입되며 연령, 성별, 직업, 과거병력 등에 대한 아무런 조건 없이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피해 내용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은 전출 시 자동해지되며 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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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재난사고 원천차단
SR(대표이사 권태명)이 24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내·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SR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 SR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회사 대표와 근로자 대표, 안전분야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했으며 △연간 안전기본계획 △안전관리 실적 분석 및 평가 △중대재해 발생 시 조치결과 및 재발방지대책의 적정성 △그 밖에 재난관리 및 안전보건 증진에 관한 중요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심의·의결 기구다.박규한 SR 안전본부장은 “안전경영위원회의를 통해 안전에 관한 근로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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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통합연대 출범으로 보수 4분열... 황교안 리더십 문제"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국민통합연대 출범에 대해서 “본래 보수는 잘 뭉치는데, 총선을 앞두고 친이 비박계의 국민통합연대, 친박계의 우리공화당, 유승민계의 새로운 보수당, 그리고 한국당 이렇게 보수가 4분된 것은 초유의 일이고, 이 점을 굉장히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2월 24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새아침>,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월간 박지원>에 연속 출연해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추진했던 보수대통합은 황 대표의 리더십 때문에 결국 보수의 분열을 촉진하고 있다”며 “총선에서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분열로, 총선 이후에나 보수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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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제안 발표회 개최
LH(사장 변창흠)가 지난 23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행정개혁시민연합과 ‘LH 주거복지 청년 옴부즈만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9월 위촉된 30명의 청년 옴부즈만이 3개월간 활동하며 직접 구상한 제안들을 소개하고, 우수 제안에 대해 시상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해 LH 주거복지 사업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최우수 제안 3건 및 우수 제안 3건 등 총 6건의 제안을 선정해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심사 결과 최우수 제안으로는 ‘청년 전세임대주택의 계약과정 개선방안’, ‘LH 공공임대주택의 청년 간 전공 나눔’, ‘전월세지원센터와 부동산정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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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LH(사장 변창흠)가 지난 23일 LH 진주 본사에서 데이터와 시민참여 중심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 모델 개발’,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을 주제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데이터분석에 관심 있는 일반인·학생 등 총 497팀이 참가해 다양한 분석기법을 경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해시 화재발생 예측모델 개발’ 분야는 과거 화재발생이력, 건축물 특성 등 소방관련 정보를 분석해 화재발생에 취약한 지역을 예측하고 가장 효과적인 화재예방 대안을 제시한 참가팀 중 최우수상 1팀 등 4팀을 선정, 총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화성시 최적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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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검사, 내년 1월부터 ‘평일’에도 예약 가능
기존 토요일에만 가능했던 자동차검사 예약제가 내년부터는 평일로 확대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내년부터 전국 공단 검사소에서 자동차검사 전면예약제를 확대·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통해 공단은 접수가 집중되는 시간에 발생하던 장시간 고객대기와 주변지역 교통혼잡 등의 불편이 줄어들고, 불필요한 공회전 감소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전면예약제는 공단 직영검사소 52개소와 출장검사장 34곳에서 시행된다. 단 대기환경관리권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거창, 남원, 동해, 문경, 영주, 정읍, 태백)에 위치한 검사소 7개소와 일부 출장검사장에서는 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 운영한다.이에 따라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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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역대 최다 외래관광객 1,750만 명 유치 전망
올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이 역대 최고 기록인 2016년의 1,724만 명을 돌파한 1,750만 명에 이르며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12월 26일(목)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주요 관광업계 인사들과 함께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 1,725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한국에 1,725만 번째 외래관광객으로 입국하는 인도네시아 가족 6명에게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환영 인사를 건네고 내년에도 한국을 더욱 자주 방문해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품질 높은 관광 서비스를 경험해 줄 것을 부탁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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