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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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적극 추진키로... “리창 총리에 상임이사국 책임 역할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한중일 정상회의 추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번 순방 기간에 리창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며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리창 총리와 만나 북한 문제가 한중 관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북핵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한미일 3국 관계가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언급하고 한중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있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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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회의원 코인 조사 본격화... 18일부터 90일간 30명 투입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8일부터 90일간 국회의원의 가상자산 거래·보유 현황 조사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2일 "국회 요청에 따라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제21대 국회의원의 가상자산 취득·거래·상실 현황을 본격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특별조사단에는 관세청, 국세청, 경찰청, 금융위원회, 인사혁신처, 금융감독원 파견 인원을 포함해 전문조사관 약 30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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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장관 사의 표명한 듯... “안보 공백 등 우려 고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2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들었다"면서 "최근 정치권서 탄핵 얘기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장관으로서 안보 공백 사태를 우려해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 장관이 안보 공백을 굉장히 우려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사의 표명을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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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 “뉴스타파 대선공작 사건…국회 청문회 열자”
최근 “뉴스타파의 대선공작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불거지고 있다”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까지 가짜 뉴스를 확산시킨 정황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국회 과방위 여당 의원 일동은 주장했다. 과방위 여당 박성중 간사는 “천인공노할 뉴스타파의 가짜뉴스는 지난해 2022년 3월 6일 대선 3일전 ‘단군 이래 최대 공익 환수사업’ 이라며 국민을 속인 이재명 후보의 혐의를 덮기 위해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는 신학림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선거 막판 대선 토론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조우형에게 커피는 왜 타줬냐”며 윤 후보에 따져 물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 또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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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한신더휴 자체 셔틀버스 정상운행 시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관내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불편을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위해 일광한신더휴센트럴포레아파트(이하 일광한신더휴)가 자체 셔틀버스를 지난 4일부터 시범운행을 거쳐 11일부터 정상운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일광한신더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당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자체 셔틀버스를 지원하겠다는 시공사의 약속사항으로 지난 9일 셔틀버스 안전운행 발대식을 가졌다. 셔틀버스는 일광역 방면 1대, 기장역과 기장시장 방면 1대 등 총 2대를 하루 8회(오전4회/오후4회) 운행하며, 동해선이나 기장시장 등 시가지를 이동하는데 시내버스를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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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유휴 국유재산 활용 '나라On시니어일터' 1호점 개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1일 부산사상시니어클럽과 함께 부산시 사상구에서 「나라On시니어일터」 1호점 개업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나라On시니어일터는 기획재정부의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따라 캠코가 유휴 국유재산을 리모델링하여 시니어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나라On시니어일터는 그간 활용되지 못했던 나라재산의 활용 스위치를 Off에서 On으로 바꿈과 동시에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나라On시니어일터 1호점은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옛 덕포파출소를 리모델링하여, 지역시니어들의 새로운 일터로 탈바꿈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1층은 김밥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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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국토부 산하기관 기록관리 협의회 개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토교통부 산하공공기관 기록관리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2023년 기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알이 주관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협의회는 국토부를 비롯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국가철도공단, 지방항공청·지방국토관리청 등 23개 기관의 기록관리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에스알에 따르면 협의회는 검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형사사법기록관’을 방문해 검찰의 선진적이고 우수한 기록물 보존시설과 시스템 등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중요기록물 관리방안 △기록물관리체계 고도화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 등 공공기록관리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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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0개 VC·1500개 스타트업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개최
서울시는 혁신기업을 찾는 220개 국내외 투자사(VC·Acc), 바이오‧핀테크‧로봇 등 유망 스타트업 1,500개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이하 Try Everything이라 함)을 9월 13일~15일,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Try Everything 2023은 ‘Start Now, Tr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IR) 등 65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 개최한 ‘스타트업 서울: Tech Rise’를 시작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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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인니·인도 순방 성과 공유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순방 성과를 공유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5∼11일 인도네시아·인도 순방 결과를 국민에게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를 점검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전국 교사들의 토요 집회가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부 의지도 거듭 강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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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술유출 위험 대응’ 국정원 주도 방산침해대응협의회 출범
최근 방산기술 유출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11일 이에 대응하고자 방산업계와 함께 방산침해대응협의회를 구성해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산침해대응협의회는 현대로템과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 15곳, 방위산업진흥회와 산업기술보호협회 등 유관 기관, 대통령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군 방첩사령부 등 정부기관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북한의 해킹 위협이나 방산무기 수출 시 기술유출 가능성 점검, 방위사업 동향 정보 제공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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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개최 가짜뉴스 현안질의... 민주당 불참 가능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가짜뉴스 관련 현안 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개회 요구로 열리게 된 이날 회의에는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간 합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는 이유로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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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관련 검찰 2차 출석 조사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2차 출석해 추가 질의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제3자 뇌물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두 번째 피의자 신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진행된 첫 소환조사에서 검찰은 150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했으나, 단식 중인 이 대표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핵심 질문만 추려 조사를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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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원 아동학대 수사’ 교육청 의견청취 의무화 법개정 추진
최근 교권 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가 12일 교원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 수사나 조사 시 수사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교원이 소속된 교육청 의견을 의무적으로 듣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교원 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의원 입법으로 발의해 신속 처리하고, 경찰청 수사지침 등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전했다. 더불어 교원이 아동학대로 신고됐을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직위해제 처분을 하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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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당업자 제재 집행정지 신청 후 정부입찰 2조8천억 계약 땄다
지난 6년간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은 기업이 집행정지 신청 후 2조 849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그중 상위 5개사가 48.2%인 1조 3749억원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은 기업이 집행정지 기간 중 국가사업 입찰로 계약한 금액이 2018년 708억원, 2019년 2876억원, 2020년 8157억원, 2021년 9553억원, 2022년 5045억원, 2023년 6월 기준 2157억원 등 지난 6년간 총 2조 8496억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의 가처분신청이 인용되면 입찰참가자격 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곧바로 입찰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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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죽림 국민체육센터 건립 문체부 공모 선정됐다
국회 산자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여수시가 소라 죽림에 국민체육센터를 신설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소라 죽림에 건설될 다목적 실내 체육관은 체육기금 30억원 시비 65억 원 등 총 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돼 1층엔 수영장과 실내 놀이터 지상 2층엔 다목적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여수시 소라면은 22000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지만 공공체육 설이 없어 인근 망마 국민체육센터를 사용하기 위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김회재 의원은 지난 8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만나 소라면 죽림 국민체육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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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사상기업발전협의회 간담회서 세정비원 방안 논의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9월 11일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이정림 회장 및 협의회 임원들로부터 세무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사상기업발전협의회는 2003년 설립되어 현재 141개 임원사와 1,800여개 회원사가 부산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4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서부산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는 사상지역의 기업인들이 세무 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부산국세청과는 처음으로 이뤄졌다. 4개 대형 프로젝트는 ①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사상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②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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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갑질 근절 및 행동강령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1일, 본부장 및 실(국)장 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및 임직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일환 원장의 강의와 외부 전문가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김일환 원장은 실태조사 결과에 나타난 갑질 사례 등을 소재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김 원장은 관리자는 갑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문제를 젊은 직원들은 갑질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진정한 소통을 위한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을 주문했다. 김 원장의 강의에 이어 임직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교육이 마련됐다. 김일환 원장은 “갑질 없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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