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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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반드시 처벌’, 범정부 역량 총결집
정부는 4월 18일 국무회의에서「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간「마약류 관리 종합대책(22.10.26 당정협의 발표)」을 추진했으나,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유명연예인 투약 사건 등 마약류 범죄가 잇따르자 일상생활에까지 위협을 주고 있는 마약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이번 후속계획을 마련했다. 그 간 추진사항으로는 2022년 11월 범부처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장관급 주재 관계차관회의로 격상해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지난 4개월(’22.11월 ∼ ’23.2월)간 총력 대응한 결과, 마약류 사범을 5,809명 적발, 총 압수량은 306.8kg로 전년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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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원내대표 후보 등록...“승리 이끌 강한 원내대표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경남 양산을)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원내대표와 당 대표의 시너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반드시 원내대표 선거에서 승리하여 22대 총선 승리와 윤석열 독재탄압을 막는데 앞장서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결의를 내비쳤다.김 의원은 전날 의원들에게 보내는 개별 편지를 통해서도 “윤석열 정권과 여당의 침탈에는 ‘확실한 전쟁’으로 맞서고, 탄압에 맞서느라 늦춰진 민생은 ‘통 크고 과감한 협치’로 살리겠다”며 “거침없는 개혁으로 민심을 얻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한편 제21대 국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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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우크라이나 '전쟁무기 지원불가' 한미회담 전 공언 요구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무기 지원 불가 원칙'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공언해야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간을 끌수록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팔도 등 러시아에 법인을 두고 있는 160여개 한국기업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반도체법,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당장 우리 수출에 막대한 타격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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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전 정권 국가채무 400조 증가... 미래세대 착취”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가채무 증가가 미래세대의 착취로 이어진다며 재정준칙 법안 통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채무 증가로 인한 부담은 고스란히 미래 세대가 떠안게 될 것"이라며 "방만한 지출로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것은 미래 세대에 대한 착취"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채무가 처음으로 1천조원을 넘어섰다"면서 "정부 수립 이후 70년간 쌓인 채무가 약 600조 원이었는데 지난 정권에서 무려 400조 원이 추가로 늘어났다"며 전임 정부를 비판했다. 국회를 향해서는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재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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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입성 진보당 강성희 의원 상임위 배치 논란... 여권 반대 속 공석 국방위 유일해
지난 4·5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에 성공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의원은 전날 당 대표단회의에서 자신의 국방위 배정을 반대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조속한 상임위 배치를 요구했다. 현재 상임위 중 유일하게 결원이 있는 곳은 국방위이라 강 의원의 배치 가능성이 높지만 국민의힘측은 내란 선동 등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후신 정당 소속이란 이유로 이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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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 내주 출범... 8월까지 노동개혁 방안 확정 추진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노동개혁 뒷받침을 위한 '노동개혁 특별위원회'를 다음 주 공식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동개혁특위는 26일 출범식을 열고 정기국회 전인 8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재옥 원내대표가 취임 후 '1호 특위'로 위원장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국노총 출신 노동전문가 임이자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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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금태섭 등 '성찰과 모색 포럼' 첫 국회 토론회 개최
금태섭 전 의원 등이 주도하는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준비모임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첫 토론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 정치, 문제와 제언'을 주제로 진행된다. 발표는 금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진행하고 민주당 권지웅 전 비대위원,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당협위원장, 청년정의당 김창인 대표 등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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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대 불법자금 논란’ 관련 “조만간 입장 발표... 이재명과 어젯밤 통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17일(현지시간)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표와 어젯밤 통화하면서 충분한 설명을 했고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 대표의 말씀과 당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했고, 내 입장도 충분히 설명해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루고 할 것인지 조만간 파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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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가전쟁 지도지침 개정 예정... ‘북한 핵도발’ 추세 등 반영
대통령실이 ‘북한 핵도발’ 추세 등 전시 대비 관련 내용을 담은 국가전쟁 지도지침을 개정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17일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전략서 하위 문서인 국가전쟁 지도지침 개정을 주도하고, 국방부도 관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외교·안보 정책 구상을 담은 '국가안보전략서'는 현재 국가안보실 중심으로 발간 작업 중인데 날로 고조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등에 대한 지침이 담길 예정으로 이와 연계해 전쟁지도지침 개정이 진행되는 수순이라는 설명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새 정부의 국가안보 전략에 맞춘 전쟁지도지침을 발간하는 것"이라며 노무현 정부 이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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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교육위 안건조정위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단독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일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서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는 이날 안건조정위원회를 열고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위장탈당' 논란이 인 무소속 민형배 의원이 안건조정위원으로 들어간 것에 반발해 전원 퇴장했으며 해당 법안의 재정 부담·도덕적 해이·형평성 논란 등을 이유로 반대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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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광훈 목사 ‘공천권폐지’ 주장에 "기막히고 어이없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공천권 폐지'를 요구하는 등 강한 발언을 쏟아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이 같은 발언에 "우리 당 공천은 우리 당이 알아서 할 것"이라며 "제삼자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 우리 당을 뭐로 알고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며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그 입을 당장 좀 닫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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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2023년 수입식품 정책설명회 20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월 20일 대강당(2층)에서 관내 식품 수입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3년 수입식품 정책설명회’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2023년 수입식품 검사계획 ▲수입식품 법령 개정 사항 ▲해외제조업소 차등등록제* ▲수입신고 시 알아야할 사항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수입위생평가 적용 대상 확대**, 서류검사 자동 수리*** 근거 마련 등 올해 법령 개정 사항과 수입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식품등의 표시기준」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아울러 해외제조업소 차등등록제 도입목적과 시범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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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한전KDN과 스마트 안전 기술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가스공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한전KDN(사장 김장현)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김장현 한전KDN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두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공동 실증·개발, △4차 산업 혁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안전환경 체계 구축, △스마트 안전 ICT 분야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현장 CCTV 영상에 대한 실시간 분석으로 화재·연기·침입·안전모 미착용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해 알려주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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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한전·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와 '에너지쉼표 활성화 연대협력 협의체' 발족식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 한국전력수요관리협회(협회장 이영기)와 AMI 기반 에너지쉼표 활성화를 약속하며 '에너지쉼표 활성화 연대협력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쉼표는 가정, 소형 점포 등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수요관리 제도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제도다. 에너지쉼표에 참여하는 고객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 전력수요 피크가 예상되는 날 1시간 동안 전력사용량 감축 요청을 받고, 감축량만큼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처럼 한정된 자원인 전기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추가적인 발전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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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5회차 경정 '풍성한 기록' 수립
◆ 이택근, 배혜민...나도 200승 클럽맨 스포츠 선수는 기록에 민감하다. 기록이 곧 그 선수를 말하기 때문이다. 경쟁자를 상대로 높은 자리에 서기 위해 많은 노력과 땀을 흘린다. 지난주에 열린 경정 15회차에서 끊임없는 도전 끝에 결실을 맺은 선수가 있다. 이택근(1기 B2 50세)과 배혜민(7기 A2 42세)이다. 이택근은 15회 1일차(4월 12일) 8경주에서 승수를 쌓으며 꿈에 그리던 200승 고지를 밟았다. 지난 시즌 199승(43회차)을 기록한 후 6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다. 올 시즌 10회차 출발위반에 따른 제재 이후 첫 출전에서 그것도 어렵다는 5코스에 출전해 0.12초 스타트 승부를 펼치며 휘감기로 우승을 꿰찼다. 안전하게 경주를 펼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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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올해 두 번째 빅매치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 주인공'은 누구?
올 시즌 두 번째 빅매치인 ‘제27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륜’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금요일 특선급 5개 경주와 토요일 2개 경주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과 준결승을 치러 일요일 결승에 진출할 7명을 결정한다. 괴물 임채빈(25기 수성 SS)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특선반(SS)인 정해민(22기 동서울)과 인치환(17기 김포)이 도전하는 양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채빈의 올해 기록은 눈부시다. 정종진(20기 김포)은 지난해부터 이어오던 연승이 깨지는 것과 동시에 승률 100%도 무너졌으나 임채빈은 올해 전승(14연승)을 달리며 유일하게 승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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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북교육청에서 ‘설계안전성 검토 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7일 전라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설계안전성 검토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계안전성검토(Dfs)는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설계단계에서부터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설계자는 일정한 건설공사를 설계할 경우 검토보고서를 작성하여 발주청에 제출하여야 한다. 관리원은 발주청이 의뢰한 보고서가 적정한지를 검토하고 있다.관리원은 건설공사 발주자와 설계자들에게 설계안전성 검토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발주자와 설계자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전라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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