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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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경주의 이모저모
세계 최초의 모터보트는 1885년 독일에서 가솔린 엔진을 보트에 달아 달리게 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영국과 미국에서 모터보트 경주의 세계선수권 대회라고 할 수 있는 제 1회 골드컵을 개최하였으며, 모터보트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일본은 1952년 경정경주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정경주는 2002년 6월 미사리경정장에서 최초로 시행됐다. 경정은 모터보트 경주에 승자투표권을 발매하고 적중자에게 배당금을 주는 레저스포츠로 6명의 선수들이 600m 거리를 3바퀴 돌면서 순위경쟁을 펼치는 레저스포츠다. 스타트를 시작으로 치열하게 펼쳐지는 1턴 마크 경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정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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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최강 모터 베스트 TOP 3'은 누구?
경정의 승패를 좌우하는데 있어 모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아무리 실력이 우수한 강자라 해도 열성 모터를 받으면 맥을 못 추기도 하고 노련미가 부족한 신예 선수도 상급 모터를 손에 쥔다면 공격적으로 선두권을 공략하기 때문이다. 매 회차 배정받는 모터 성능에 따라 선수가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며 경정 팬 또한 최상급 모터의 출전 여부가 관심 사항 1순위로 손꼽힌다. 상위 10위권에 속한 호성능 모터들은 출전 자체만으로도 경정 팬들에게 입상에 대한 신뢰감을 준다. 최근 9경주 모터 착순점을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30번 모터다. 누적착순점은 8.63이며 웬만한 조종술을 갖춘 선수라면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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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 디지털 혁신 MOU 체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가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에 나선다. 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는 지난 12일 LX 본사 7층 회의실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서비스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인텔리전스는 IoT 기반의 실내‧외 데이터를 수집, LX디지털트윈 플랫폼 연계를 위한 솔루션(Neo IDM Server)을 지원한다.LX공사는 한컴인텔리전스의 NeoIDM Server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디지털트윈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데이터 공유 기반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앞서 LX공사는 디지털트윈과 IoT를 연결, 실시간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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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다목적댐 정밀안전진단 결과 공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다목적댐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이 안동댐과 섬진강댐은 B(양호), 남강댐은 C(보통)로 각각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안전등급 B는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시설물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C등급은 “전체적인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주요부재의 내구성과 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조부재에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뜻한다. 이들 3개 댐 시설물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종 시설물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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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행안부, 드론 띄워 폭우심각지역 현장조사 실시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심각한 전남 남해안 수해지역에 드론이 출동했다.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지난 9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하천‧제방 유실, 양식장‧도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전남 해남과 강진군에 2개 드론팀을 급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LX공사와 행정안전부가 지난 4월 재난관리 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연장선이다.드론팀은 해남, 강진 등 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 농경지 유실·매몰 등의 공공·사유 시설 피해를 조사하고 있으며, 지적도와 결합한 피해조사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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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소록대교 계측시설 새로 구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전남 고흥군 소록대교의 노후 계측시설을 개선하는 ‘계측시설 재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수교에 설치된 계측시설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은 국토안전관리원이 특수교 유지관리 업무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소록대교가 처음이다. 이번 재구축 사업은 지난 2009년 소록대교 준공 때 설치한 계측시설이 법정 내용연수(최대 10년)를 초과하여 노후화 한 데 따른 것으로, 7개월 간 총 3억 6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고 있는 전국 29개 특수교의 하나로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를 잇는 연륙교(連陸橋)인 소록대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탑과 상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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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H투자증권, 한국지역난방공사 녹색채권 발행 주관
NH투자증권은 공사 최초 발행된 ESG채권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의 녹색채권 단독 발행 주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채권 발행 예정 규모는 당초 1200억원 수준이었지만, 수요예측에서 투자자가 몰리면서 1600억원으로 확대됐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녹색채권’의 모집금액은 2년물 600억원, 3년물 1000억원 등 모두 1600억원이다.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이자 단독 인수사로 참여했다. 당초 모집금액은 1200억원이었지만 수요예측에 57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흥행하자 발행액을 확대해 1600억원 규모로 채권발행을 결정했다. ESG 채권에 대한 시장의 높아진 관심으로 4.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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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삼다수 횡령 추가 적발..."QR 코드 안찍고 손쉽게 무단 반출"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 직원이 지난해에도 삼다수를 무단방출하려다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삼다수를 빼돌리는 수법이 매우 간단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2일 공사 제주개발공사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삼다수를 무단 반출한 사건에 대해 특별업무보고를 받았다.조훈배 의원은 "중간 책임자부터 밑에 있는 직원까지 무려 여섯 사람이나 공모해서 삼다수를 무단방출했다"며 "전에 이런 사건이 없었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김희현 의원은 "현장에 갔는데 (CCTV가) 두 달 전까지만 녹화돼 있었다. 그 이전은 확인이 안 된다는 것 아니냐"며 "무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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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24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7월 13일 오후 3시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24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장군은 1997년 정관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으로 정관신도시에 10만여 명의 인구가 거주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2005년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허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또 다시 법의 절차에도 맞지 않는 이번 변경허가 건을 승인한다면 이는 명백히 기장군과 기장군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기장군은 NC메디의 의료폐기물 보관과 소각 등에 관한 일체의 관리·감독의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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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공모
LH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도 LH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스마트공장’는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구체적으로 공정관리·품질관리·설비관리 등 공장 전반의 운영을 자동화하는 생산관리시스템(MES), 입고·생산·출하·재고관리 등 기업 자원 관리를 자동화하는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등에 IoT, 5G, AI 등 첨단기술을 공장에 적용해 제품설계, 생산공정 등을 개선하는 것이다.LH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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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징벌적 손해배상제 담은 '언론중재법' 상정 논의... 야당 반대 입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포함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했다. 고의·중과실에 의한 허위 보도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최대 5배까지 하고 모든 정정보도를 당일 '머리기사'로 강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세부내용을 보면 '허위사실 또는 사실로 오인하도록 조작한 정보를 보도·매개하는 행위' 일체를 허위·조작 보도로 정의하고, 그로 인한 재산상 손해, 인격권 침해, 정신적 고통 등이 있는 경우 손해액의 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처벌 규정 관련을 신설했다. 고의·중과실 추정 요건에 관해서는 ▲ 취재원의 발언을 허위 또는 왜곡 인용 ▲ 법률위반 보도 ▲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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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레이스, 이낙연 ‘맹추격’ 속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대권 후보 경쟁에서 이재명 경기 지사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김두관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기호순) 등 역전을 노리는 주자들의 추격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들은 본경선에서 '이재명 대세론'을 뒤로 하고 회심의 한방을 꺼내 들고 있다. 먼저 지지율 조사에서 반등에 성공한 이낙연 후보의 맹추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의 격차를 좁힌 동력을 바탕으로 내친김에 이달 말에는 역전까지 노려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낙연 후보 측 관계자는 13일 "7월 말에서 8월 초에는 골든크로스가 이뤄질 것"이라며 "예비경선에서 '바지 발언'을 보면서 지지자들이 이재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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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사회적경제 활짝장터’ 참여기업 14곳 공개 모집
서울 강서구는 제품 홍보와 판매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사회적경제 활짝장터’에 참여할 기업 14곳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짝장터’는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를 담은 전문 홍보 영상을 제작·공개해 기업의 홍보와 판매를 돕는 온라인장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홍보, 제품 판매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청년기업(만 39세 미만 대표자 법인 기업), 마을공동체다. 참여기업에게는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홍보 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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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의원, 장애인학대관련범죄 처벌 강화 법안 발의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12일 장애인학대관련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수 있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인천의 지적장애 여고생 모텔 감금 및 집단 폭행 사건 등 장애인학대관련범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9년 전국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장애인학대 신고 건수는 총 4,376건으로 2018년 대비 19.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보다 엄중처벌하여 장애인학대가 근절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종성의원은 특정강력범죄에 장애인학대관련범죄를 추가하여 누구든지 장애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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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윤리경영·동반성장 추진, ESG 경영 앞장설 것”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2일 개최한 ‘제2차 경영성과점검회의’에서 혁신조직을 위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한국부동산원은 ESG 경영실천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신(新) 윤리준법경영 실천 결의 및 동반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또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세부 추진과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고유사업의 친환경 관련 과제 발굴 ▲전사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윤리준법경영 관련 제도 점검 및 전면 개편 등 신 윤리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또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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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의원, 사무장병원 걸러내는 ‘의료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강병원 의원(보건복지위, 서울은평을)이 사무장병원을 설립단계부터 걸러낼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12일 대표 발의했다. 현재 불법 사무장병원 설립을 방지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 ‘의료기관개설위원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 의료기관개설위원회는 의료기관이 개설허가를 신청하면 의료법과 타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검토하고 심의해 허가한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담당 공무원과 의료인, 의료단체로 구성된 의료기관개설위원회에서 불법 사무장병원의 개연성을 판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설 심의 시점에서는 의료인의 개설자격 이외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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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생활화학제품 미세플라스틱 규제법’ 발의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12일 생활화학제품에 미세플라스틱 함유량 등 관련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생활화학제품의 위해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에 기여하도록 명시하고 있고, 환경부장관으로 하여금 일상적인 생활공간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이 특히 사람에 노출될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합성세제를 비롯한 섬유유연제 등에서 향료를 담는 일부 캡슐의 경우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남짓할 정도로 미세하다. 또 그 캡슐의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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