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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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서초·동작구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7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가 선포된 지역은 서울 동작구·서초구와 경기 여주시·의왕시·용인시, 강원 홍천군, 충남 보령시 등으로 앞서 선포된 10곳에 이어 최근 결과가 반영돼 이뤄졌다고 대통령실이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민 모두가 신속하게 피해를 회복하도록 추석 명절 전 재난지원금의 신속하고 차별 없는 집행을 당부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선제적 대책 강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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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종부세 완화책 합의... 일시 2주택·고령자-장기보유 혜택 전망
여야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위한 개정안 처리에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간사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류성걸·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안 처리에 전격 합의한 뒤 기재위 전체 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통과시켰다. 종부세법 개정안은 일시적 2주택 등은 주택 수 계산에서 제외하며 고령 및 장기보유 1주택자는 종부세 납부를 연기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만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공제 도입은 무산됐다. 해당 법안은 오는 7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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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한국광해광업공단, 농촌 경관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과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9월 1일 일광읍 광산마을 일원의 장기 휴경농지 경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은 ‘경관농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일광 광산 장기 휴경농지 경관 개선, ▲폐광 유휴자원 활용 지역 상생 사업, ▲농업·농촌 경관 개선 및 광해 방지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기장군이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경관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일광읍 광산마을 입구 장기 휴경농지(14,850㎡)에 보리사초, 좁은잎해바라기, 국화, 팜파스, 수크령 등 다양한 경관 작물을 심어 가을철 농촌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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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진보당은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에 대해 강력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희숙 상임대표, 김예은 모두의 페미니즘 대표의 발언과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제2의 N번방 사태에 대해 “가해자 몇 명만 처벌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성착취물을 시청하고 소지하기만 해도 중대범죄로 다루어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제2의 N번방으로 불리는 성착취 범죄가 다시 번지고 있다. 가칭 '엘'이라 불리는 성착취범이 미성년자에 대한 협박과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범죄를 저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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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소외계층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
부산지방국세청(청장 노정석)은 9월 1일 추설 명절을 맞아 부산 연산9동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성우원(원장 지선민)에 생활에 필요한 쌀·라면·화장지 등의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 해맞이빌,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둥지공동생활가정에도 성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노정석 부산국세청장은“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했다.부산국세청은 올해 3월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했고, 8월에는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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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심 건물인증사업’ 업무협약
롯데건설은 지난달 3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심 건물인증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전기안심 건물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공동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전기설비와 관련된 안전 편리 효율 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수준 높은 전기설비 설계 및 시공을 요구한다”며 “이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은 향후 3년간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 사고에 대한 사후 출동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축물 전기재해 감축 모델 개발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시행에 부합하는 인증제도 공동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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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 대통령 특사 자격 '부산 엑스포' 유치전 해외 지원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공식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이 부회장과 최 회장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각각 영국과 일본 총리를 만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과 최 회장 이외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각각 해외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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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회서 한덕수 총리 접견... 국정운영 협력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남을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석차 국회를 찾는 한 총리와 만나 향후 국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한 총리 접견에 이어 정의당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를 잇달아 예방해 취임 인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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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 개막... 예산·입법 '100일 대장정' 돌입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번째 정기국회가 1일 개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윤석열 정부 집권 초반인 만큼 여야의 정국주도권 쟁탈을 위한 힘겨루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오는 14일 더불어민주당, 15일 국민의힘 순으로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10월 4일부터 24일까지는 국정감사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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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바즈 파투 주한포르투갈 대사 접견
김진표 국회의장은 31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바즈 파투 주한 포르투갈대사를 접견하고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및 한-포르투갈 직항 노선 개설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접견에는 주한포르투갈대사관 측에서 타니아 사라이바 공관차석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바즈 파투 대사는 “포르투갈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직항 노선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와 협의 중인데 연말에는 긍정적인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장은 “한-포르투갈 직항 노선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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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정당 지식정보 공유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선거·정당 지식정보의 공유와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명우 국회도서관장과 송봉섭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거와 민주주의 발전 관련 사료 등 자료 교류 활성화 ▲디지털 정보자원의 상호 제공 및 이용 ▲학술·문화 행사 공동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에서 국회도서관은 앞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하는 선거 관련 특별전시회에 필요한 자료 제공과 선거·정당 관련 콘텐츠 DB 구축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한편, 업무협약식에 앞서 이명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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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민간기업들과 가스터빈 국산화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남부발전은 31일 경남 창원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부산·경남권 가스터빈 분야 17개 중소기업과 함께, ‘가스터빈 팀코리아 글로벌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가스터빈 기술력 향상을 통해 관련 산업에 대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정비시장 진출 등 새로운 산업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에 따르면 발전용 가스터빈은 크게 회전날개, 고정날개, 로터(Rotor) 등 세 가지 핵심부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1300℃ 이상의 고온에서 분당 3600회 가량 고속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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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개방 확대 나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정부 디지털 혁신정책에 보조를 맞춰 민간이 필요로 하는 발전현장 데이터 개방 확대에 나선다. 디지털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산업 진흥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글로벌룸에서 산업용 학습 데이터를 필요한 14개 수요기업과 화상 연결을 통해 ‘발전현장 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습용 데이터 부족을 호소하는 인공지능 업계를 돕기 위해 시행된 지난 ‘21년 8월에 시작한 데이터 개방사업의 연장선으로, 산업용 데이터를 14개 민간기업에 개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남부발전은 지난해 민간업계에서 손쉽게 발전현장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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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로컬활성화 청년제안 해커톤’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로컬활성화 청년제안 해커톤’ 행사를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군 토리숲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로컬활성화 청년제안 해커톤'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청년인턴’들이 전국에서 활동 중인 '로컬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각 지역의 차별적인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재생 청년인턴들은 지난 한달 간 지역 자원 조사, 로컬 콘텐츠 개발, 실행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통해 로컬활성화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며, 이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총 26개팀, 107명의 청년인턴들이 이번 해커톤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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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의원, 청년 고용부터 수당 지원 ‘청년지원패키지 3법’ 발의
31일(수)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 정무위원회)은 고용부터 수당까지 청년에 대한 종합지원방안을 담은 ‘청년지원패키지 3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청년지원패키지 3법’은 청년에 대한 포괄적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청년 고독사 문제 예방·지원, 청년고용의무비율 제고, 저소득층 청년수당 지급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청년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발전의 틀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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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1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1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한전KPS는 지난 8월 29일부터 닷새간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안전품질 및 현장개선 등 2개 부문 4개 팀이 참가해 금상 3개, 은상 1개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경주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혁신적인 품질향상에 기여한 품질분임조를 선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축제의 장이다. 국가경제의 핵심인 전력설비의 획기적 성능개선을 위해 지난 30년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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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산업기술 대사직 신설 ‘외무공무원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31일 산업기술, 기후·에너지, 기업, 무역,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사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외무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공급망 불안, 기후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사회가 매우 혼란스럽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외교인력의 임용과 포괄적·능동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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