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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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주재로 원구성 협상 논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원구성 협상을 만남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회동은 지난 4일 여야가 국회의장단 선출 합의 이후에도 제자리걸음인 원구성 협상을 진척시키기 위한 자리다. 민주당은 이날도 원구성 협상이 지연될 경우 국회 차원의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설치에 나서겠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원구성 협상 지연의 책임을 국회의장단 선출 당시 "통 큰 양보"를 한 자신들에게 돌려선 안 된다면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을 실시함으로써 7월 임시국회를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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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입당 후 첫 토론회 개최... 차기 당권 대비 세 결집 ‘기지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입당한 후 첫 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와 우리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한 민(民)·당(黨)·정(政)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수위에서 만든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대해 관료와 전문가 등을 초청해 토론하고 입법과제를 추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직 이외엔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안 의원이 입당 후 보궐 선거를 통해 의원직을 단 후 첫 행보인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당 대표 공석 속에 차기 당권 도전을 염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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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2일차... 산업부·중기부 장관 ‘독대 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부처별 업무보고 2일차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부처별 보고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창양 산업장관과 이영 중기장관으로부터 각각 부처 핵심 정책·국정과제 등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는다. 이날 보고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첫날 추경화 기재부장관과 마찬가지로 각 부 장관 한 명이 실무진 배석 없이 독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부 보고에서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동시 인상에 따른 후속 대책, 원전 발전 비중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규제 완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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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공석’ 원내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의총서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이 이준석 당대표 징계로 인한 공석을 원내대표 직무대행으로 차기 지도체제를 이끌어 나가기로 일단 결론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1일 의원총회를 통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간여 의총을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결의한다.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임시 전당대회 개최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요구가 표출된 것으로 전해져 당내 갈등 요소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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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여름철 전력피크 대응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11일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태안발전본부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경영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들어 한반도에 고온다습한 기류의 유입으로 일찍부터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체감온도가 33~35도를 넘어서고 있다.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냉방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전력예비율이 7%대로 떨어지면서 전력공급에 빨간불이 커졌고, 서부발전은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고자 여름철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형덕 사장은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의 여름철 전력수급대책을 논의하고, 발전설비 운전상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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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지원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용산역 등 전국 16개 역사 내 사회적경제기업 전용매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손잡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 지원방안 확대 등 장기적 협업관계 구축을 위해 전국 주요역사 내 단기매장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지난달 말 청량리역 맞이방 단기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2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410여 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판매 제품은 △수제로 만든 각종 선물세트와 먹거리 △지역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로컬제품 △친환경·자원순환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코레일유통은 지난해부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용산역, 안양역, 수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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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MIFB 박람회서 31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022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MIFB, Malaysia International Food & Beverage Trade Fair 2022)’에 참가해 총 3,1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MIFB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돼, 말레이시아는 물론 할랄식품 시장 공략을 위해 12개국 170여 식품기업과 유력 수입·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박람회 주빈국으로 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수출유망기업 38개사와 김치, 인삼, 음료 등 다양한 K-Food를 선보였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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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Route330 육성기업, 출자 펀드로부터 투자유치 성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운영하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ICT 2기 육성기업 중 농업회사법인 그린(이하 그린)이 JDC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이후 우수한 사업 역량과 잠재성을 인정받아 JDC가 LP(Limited Partner, 유한책임조합원)로 참여한 ‘엑스트라마일임팩트 5호 펀드’로부터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그린은 수직 수경재배 방식을 주된 강점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농산물 재배·유통과 시설 판매를 수행하는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이다.그린은 JDC ‘Route330’ ICT 2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제주에 지사를 설치, 제주 귀농자 및 기존 농민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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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환경의 달 맞아 다양한 환경보전활동 전개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임직원들에게 지구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본부별로 ‘1사 1하천 살리기’ 환경 정화 활동, 생활 폐기물 반으로 줄이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무실 소등, 비건데이 운영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조폐공사는 생활 폐기물 발생량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 발생량을 현저히 줄인 우수부서 5개를 선발해 포상하였다.또 ‘하나뿐인 지구 소등행사(Only One Earth)’의 일환으로 사무실 소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확산시켰다. 자연광이 들어오지 않는 부서는 격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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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출입기자 코로나19 연이어 확진 비상 대응... 방역 수준 대폭 강화
대통령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 대응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출입기자는 11명으로 이날 하루에만 3명이 늘었다고 전했다. 청사 1층 중앙지 기자실에는 101명, 지방지 기자실에는 38명 등 총 139명의 출입기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확진율은 8%가량으로 높은 편이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당시 현지나 기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통령실은 청사 내 방역 수준을 대폭 강화하기도 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창고에 넣어뒀던 체온계와 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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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G-KPOP 콘서트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후 7시부터 90분간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G-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KPOP 아티스트 12팀이 참여한다. 유나이트, 체리블렛, 온리원오브, AB6IX가 콘서트 첫날을 장식하고, 16일은 P1Harmony, 시크릿넘버, 라붐, 위키미키가, 17일에는 미래소년, KARD, 에버글로우, 하이라이트가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스탠딩 객석 1000여석을 마련했다. 좌석은 예약 없이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사람들은 유튜브 채널 ‘강남구’, ‘1TheK’와 ‘UP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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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동해남부선·중앙선 폐선 민간개발 공모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동해남부선과 중앙선 폐선부지 경주시 구간의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제안공모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동해남부선(울산~포항)과 중앙선(영천~신경주) 개통에 따라 발생한 폐선 구간에 대한 타당성조사와 경주시 협의를 거쳐 민간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개발을 추진하며, 개발 구간을 A(아화역∼서경주역), B(부조역∼경주역), C(동방역∼모화역) 3개 구간으로 나눠 각각의 구간에 대해 동시에 공모를 시행한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주의 역사적 테마를 바탕으로 폐역과 폐선로를 활용한 다양한 개발 컨셉을 발굴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관광산업시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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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2회 패션영화제 경쟁 부문 작품공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 12일(화)부터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 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금천패션영화제(이하 영화제)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패션산업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금천구의 특화산업인 패션을 영화와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개최 첫해 48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대상 수상작인 ‘실’을 포함 총 9편의 작품을 시상했다. 올해 영화제의 작품공모는 △ 패션이 소재나 주제 또는 배경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패션 부문’ △ 스토리텔링이 있는 ‘광고영화(영상)’ 두 분야로 진행한다. 어떠한 요소로든 패션과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영화라면 극영화, 다큐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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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 미래아카데미 여름캠프’ 수강생 모집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아카데미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4차 산업 핵심기술 중 하나인 코딩과 AR(증강현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아이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여름캠프는 ▲코딩아 놀자! ▲AR-t(아트)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코딩아 놀자!’는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 수업과 코딩 실습을 통한 나만의 게임 만들기, 나만의 챗봇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이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각각 15명씩 모집한다. ‘AR-t(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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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중대재해 예방위한 화학안전공동체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최근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종원),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함께 경북 영주·안동 화학안전공동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교류활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화학물질 관리강화, 안전캠페인 추진 등 지역 유관기관간 화학안전과 관련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체 참석 기관들은 ▲화학물질 관리사례 발표 ▲중대재해처벌법 안내 ▲안전보건체계 구축기법 공유를 통해 화학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으며,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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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22년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지난 8일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22년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22년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 표창'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성공모델 구축·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 사회적경제기업 공모사업 △ 번개출장세차 자활사업단 △ 금요장터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확산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사회적경제기업 공모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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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의원, 지방은행 설립 현실화 ‘은행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국회의원(충남 천안시병)이 현실적인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대표발의 했다. 외환위기 이후 금융 구조조정에 따라 충청은행(‵98년), 충북은행(‵99년)이 퇴출된 이후 23년간 지방은행 설립 인가 사례가 없으며, 특히 충청권 지방 은행의 부재로 인해 지역 금융서비스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충청 지역 금융경제 낙후에 따른 자본 역외 유출* 규모는 전국 1ㆍ2위(충남 -23조원, 충북 -12조원, ‵20년 기준)이고, 충남 중소기업ㆍ소상공인 1개 업체당 대출금액은 7위(1.7억원)로 지역에 대한 유동성 공급도 악화하고 있다. 거에도 여러 차례 지방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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