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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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전기화학 시스템 활용 탈질·탈황 원천 기술 개발 성공
한국중부발전은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지난 2018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36개월간 '전기화학 시스템을 이용한 탈질·탈황 원천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해 미세먼지저감 원천기술 확보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발전소 배출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NOx) 및 황산화물(SOx)은 미세먼지 원인물질로 탈질 및 탈황설비가 운영 중이나 고가의 활성 촉매, 촉매의 제한적 활성 온도 등의 단점과 환경규제치가 강화되고 있어 NOx와 SOx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이번 연구개발과제는 1차 년도에 고성능 흡수제를 저비용으로 제조하는 공정개발을 시작으로 2차 년도에 흡수제 재생을 위한 전기화학 공정을 진행했으며 3차 년도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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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산어촌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시공편 발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공공건축 분야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과 저탄소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농산어촌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시공편’을 발간해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는 2020년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하고 대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농산어촌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간 배포함으로써 공공건축 현장에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 제작 배포한 설계편에 이어 이번 시공편 가이드라인에는 공공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골조, 단열, 방수, 마감, 설비, 안전관리 시공법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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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2022년도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착수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하는 '2022년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인증획득 시험, 평가, 기술지도, 해외운송 및 인증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KTL은 2009년부터 해당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 스포츠용품 분야 196개 중소·벤처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391여개 해외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했다.해당사업은 수출품목 다변화를 위해 업체당 인증 개수 제한 없이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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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ISSA 주관 아·태지역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2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사회보장 포럼’에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당 포럼은 사회보장분야 국제기구인 국제사회보장협회(ISSA)가 주관했으며,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9개국 30개 회원기관에서 제출된 총 168개의 사례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공단은 △ 터치스크린 활용 디지털 상담 및 국민연금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 △ 기관 간 온라인 정보 연계를 통한 3-less 민원 서비스 △ 기초연금 탈락자를 5년간 관리하는 수급희망이력 관리제도로 3개의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3개, 입선 1개의 영예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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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한국·베트남 동시 발매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의 기념메달이 한국과 베트남에서 동시에 발매 돼 양국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3종을 한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동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조폐공사가 딜러를 통하지 않고 처음으로 현지 직접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조폐공사 해외 영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조폐공사는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를 제고한 다양한 기념 메달 사업을 기획, 축구계에서 국위를 선양한 박항서 감독(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념메달을 지난해 2월 국내에서 판매한 바 있다. 기념메달은 △금메달(순도 99.9%, 중량 15.55g, 직경 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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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평생건강정보 조회 서비스' 앱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오는 3월 23일까지 ‘평생건강정보 조회 서비스’ APP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공모주제는 공단 모바일앱(‘The건강보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평생건강정보 조회 서비스’의 메인과 단계별 화면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로, 개인 또는 팀의 형태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평생건강정보 조회 서비스’란 건보공단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보관된 건강정보를 생애주기별로 분류하여 본인이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건강관리사업에는 건강검진, 보험급여, 금연치료,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관리, 장기요양보험, 비대면 건강서비스(건강iN) 등이 있다.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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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소통형 물류커리어캠프 개최
KOTRA(사장 유정열)가 물류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고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 물류회사 취업 노하우를 소개하는 물류커리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청년물류연합단체인 ‘한국청년물류포럼’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물류회사 현직자의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삼성SDS, 유피에스코리아(UPS Korea), 국제물류 통합 플랫폼 밸류링크유 등 포워더사, 글로벌특송회사, 해운선사, 물류플랫폼 스타트업의 현직자가 연사로 나선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물류회사 현직자로부터 취업 준비전략을 한자리에서 듣고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물류 분야 구직자의 관심이 크다. 기업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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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인천공항공사, 우수 콘텐츠 국내외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 이하 공사)와 지난 18일 ‘인천공항 내 콘텐츠 전시·체험 공간 구축으로 우수콘텐츠 국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콘진원은 실감콘텐츠 산업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내에 실감콘텐츠 전시·체험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콘진원과 공사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인천공항 제1교통 센터 내에 120평 규모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K-디지털뮤지엄(가칭)을 협력해 조성하고, 우수한 실감콘텐츠가 국내외 관광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게 향유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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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 참여 조합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오는 25일부터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의 매출확대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200개 조합을 지원하였다. 특히 전복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A조합은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해 DA 광고 등을 지원받아 인지도를 향상시켰으며, 전용 기획전(프로모션 지원)참여로 매출이 전년대비 42.9%(‘20년 14억원 → ’21년 20억원) 가량 성장했다.올해부터는 협동조합의 업력·규모·매출·고용 기준에 따른 성장단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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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공공기관 최초’ 메타버스 윤리홍보관 개소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24일, 공공기관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윤리홍보관‘윤리버스’를 개소하고 윤리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본사와 전국 13개 지역본부 윤리담당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윤리결의를 새롭게 다지며 윤리 고충상담을 통해 윤리경영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가상회의에서는 비대면 업무환경 변화를 반영해 윤리버스 내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설정하고 각종 이모티콘과 모션을 활용해 게임을 하듯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호응도를 크게 이끌었다고 전했다. 경영지원처 박지영 처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윤리버스’ 운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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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주와 탄소중립·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논의
정부가 24일 호주와 탄소중립 기술 및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이날 호주를 방문해 시드니공항에서 데이비드 프레드릭스 호주 산업과학에너지 자원부 차관 등과 만나 지난해 12월 이뤄진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탄소 중립 기술과 청정수소경제,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차관과 프레드릭스 차관은 양국 탄소중립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내년에 청정수소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협력 프로젝트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3년간 54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며 호주 정부도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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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한글교실 운영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12세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교실 '우리는 한글짝꿍'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2∼7월)와 2학기(7∼12월) 학기제로 운영되며 한국어교육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을 갖춘 전문 강사 3명이 연령별 맞춤형 한글 교육과 발음교정 등을 해준다. 수업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양천구 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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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창출·활성화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
정부가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시장 창출 및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기기 개발을 지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 지원 ▲ 대규모 실증 지원을 통한 유효성·상업성 검증 ▲ 수요기반 시장 확보 ▲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촉진 ▲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보조기기 ▲ 모빌리티 기반 원격 헬스케어 서비스 ▲ 신체·정서적 보조 헬스케어 기기 개발 ▲ 제도적 기반 마련 등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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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AI 등 가축질병 방역대책 특별교부세 29억7천만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조류 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방역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9억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는 AI와 ASF 확산 우려가 있는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등 7개 시도의 방역 체계 강화에 사용된다. 이달 들어 발생한 AI는 16건으로 이번 절기(작년 11월~지난 1월) 월평균 발생 건수인 10건보다 60% 많다. 특히 철새의 경유지인 중부권역의 발생 건수가 15건이나 돼 집중적인 방역 활동이 필요하다. 야생멧돼지 ASF 신규 발생 지역이 충북 보은(1월28일), 경북 상주(2월8일), 울진(2월10일)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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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학기 맞아 스쿨존 주정차 단속 실시
서울시는 새 학기 개학을 맞아 3월 2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시와 자치구, 서울경찰청이 함께 아침 등교시간(오전 8∼10시)과 하교시간(오후 1∼4시)에 집중적으로 단속해 위반 차량을 적발하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필요할 때는 견인조치도 한다. 지난해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고, 과태료가 일반도로의 3배로 중과되면서 적발 건수는 줄고 과태료 부과 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전역이 주·정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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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만수천 공원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악산 근린공원 독산지구(만수천 공원)에 3월 말까지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해 4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일 유아숲체험원은 1만㎡ 규모로 독산동 산 89-7일대 만수천 공원에 조성된다. 도심 속 유아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로프놀이 시설, 인디언집, 원통 미끄럼틀, 밧줄 오르기, 통나무 건너기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한 대피소 등이 설치된다. 금천구는 이곳에 유아숲 교육지도사를 배치해 전문적인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 3월 중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며, 1개 기관당 25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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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코로나19 역학조사 비상 대책 방안’ 마련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신규 확진 규모가 연일 최고 수준을 경신함에 따라 전 직원을 역학조사에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구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역학조사 비상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역학조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확진자의 중증화 위험도도 낮춘다는 취지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구 일일 최대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으며, 23일 현재 관내 재택치료자는 3,0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연일 재택치료자 수가 증가하면서 기존 보건소 인력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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