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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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납품대금 연동제 '90일 이하'·'1억원 이하' 계약은 적용 예외
정부가 납품대금 연동제의 적용 예외 사유가 되는 단기계약 기준은 90일로, 소액계약 기준은 1억원으로 각각 정한 내용을 오는 10월 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8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으로 연동제의 적용 예외가 되는 단기계약은 수·위탁 거래 기간이 90일 이내인 계약으로 정해졌고, 소액계약은 납품대금이 1억원 이하인 계약으로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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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선엽기념재단 출범... 초대 이사장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정부가 6·25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을 기리기 위한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을 출범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지난 12일 보훈부 소관 비영리단체인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설립이 승인돼 오는 30일 재단 창립식을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한다. 재단 초대 이사장은 현재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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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홍대서 '대학생 패키지 지원 발표 쇼케이스' 개최... 청년정책 소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공연장에서 '대학생 패키지 지원 발표 쇼케이스'를 열고, 청년세대를 위한 종합 정책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확대를 비롯해 '천원의 아침', '예비권 3권 보장', '토익 유효기간 5년 확대' 등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 이태규 의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등이 참석하고, 대학생 30여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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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릉서 현장최고위 주재... 민생경제 정책 대정부 공세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강릉의 한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에서 정부·여당의 민생경제 대처를 강조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어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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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녹조 저감 총력지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K-water)는 여름철 녹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녹조 저감 및 녹조 발생 대응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녹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해는 폭염과 일 최대 27.2℃의 이상고온으로 지난 8일 첫 조류경보제가 발령됐으며,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6월 하순까지 낙동강 유역의 일 최고 26~33℃ 기온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유해남조류의 대량증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협업 중이다. 특히 낙동강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AI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설비 등을 활용하여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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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5개 기관과 감사활동 전문화 합동 업무협약 체결
한국연구재단은 22일 오후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와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은 감사원, 국회 및 중앙행정기관의 감사를 받는 동시에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독립성이 보장되는 자체감사기구를 설치, 해당 공공기관의 업무와 활동을 조사·점검·확인·분석·검증하고 결과를 처리하는 자체감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출발한 이번 6개 기관 합동 업무협약은, 감사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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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력그룹사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2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정부 및 전력그룹사와 공동으로 ‘2023년 상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수원과 한전, 5개 발전공기업(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과 산업부 정보보호담당관, 전력거래소, 관련 산업체 등에서 40여명이 참석해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날로 심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호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우리나라 에너지 분야 기반시설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것을 다짐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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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측정기 교정 고객 초청 세미나 성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측정기 교정 고객을 대상으로 교정 서비스 및 측정기 품질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측정기 교정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방위 산업체, 자동차 제조기업 등 측정기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현장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 공유와 더불어, 주요 현안, 애로사항 등 고객의 목소리(VOC)를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구체적으로 KTL은 ▲장비관리플랫폼(K-tools) 고객 서비스 ▲협동로봇 표준과 시험인증 ▲법정계량기 형식승인·검정 제도 ▲측정기 관련 국제표준(ISO 10012)에 대해 소개했다.K-tools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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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우기대비 안전관리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 이병호 사장 주재로 전국 100여 곳의 지방 부서장 및 본사 부서장 등이 참석한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올여름 평년 대비 많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인명피해 ZERO를 추진 중인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상습 침수지역 현황, 지역별 비상 대책 매뉴얼 등을 사전 점검했다.또한, 공사 사업 현장 TBM(Tool Box Meeting) 실효성을 강화하고 안전책임관(CSO) 주관하에 안전 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TBM(Tool Box Meeting)이란 작업 전 현장에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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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차 경영혁신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5일 과천에 위치한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경영혁신위원회는 재무건전성 강화, 조직 효율성 등 경영혁신을 위해 지난해 발족한 기구로 정기환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본부장 및 실·처장 등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이행실적을 점검하는 혁신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위원회가 발족한 첫 해로 경영혁신 전략을 구상하고 전체적인 틀을 잡았다면, 금년 경영혁신위원회에서는 미완의 혁신이 되지 않도록 과제 이행에 속도를 내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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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강일·세곡·신내3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1117세대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강일·세곡·신내3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잔여공가 재공급단지 입주자 184세대 및 예비입주자 933세대 등 1117세대 규모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오는 23일 오후 3시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된다.이번 공급은 강일·세곡지구 등 총 21개 지구와 고덕강일지구 13단지·위례포레샤인 등 총 10개 단지의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입주자 184세대와 예비입주자 993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 전용 39㎡ 이하 보증금 3,000만 원에 임대료 24만 원 ▲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에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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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NCS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서울 위드스페이스에서 ‘2023년 상반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유관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품질관리 및 실태조사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개선 및 폐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반기별 개최한다.이번 협의회에는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 등 12개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국정과제인 직무능력은행제, 공정채용 문화 확산, 산업별역량체계(SQF)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품질관리 체계 강화와 산업현장 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확산을 위한 상호 협업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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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컨소시엄으로 오만 그린수소 독점 사업권 획득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포스코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만 두쿰 경제특구 지역의 그린수소 사업개발권 독점 사업자로 선정되어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살림 빈 나세르 알 아우피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그린수소 사업개발협약 및 부지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오만 정부는 세계 최대의 그린 수소 생산플랜트를 구축하기 위해 오만수소개발공사를 설립하고 지난 12월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중부 알-우스타 주 두쿰 경제특구 지역에서 그린수소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동서발전은 지분률 12%로 포스코(28%)·삼성엔지니어링(12%)·남부발전(12%)·ENGIE(프랑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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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정보 에너지맵’ 구축..."전력 데이터 시각화"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지난 21일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전력사용량, 재생에너지 보급현황 등 전력분야에 특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전력정보 에너지맵‘을 구축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전력정보 에너지맵‘은 한전의 전력 데이터 및 공공․민간 데이터를 가공·융합하여,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다양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전력정보 에너지맵‘은 전국을 최대 약 1000만개의 격자로 분할하고 전력 데이터 및 다양한 데이터를 집약한 후 가공·융합한 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전력사용량 맵, 재생에너지 맵, 전력 녹색맵, 전력 탄소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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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4당,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저지 대책위' 구성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야(野) 4당이 22일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야 4당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고민정·정의당 류호정·기본소득당 용혜인·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대책위를 통해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고 손아귀에 넣으려는 윤석열 정권의 시도에 함께 맞설 것"이라며 "시민사회와도 연대해 민주주의의 기둥인 언론의 자유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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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베트남 동포 간담회... "베트남,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 핵심 협력국"
해외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베트남 국빈 방문 중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기까지 양국 관계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면서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가꿔나가는 데 있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핵심 협력국"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저의 방문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 30년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응우옌 쑤언 푹 전 국가주석 방한 이후 제가 이렇게 빨리 베트남을 방문하게 된 것은 어느 때보다 깊어진 양국의 우호 관계를 보여준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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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시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사업신청 주민을 대상으로 첫 검진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일 바쁜 업무로 보건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토대로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정하는 단계로, 사업신청자 108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4주간 정관보건지소 2층 운동클리닉실에서 이뤄진다. 검진 결과 이상 없을 시 최종 대상자로 확정돼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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