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심상정, 내년 총선 대비 '위성정당 방지법' 발의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0일 위성정당 편법 활용을 막기 위한 이른바 '위성정당 방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지난 21대 총선에서 거대양당은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목적으로 위성정당을 창당해 비례성 개선을 위한 선거제도의 도입 취지를 교묘히 빠져나갔다"며 "이런 희대의 위성정당 사태가 재현되지 않게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이달 안으로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정치의 시대적 과제인 다당제 민주주의를 실현할 선거제도 개혁안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윤 대통령, 해외 순방길 앞서 집중호우 대응 총력 지시... "과도할만큼 선제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외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가운데 전국적인 장마와 집중호우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이날 4박 6일간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길에 앞서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감지될 경우, 위험지역에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등 과도할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정부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지자체와 함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산사태, 저지대 등 위험 지역을 다시 한번 정비하고, 노약자·장애인 등에 대한 대피
-
부산 기장군, ‘1인가구 사회적 인식 확산’ 교육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6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마을복지발굴단 등을 대상으로 ‘1인가구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5개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마을복지발굴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120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다양한 가족의 한 유형으로서의 1인가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윤성호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특강으로 이뤄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1인가구 사회적 인식 확산’을 주제로 ▲1인 가구 현황과 욕구 ▲1인가구 증가 원인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
-
LH, ‘화성태안3 B-3블록’ 688호 분양…일반공급 중 20% 추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화성태안3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B-3블록 공공분양주택 688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했다. 화성태안3지구 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화성태안3 B-3블록은 총 688세대로, 지난해 7월에 사전청약이 실시됐다. 최고 15층 15개동으로 지어진다.전 세대 전용 84㎡로 구성됐으며, 용적률이 130%에 불과해 주거쾌적성이 높다는 게 특징이다. 또 알파룸, 팬트리, 현관창고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마련됐으며,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및 게스트하우스 등 주민공동시설도 들어섰다.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196만원, 1호당 3억원 후반대 수준으로 저렴하다. 당
-
에스알, SRT 역사에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 설치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역사에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를 설치해 폐플라스틱을 ESG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ESG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플라스틱 자원순환 키오스크’는 수서·동탄·평택지제역에 각 1대씩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폐플라스틱을 투입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쉽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ESG 캠페인으로, 비닐 라벨을 제거한 투명 플라스틱 페트병은 50원, 불투명 플라스틱은 10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플라스틱히어로’ 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또 자원순환 키오스크를 통해 수거된 폐플라스틱은 ESG 굿즈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역사
-
정부, '지원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기간 운영... 최대 30억 보상금
정부가 지원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해 최대 30억 보상금을 지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5대 빈발·취약 분야에 대한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정수급을 적발해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이나 증대, 비용 절감 등이 발생하면 기여도에 따라 신고자에게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
김기현, 백악관·의회 인사 만남 미국 방문... 5박7일 일정 워싱턴DC·뉴욕·LA 등 순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미국 순방을 위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은 5박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할 예정이며 백악관·정부 관계자,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대표단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성과인 '워싱턴 선언'과 관련한 후속 이행 조치를 미 조야 인사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
그로시 IAEA 사무총장 출국... "한국민 우려 진지하게 여겨" 메시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한 가운데 SNS를 통해 한국민의 우려를 진지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9일 뉴질랜드로 출발했으며 출국전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과의 면담 사진을 올리며 "IAEA에서는 한국민들의 우려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며 투명성과 열린 대화가 자신들의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한 IAEA의 종합 보고서를 발표한 뒤 지난 7일부터 한국을 찾아 보고서 내용을 설명했으나 내용 부실 등의 지적을 받았다.
-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에 대통령실, "국토부서 다룰 문제... 여야 논의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발표에 대해 대통령실이 부처 관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사업 백지화에 대한 원희룡 장관의 보고가 있었냐는 "야당이 정치적 문제를 제기했고, 양평군민의 목소리도 전달돼 국회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안다"며 "기본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의 입장이 간접적으로 나간 것은 있지만, 향후 어떻게 될지는 여야가 논의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부연했다.
-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아시아물위원회’ 제4대 회장 취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윤석대 사장이 지난 7일 경기도 화성시 K-water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물위원회(이하 AWC) 이사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6년까지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AWC는 아시아 국가와 UN 등 국제기구를 연계하는 물 분야 대표 협력 플랫폼으로 2016년 설립되어 해외 정부, 국제기관 등 총 24개국 164개 회원기관으로 구성되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서 AWC 설립을 주도하며 AWC 회장기관이자 사무국 역할을 적극 수행, 아시아 국가들의 기후위기대응과 물 이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
박성중 의원 “민주당 가짜뉴스가 양평 고속도로 없앴다”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민주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가짜뉴스로 인해 국책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며 “2017년부터 추진돼온 양평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정치공세로 날려버린 민주당은 국민께 석고대죄 하라”고 지난 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무리 팩트를 얘기해도 김건희 여사를 악마화하는 언론의 프레임은 끊이질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아직 결정도 안 된 합리적인 노선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민주당과 좌파언론들의 억지스런 궤변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며 “정치공세를 넘어 반민주적인 행태다”고 비판했다. 게다가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도 과학이 아닌 괴담 선
-
국민 불안케 한 ‘오염수 괴담’ 수산업종사자들 고통스럽다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은 8일 영동군 핵심당원 40여 명과 함께 전북 군산에 위치한 ‘네모선장’ 횟집을 찾아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횟집 방문은 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조사보고서 발표를 못 믿겠다고 주장하자, 수산물 소비 위축을 막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횟집 네모선장의 함운경 대표는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중인 1985년 미국 문화원 점거를 주도한 운동권 출신이다. 함 대표는 “야권에서 ‘오염수 괴담’을 퍼뜨려 국민들을 불안에 빠뜨리고 자영업자들을 고통스럽
-
與 “野 IAEA 조사결과 부정, 21세기판 천동설 고집하는 것”
국민의힘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조사 결과를 부정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난을 이어갔다. 8일 김기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과학(지동설)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만, 400여년 전 인류는 이 과학을 무시한 채 괴담을 내세우는 기득권자들이 갈릴레이를 탄압하고 종교재판정에 세워 재판했다”며 “400여년이나 지난 지금, 누리호가 우주를 누비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채 박물관에서나 겨우 볼 수 있을법한 비과학적 괴담을 내세우며 사이비 종교를 신봉하겠다는 정당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
윤 대통령, 유인촌 문체특보에 위촉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유 특보외에도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정현 부위원장에게도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방시대 국정과제를 총괄할 대통령 소속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해 오는 10일 공식 출범한다.
-
부산 부산진구의회, 온마을사랑채 도시락 포장·배달 자원봉사 참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7월 7일 범전동에 소재한 온마을사랑채 범전점을 찾아,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도시락 포장·배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박현철 의장을 비롯한 7명의 구의원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락을 포장했다.4개의 팀으로 나누어 초읍·가야·범천·개금동 지역의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160여 명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어르신들이 질 좋은 식사를 드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
여야, 10일부터 7월 임시회 합의..,. 인사청문회 일정 본회의 18일 개최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오는 10일부터 소집하고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의 일정을 본회의는 18일 열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국민의힘 이양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오는 18일 조재연·박정화 대법관의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18일까지는 본회의에서 신임 대법관 후보자 2명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점이 반영됐다.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각각 11일, 12일 열린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태국 방콕에서 '지페어(G-Fair) 아세안+' 개막식 참석
인도·아세안 신남방 시장 진출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도에 이어 태국을 방문, 경기도 중소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6일 오전 태국 방콕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개막식에 참석해 “40여년 전인 20대부터 경제협력, 국제기구 출장 등으로 방콕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올 때마다 태국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태국의 잠재력을 확인한다” 라며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중 태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략적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페어도 인도, 베트
상단으로 이동